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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0회 줄거리 대사, 이동건 박민영 억지 키스 본 연우진 첩자 의심 가면? 선호 아버지 밀지 도망, 혼인 어명 연산군 신수근 관계, 진성대군 화살 씬 응큼 난잡, 연판장 한자, 도승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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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0회 줄거리 대사, 이동건 박민영 억지 키스 본 연우진 첩자 의심 가면? 선호 아버지 밀지 도망, 혼인 어명 연산군 신수근 관계, 진성대군 화살 씬 응큼 난잡, 연판장 한자, 도승지

ForReal 2017. 6. 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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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고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회, 채경(박민영 분)이 그만만나자고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에게 말했죠. 하지만 따라가 껴안는 이역. 또 멀리서 두 사람을 보고 있던 왕(이동건 분)이 있었고요.


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송지원

KBS 7일의 왕비


# 왕, 채경-이역에게 "혼인해라. 어명이다" # 채경 예언 알게된 진성대군

  진성대군은 눈물을 흘리며 채경을 안고 "널 안보면 못살것 같아서 돌아온 거니까" 안보겠다는 말 하지말라 말해요.

  뒤에서 지켜보던 왕이 진성대군을 데리고 채경의 집으로 갑니다. 어명이라며 혼인하라고 합니다. 왕이 간 뒤에 신수근과 채경이 혼인 이야기하다가 예언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런데 문밖에서 예언에 대해 듣는 진성대군입니다. 채경에게 "그딴 예언이 나보다 중요한 것이냐?"묻고 실망한채 돌아갑니다.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장녹수, 실망한 왕에게 "채경 첩자로 삼으라"

  왕은 그동안 채경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허탈해합니다. 왕은 "살아서 내 곁에 둘 수 없다면 죽여서라도 내 옆에 둘 것이야"말하며 장녹수의 목을 조르며 분노합니다. 장녹수는 채경을 이역과 혼인시키고 첩자로 삼으라고 합니다. "허면 그아이, 몸은 비록 진성대군 옆에 있어도 전하의 어명안에서 전하의 사람으로 살게될 것이옵니다."말하는 장녹수. "가장 지옥같은 혼인을 하게해 줄 것이야."말하는 왕.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진성대군에게 대신들 곳간 턴 누명씌운 자는 도승지 임사홍

  전당포. 대신들 곳간 턴 범인은 진성대군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한 도승지였어요. 진성대군은 도승지의 곳간을 털자고 합니다. 명혜는 혼인에 대해 말하니 신경이 곤두서요.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은 목숨으로 진다는 것 잊지마"말하는 명혜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선호의 응원? "이번에는 형님이 알려주십시오"

  혼자서 고민하는 진성대군, 유언과 예언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왕과 채경에 대해 이야기해요. 뒤에서 선호가 "형님을 깨우쳐주신 분이 채경애기씨에게 이번에는 형님이 그런 예언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알려주십시오"말해요. 그 말에 깨달음 얻은 이역. 선호에게 채경이 만나자고 했던 이야기를 전해요.


# 채경-진성대군 혼인을 대비-신수근-임사홍 쪽 모두 찬성하는 분위기

  왕은 신수근과 대비를 불러서 채경과 진성대군 혼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비는 기뻐해요. 중전과 신수근은 걱정합니다. 어쩔 수 없이 좌상 신수근은 잘부탁드리겠다 말해요.


  장녹수와 임사홍이 몰래 만나요. "신씨 계집이 진성대군 편을 들면, 좌상과 왕이 관계도 불편해질 것"이라 예상하는 장녹수.


# 선호 아버지, "때가 될때까지" 도망다니고

  선호와 진성대군이 채경을 기다려요. 가마가 도착합니다. 자고있는 채경. 진성대군은 "잠 잘때가 제일예뻐 우리 채경이"하면서 조용히 채경을 지켜봅니다. 이후 당황하며 깨어난 채경은 선호를 만나게 되어 기뻐해요. 채경은 아버지는 잘 계시냐고 물어요. 사실 과거에 선호의 아버지는 "때가 될때까지 왕과 측근들로부터 잡히지 않아야한다"라며 선호를 떠났었어요.

(선호 아버지한테 아직도 밀지?가 있는 것 같죠?)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신수근은 세자적부터 왕의 편

  좌상은 진성대군 편에 서지않을 것을 걱정하는 박원종. "신씨를 역이편에 붙여야죠"하는 대비.

  한편, 왕은 신수근에게 "진성대군이 반역을 꾀한다면 누구편에 설 것이오"물어요. 신수근은 "소신 진성대군의 장인이기 이전에 전하의 신하, 조정의 관료이옵니다. 반역을 꾀한다면 몸숨을 걸고 막을 것"이라 대답합니다.


  사실 이융이 세자일 적에 가족들 가까이에 못가게 했어요. 그 앞에 신수근이 나타나 "저하께서 원하신다면 소신 저하의 아비도 어미도 동생도 되어드릴 수 있사옵니다." 말했었어요.


  "좌상이 배신하는 순간 좌상의 친척까지 그 모두를 죽일 것이오"라 경고하는 왕.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채경을 설득하는 진성대군, 머리올리는 약조하는 두 사람

  물 앞에서 예언에 대해 이야기하는 진성대군과 채경. 예언을 걱정하는 채경에게 "너 때문에 죽을뻔한 고비에서 살아날 수 있었어"라 말하는 진성대군이에요. "그 예언이 채경이 너의 운명이라면, 내 운명은 채경이 너니까......."하는데 동무들이 물에 밀어 빠트려 장난해요.


  채경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진성대군은 채경의 목에서 반지를 빼어 손에 껴요. 채경이 진성대군을 믿고 용기내고 되냐, "제 예언이 운명이, 제가 두렵지않으십니까" 묻자, 진성대군은 "어차피 너 없으면 망가질거야 나."대답해요. 그리고 채경은 나뭇가지를 진성대군에게 내밀며 머리를 올려달라고 해요. 나뭇가지를 꽂고 약조를 확인하는 이역과 채경.


  신수근은 채경이와 진성대군도 우리처럼 벗처럼 함께 늙어가도록, 그렇게 만들거라 부인을 설득해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진성대군 과녁에 향하는 왕의 화살

# 채경 이야기하는 진성대군에게 '내 것을 탐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생각하는 왕

  진성대군이 올 때까지 계속 찾고 기다렸던 왕. 진성대군은 서현전에서 기다리겠다고 해요.

  활을 들고 쏘며 대화하는 진성대군과 왕. 채경의 이야기를 해요. "채경이와 혼인하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 "제 이유는 오직 채경이뿐이 옵니다." "진짜 이유를 말하거라." "채경이는 아주 폭력적인 여인입니다. 그리고 무척 응큼하기도 하고요. 그뿐인 줄 아십니까 외란 사내를 함부로 유혹하고, 또 얼마나 헤프고 난잡한 여인인지. 미련하기는 곰도 안부러울 정도라 피곤하고 또 피곤한 여인이옵니다. 허니 채경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내는 저밖에 없지않겠사옵니까?"라 채경을 떠올리며 푹빠져서 말하는 진성대군. 하지만 그 옆에 왕은 쓴웃음을 지어요.

  왕은 과녁을 바꿔 진성대군이 쏜 화살 위에 자신의 화살을 명중시킵니다. '다음엔 니 심장을 꿰뚫을 것이다. 감히 내 것을 탐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생각하는 왕. '이제 채경이부터 하나씩 다 되찾을 것 입니다.'생각하는 진성대군.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도승지 곳간에 사람 보낸 박원종

  명혜는 괴로워하며 술을 마시는데 선호가 와서 술병을 빼앗아요. 도승지쪽에 잠입해있던 수하가 연락을 했다며 가자는 선호에요.


  한편 방에서 유모와 이야기하던 채경은 "여자관계는 깔끔한 거 확실합니까?"묻는 유모의 말에 진성대군과 명혜가 입맞추던 걸 본 기억을 떠올리고 밖으로 달려나가요.


  진성대군은 늦게서 박원종이 작전을 내보낸 걸 알아서 화가나요. 부총관 박원종은 도승지의 곳간이 내일 옮겨진다며 훔쳐오라며 사람을 보낸 거 였어요. 박원종은 물건을 훔쳐와 대신들에게 돌려줘서 우리 편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에요. "지금은 왕이 되기위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좌상의 영애를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요."라 말하는 박원종.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옹립 찬성자 올라있는 연판장, 그 외 정리 계획하는 박원종

  연판장에 대군을 옹립하려는 사람을 다 채운 후 반정을 일으킬거라 말한 박원종, 그리고 연판장에 이름을 올리지않는 사람들을 정리할 거라고도 해요. (신수근은 어느편?) 이에 생각이 깊은 진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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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종과 명혜가 집으로 돌아가요. 선호가 아비와 연락 되지않냐 묻는 박원종. 보이고 말하는게 전부인 놈이라고 말하는 명혜 "별 일이구나 니가 다른 놈한테 관심을 다 보이고"말하는 박원종.



# 전당포까지 찾아온 임사홍과 수하들, 쫓아내는 채경

  도승지의 수하들은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몰래 따라갑니다. 전당포로 들어가는 걸 확인해요.

  이후 도승지와 수하들이 함께 전당포로 들어갑니다. 전당포에서는 누가 온 걸 알고 물건을 숨기고 모르는 척해요. 진성대군은 지하실에 숨어있어요. 도승지 임사홍은 진성대군의 친구임을 알아챕니다. 하지만 선호의 얼굴은 몰라요. 전당포에 긴장감이 도는 중, 채경이 전당포에 옵니다. 임사홍에게 왜 행패를 부리냐 한 마디해요. 결국 칼에 목까지 들이대며 임사홍과 사람들을 쫓아내는 채경.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채경에게 억지로 입을 맞추는 왕, 이를 본 이역

  임사홍에게 전당포의 이야기와 채경이 있었다는 걸 듣는 왕.


  채경은 돌아가다가 선호가 '전당포 일때문에 트집잡힐 수 있'다는 말을 했던 걸 떠올리면서 궁으로 향해요. 왕과 채경이 만나서 둘만 궁을 산책해요. 채경이 대군을 의심하냐 의심을 풀 방도가 뭐냐고 왕에게 질문해요. 그리고 채경이 "제 서방이 될 분"이라 언급하자 왕은 결국 폭발합니다. "계집주제에 과인을 왜 이토록 능멸하는 것이냐. 왜 역이 그 녀석 이야기만 하는것이야. 과인의 눈을 보고있으면서. 내가 미쳤다. 널 다른 사내에게 보내려고 하다니. 과인은 왕이다. 왕은 가질 수 없는 게 없어야 한다. 아니 그러냐. 허니 내 너도 가져야겠다."말하더니 채경을 안고 억지로 입을 맞춰요. 채경이 돌아가는 걸 따라가던 진성대군은 이 모습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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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에 왕은 매일 보고를 하라고 하고, 왕의 내관이 감시를 하나보네요. 그리고 왕의 "점점 더 가면이 단단해지고 있구나. 그만큼 채경이가 네 가면을 벗길때 그 배신감을 더욱 커질 것이니."라 말하는 왕의 목소리도 들리네요? 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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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설마 진성대군이 채경과 왕의 모습을 멀리서 봐서 채경을 의심하고 서로 식는 거 아니겠죠?ㅠㅠ 저 예고편의 가면이라는 소리가 채경에게 거리를 두는 진성대군에 대해 말하는 걸까요?ㅠㅠ 헐..... 불쌍...ㅠㅠ.. 그러고보니 1회에서도 채경이 진성대군이 중종이 되었을 때 칼로 찌르려고 하다가 말았죠ㅠㅠ......헐........... 이제 달달함 사라지는 채경-이역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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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밤10시 KBS 드라마, 7일의 왕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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