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BYE, 배구단 드림식스 - 김정환, 이강주 등 - 2012/2013 농협v리그

드림식스 선수들의 6라운드 중 한 경기 중 안준찬, 김정환, 이강주 선수의 모습이 많이 남았고요. 이 날 코트에서 볼 수 있던 송병일 최홍석 선수도 반가웠습니다. 경기 결과로 승점 3점을 추가하던 드림식스였고요. 현재 새로운 기업에 완전 인수된데다가, 지난 정규리그 동안 보여준 쇼킹히 멋졌던 경기 장면 + 장면들로 인해 안정적인 팀 운영속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지 않나 하는데요. 매 해 기사에서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이란 수식을 얻었다고 하지만, 이번 시즌의 이야기들은 살아남은 근거가 되어 진정한 설레임을 가져온 듯 합니다. 잠시 설레는 bye하며 보내줘야하는 드림식스 선수들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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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님의 머릿속 궁금한 시점이요 ㅋ

범실 후 잘못? 알았다고 할 듯 한 이강주 선수요

ㅋㅋㅋㅋ

공 놓친 후 잠시 코트 냄새를 맡을 것 같은 안준찬 선수요 ㅋ

장풍으로 리시브할 것 같은 손놀림의 조민 선수요

득점한 드림식스 코트요

공을 건 김정환 선수의 손가락이요 ㅋ

다미 선수 격려하는 기분 좋은 이강주 선수ㅋ

쁘띠쁘띠 표정의 안준찬 선수요 ㅋ

경기 후반 교체되어 들어와 블로킹 성공하는 송병일 선수요ㅋ

기분좋은 거 나눠 가지는 듯 한 안준찬 김광국 김명길 선수요 ㅋㅋ

김광국 선수는 안준찬 선수가 헝클어놓은 머리로 나 이거 세레머니 어땠냐며 할 듯 ㅋㅋㅋ기분좋은 모습 좋고요 ㅋ

안준찬 선수 손끝에 걸린 공요ㅋ

다미 선수의 공격 성공에 안준찬 선수는 누군가에게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는데요

세터에게 캬 바로 이거라며 할 듯 한 안준찬 선수요 ㅋ

승리 축하받는 송병일 선수요 ㅋㅋ

김다빈 선수요 ㅋ

자연산 검은 눈썹에 핑크립이 부럽고요--;ㅋ

블로커들 사이로 길 만들어가는 김정환 선수 공이요

웜업시간 송병일 선수는 팔 걷고 시작합니다

초코재료 피조물같이 실루엣 아름답고요 ㅋ

다미 선수요 ㅋ

공아 거기가서 떨어지면 안 돼

외칠 듯 한 김정환 선수요

포인트 올리고 기뻐하는 드림식스 코트의

김정환 다미 선수는 옆몸통 박치기하며 ㅋ

최홍석 선수 시원하게 득점하고 포효^0^!

최홍석 김정환 선수는 공 기다리고요

두 선수 사이로 공이 올 거 같은 사진요

김정환 선수도 오른쪽에서 뜨거운 포효^0^!

드림식스 선수들 함께 기뻐하고요

박진우 선수는 경기 지켜보고있었고요 ㅋ

서브하러 가는 조민선수는 공에 행운을 쪽 -3-

ㅋㅋ

뭔가 파워레인져같은 득점 세레머니, 김정환 선수요ㅋ

손 마주치고 코트 들어가는 이강주 선수요 ㅋ

웜업하는 최홍석 선수요

ㅋㅋㅋ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는 사진이요

다미 - 김정환 선수의 대화가 궁금해지고, 김광국 선수 모습이 재미나게 보이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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