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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곧게 뻗어, 켑코 빅스톰 - 2012/2013 농협v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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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곧게 뻗어, 켑코 빅스톰 - 2012/2013 농협v리그

ForReal 2013. 4.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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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코 빅스톰이 연패를 끊던 날입니다. 선수들이 공에 손 곧게 뻗어 점수를 만드는 장면들이 보이고요. 대학 3학년에 드래프트되어 처음 프로선수로 수훈 인터뷰하는 양준식 선수의 모습이 반가웠고요. 안젤코 선수가 가로막기와 더불어 수비까지도 활약하는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고요. 다음 시즌엔 곧게 뻗은 손으로 트로피에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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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블로커 팔 사이로 공 넣은 안젤코 선수

















이 날 왼쪽 활약 빛나던 이기범 선수






















뭉치던 켑코 선수들


















사진에 코트에 아쉬움이 묻을 것 같고요




















계속되던 양준식 선수의 서브턴





















아마 가로막기 성공한 후 서재덕 선수의 포효인 것 같고요






















이기범 선수와 신경수 선수도 공 높은 곳에서 가로막았고요























이기범 선수와 서재덕 선수가 보이는데요

리시브는 누가 했을까요ㅋㅋ






















팔 열어 토스하는 켑코 양준식 선수























매트릭스 리시브? 곽동혁 선수요 ㅋㅋ























중앙에서 높게 날아 스윙하는 서재덕 선수요ㅋ
























함성 들릴것 같은 사진, 이기범 선수요






















코트밖으로 공 쫓아간 안젤코 선수
























가로막기하는 안젤코 선수요

팔이 굵어보이는 순간요



















삼성 선수들 뒤로하고 싸인하는 켑코 양준식 선수























안젤코 선수 공격하고요





















이기범 선수요
























최석기 선수 공격하고요





















현대건설 야나 선수가 안젤코 선수에게 승리 축하하는 모습으로 보였고요



















수훈 인터뷰하던 양준식 선수요


ㅋㅋ 가소롭다는 듯이 썩소처럼 찍혔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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