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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데이의 타닥신 등, 신영석 펠리페 김진수 송준호 김재휘 선수 등,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배구단 - 1718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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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데이의 타닥신 등, 신영석 펠리페 김진수 송준호 김재휘 선수 등,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배구단 - 1718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ForReal 2018. 1.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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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한전 4라운드 매치 모습들 조금 담겼어요.

신영석 펠리페 김진수 송준호 김재휘 선수 등이 아래 보입니다.


# 커플샷부터 보실게요

천안에서 열린 4라운드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매치에서 한국전력 강승윤과 펠리페가 러시아 발레단 뺨치는 커플 쩜푸를 보여주고 있다.jpg

공 넘기는 중 겹친 두 선수.

엄청난 앙상블ㅋㅋ


그리고 겹침플레이에서 현대도 질 수 없었습니다

안드레아스 선수의 인터셉트

송준호 선수 손으로 안드레아스 선수 손등칠지도 모르는 겹침이 보이죠


# '재휘도 있다' 존재감

존재감을 삐쭉삐쭉 드러냈던 김재휘 선수죠.

이 날 3개의 블락킬과 유효3개, 블락어시2개도 만들었어요

게다가 전엔 1득점 한후엔 1범실을 만드는 모습도 보였었는데 이 날은 범실도 0개!


상대 속공 견제에 성공한 김재휘 선수


세트를 끝내는 블로킹(이었나 가물가물)


# 타닥신

이 날 상대 용병의 강려크한 파워에 더불어

현대도 지지않은 블락쌓기를 계속했죠

그러면서 경기장에 빡&타닥 하는 소리가 계속 울렸었고요.

스파이크치는 빡 소리와 이러지는 블로킹에 걸리는 파바박? 타닥?하는 경쾌한 소리들이요.

타닥꾼 선생님 아래 모시겠습니다.

내가 이 경기장을 수호하는 타닥신이다.jpg

여기가 내 나와바리.jpg


매 경기 몸푼 후 제일 먼저 네트 앞에 나와서 서보는 현대 신영석 선수

저기 서서 어떤 마음가짐일지 마음속 소리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또 연습으로 블로킹 스텝 밟는 신영석 선수죠.

블로킹할때 팔도 고무고무같지만 다리도 고무고무, 

중앙에서 안테나 부근까지 세스텝만에 쿵쿵쿵 찍고 올라가요

한 스텝을 찍는 커다란 움직임이 거인같아요


네 타닥갓 신영석 선수는

 이 경기에서도 타닥타닥블락하고 

또 속공에 타닥타닥 뛰어오르더니

공성률 76.92%, 득점 17득점

 서브3 블락4 유효블락4 기록도 남겼죠.

(마음속으로 트리플티아라 증정합니다)

 

손 등 근육까지 빡 힘 주고 올라간

사이드의 두 블로커

문성민-신영석 선수.

또 타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ㅋㅋㅋ

신영석 선수는 이 득점에

금니자랑 세레머니를 보여줬어요ㅋㅋ

(경기장에서 반짝하고 빛이 났.......?_?.)

빛나고 있는 금니를 찾아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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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의 팀 1,2위를 다투고 있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였죠.

집중력 보여주는 커버플레이가 경기 화려하게 했고요.

특히나 파워의 상대 선수 공격을 잡아내는

신영석, 박종영, 전광인, 김진수 선수 등의 디그들이 돋보였었죠.


체력충전 파워충전하고 온(?) 송준호 선수가

출구가는 길 즈음, 코트 외곽으로 나가는 볼을 잡아

등 뒤로 연결 시켰고요.


박종영 선수가 자신이 지켜낸 바닥에서 나오며

잘했다고 쓰다듬받고,

감독의 박수도 받았었고요.


살려야한다1

네트 바로 옆으로 날아가며, 공을 띄워놓는 노재욱 선수

그리고 뒤에서 보던 문성민 선수는 그 직후

심판석 바로 앞으로 날아가 볼처리를 하는데

무....무섭

어깨에 여전히 팔 붙어있는거 맞겠죠....?


여오현 선수도

어느새 날아다니는 볼을 잡아냈고요.


전광인 선수의 나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ㅈ은 자세.jpg

상대 강서브를 척 받아내는 중


김진수 선수도 어느새 저기까지 달려가서 공을 지켜냈어요.

공보다 빠른 발~_~


진수형이 짱이야.jpg

같은 한전의 시간도 지나갔어요ㅋㅋ

이날 12개 중 9개 디그 성공시켰다는 기록이에요.


하지만 초반부터 펠리페 선수는 골치가 아팠어요


대롱대롱 펠리페 선수

스트레스를 푸는 자세.....?_?


하지만 상대가 두 세트 5점 앞서던 상황에서

권영민 선수가 서브를 하고 또하고

한전이 역전을 만들었어요.

같은자리에서 막고 또 막는 한전

이승현 선수의 블로킹

그리고

펠리페 선수의 블락킬


한전의 세트 포인트에서 서브판단하는 김진수 선수 '-' 

이자세에도 불구하고 공아 지켜보고있다 '-'

진수 갓 히즈아이즈온볼 '-'

김진수 선수 판단으로 25점 만든 한전


# 다이다이야

그리고 현대의 레프트 자리 송준호-박주형 선수가

범생범사 중인 모습도 보였어요

송준호 선수 범실이 나오자

현대 벤치에서는 재빠르게 웜업존의 박주형 선수를 부르고,

박주형 선수는 뛰어나갔고요.

이후 박주형 선수의 범실이 나오자

또 재빠르게 송준호 선수는 불려서 뛰쳐나갔어요

범실로 죽고 범실로 살아나는

8번과 9번의 다이다이수레바퀴

ㅠ_ㅠ....


하지만 다행히도 송준호 선수가 경기 마지막에 들어와

랠리 피니쉬 연타도 성공해줬고요.


최근 경기 중, 이 날 서브 범실이 가장 많이 나오며 시작하던 송준호 선수지만

마지막엔 매치포인트를 만드는 서브에이스도 성공시켰어요.


현대가 승리한 경기장의 모습


손마저

아픈걸까요?_?

마무리는 노재욱 선수


기타 경기장에서 남은 모습들은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 천천히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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