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나이찬 훈남 배구선수들, 박철우, 이선규 - 2013 코보컵, kovo컵 본문
반응형
습한 공기로 축축히 팔 적시며 찾은 지난 여름의 경기장에서, 코보컵 위해 뛰던 두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2013년 삼성화재의 훈남 두 선수들, 이선규, 박철우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사진은 두 선수가 표현하는 감정이 비슷해 보이는 순으로 묶은 것들도 있고요, 환희라는 단어 양쪽볼에 새긴 듯 웃는 얼굴이 참 훈훈한 두 선수이기에 훈남 배구선수라며 포스팅 묶으려다가 조금더 세분화?ㅋㅋ해서 특별하게 나이찬 훈남 배구선수라며 모았고요. 나이가 차도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는 것이구나 하며 황홀해한다며--; 포스팅 마무리해야겠습니다.
'
도약하는 박철우 큰새
삼성화재 9번 유니폼, 이선규 선수
연습하다가 무슨일이 일어난듯?_?
박철우 선수 표정 활짝^0^
미스한 이선규 선수
손이 원망스러운 것 같은 박철우 선수
판소리도 할 것 같이
한맺힌 느낌의 박철우 선수요
이 포효 멋있고요
득점한 이선규 선수요
손 마주치는 삼성화재 9번, 10번 선수요
박철우 선수,
팔씨름 이긴 초등학교 3학년 아이표정같은 사진이요ㅋ
득점한 다음!
득점하고 개구진 표정보이는 모습으로 기뻐하는 이선규 선수요
감사합니다^^ 센스있는 분들은 아래 추천버튼 콕! 누르고 가신다면서요?^0^ㅋㅋ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