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위의 박기원 감독, 아시아 배구 선수권 결승전 단면들- 2013 ASVC

2013년 두바이에서 열린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에서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을 챙겨 돌아왔는데요. 다음에 결승전 이란과 경기하던 모습의 단면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국가대표팀 박기원 감독이 부상을 당한 바로 다음 날 결승전이 열렸음에도 휠체어에서 다름없이 코칭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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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학생들의 태극기 응원 볼 수 있었고요

재밌는 응원 카드?_?현수막?_? 걸려있었고요ㅋ

느낌아니까 ^ㅋ^

이란과 한국의 결승경기. 공이 왔다 갔다 했고요

이란 5번 선수요

득점 후 신나게 발굴러주는 박상하 선수요^0^

이란 팀 득점하고.

경기 중 박상하 선수의 미팅 시간이요

저 위쪽에서 공격하는 선수에게 시선 향하고요

 진상헌 선수요

득점 후 나방 백마리 나올 것 처럼 환한 표정이요 ^0^

송명근, 부용찬 선수 상호 칭찬하러 가고요ㅋ

블락 성공하고

매우 짐승미 폭발--ㅋ;할 것처럼 멋있는 박상하 선수요==;

사진 제목 : 득점은 내가 했는데

부 제 : 세레머니 텀의 중요성

진상헌 + 안준찬 선수 세트플레이요

이 공격 멋있었고요

어필 앤다 하 나참

처럼 찍힌

박상하 선수요

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나온 바로 다음날

헤드코치 보신

박기원 감독님 모음이요

휠체어로 이동하시는 박기원 감독님과 밀고있는 전광인 선수 보이고요

휠체어에서 경기 코칭하는 이색적인- -; 모습 볼 수 있었고요

경기 시작 전, 타팀 경기 지켜보는 박기원 감독

박기원 감독님 노트 그리고 붕대와 함께요

결승전 서로 화이팅하던 한국 대표팀선수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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