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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vs 썪은물, 라이프 6회 줄거리 대사, 조승우-원진아 썸 각 유기견 봉사? 화정 대기업 RFID 명분 약품 독점? 원장 선거 김태상 구승효 손잡고, 영업 반대 문소리, 이규형 의료사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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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vs 썪은물, 라이프 6회 줄거리 대사, 조승우-원진아 썸 각 유기견 봉사? 화정 대기업 RFID 명분 약품 독점? 원장 선거 김태상 구승효 손잡고, 영업 반대 문소리, 이규형 의료사고?

ForReal 2018. 8. 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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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주경문(유재명 분)이 흉부외과 모탈리티 중에 이익 따지는 것에 대해 구승효(조승우 분)에게 질문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파견 철회대신 사장의 다른 계획이 나오게됩니다. 병원 내의 고인물에 또 다른 돌을 던지는 구승효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계속 고민하면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JTBC 라이프 


# 파견 철회에 파업도 퉁치듯 종료?

  구승효는 "가지 마세요. 낙산의료원. 내가 안보냅니다."하고 회의장을 나갑니다.  모두가 나가고나서야 머쓱하게 웃는 진우와 주교수. "덕분입니다" 주교수에게 말해요. "한가지는 확실하네. 우리 목구멍이 구사장 손아귀에 달렸어."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응급과장은 "파업이 이렇게 쫑나면 인력보강이고 뭐고 이렇게 퉁쳐지는거 아니여?" 걱정합니다.

  예진우도 안짤리게 됩니다. 파견 철회됐다고 노을도 들어요. 노을은 수술복을 벗다가 구사장에게 수술복을 입혀주던걸 떠올려요. 노을은 주치의 일하는 중.


  예진우는 파업 무산됐다고 최유화 기자한테 전화해요. 기자는 무산이냐 합의냐 물어요. 의료계일로 여쭐 일 생기면 다음에 연락드려도 되냐 묻는 최기자. 예진우는 "친절한 성격이신가봐요"말하는 최기자를 떠올리며 혼잣말로 "아닌데"합니다.


  진우는 비상계단에 가서 생각합니다. "인생은 나선형 계단같다는 글 언젠가 읽었습니다. 아주 멀리 온 것 같지만 발밑을 보면 내가 온 그곳 바로 거기 있다고." 원장님 계시던 그 시절이 아주 먼 일 같다 느끼는 예진우.


<JTBC 라이프 방송화면>

레지던트-센터장 모두 형사와 가는 중


# 암센터. 센터장 연대책임치고

  암센터에는 형사들이 들이닥쳐요. 불똥 어디까지 튈까 이야기하는 간호사들. 간호사들은 의사 면허를 너무 안뺐어간다 욕해요. 응급실에서 약물 사고낸 레지던트의 친구인 박재혁이 이를 듣고 "왜 그런 실수를. 우리가 얼마나 혹독하게 훈련을 하는데. 불똥이 아니죠. 당연히 센터장 연대책임이지." 이후 박재혁은 투약하고 체크 제대로 안한거때문에 선배한테 혼나요. "우리랑 암센터랑 다를거 없어. 혹독하게 훈련했다며. 근데 운빨로 버텨? 공부한게 억울하지도 않냐?"


<JTBC 라이프 방송화면>

현 부원장 김태상


# 원장 자리 노리는 부원장, 밀어준다는 구승효과 손잡고 # 구승효 '약품 자회사' 이야기

  형사들이 암센터에 찾아옵니다. 형사들이 병원까지 온걸보면서 "방패막이 없다고 아주 마음대로 들이네" "우리도 방패가 있어야 사장한테 비벼라도 보죠." 하며 원장 자리 공석인걸 지적하는 과장들.


  이번 선거에는 암센터장과 부원장이 붙어볼만했는데 이번 일로 암센터장이 떨어져나간 이야기하는 과장들도 있어요. 원장 이야기에 부원장은 웃음을 숨기지못해요. 오세화는 "정신차려 니가 올라가야 부원장자리가 빌거아니니." 혼잣말합니다. 그러다가 병원 언어치료실 옆에 붙어있는 패를 봅니다 .장성자 언어치료실이라는 패. 상국대에서 학사,석사,박사,교수까지한 '오세화의 모친'이라고 써있어요. (+ 오세화는 부원장 노리는거죠?)


  원장 선거 공고가 붙어요. 4연임했던 이원장 이후 오랜만에 바뀌게됩니다.

  한 식당. 22표 이상 받아야 병원장이 되고, 이후 이사회의 재가 아닌 사장의 재가를 받는 방식으로 바꾸냐 묻는 부원장과 구승효. 11년 자리에 있던 이원장이 짧았다하는 부원장. 구승효는 "난 원장 김태상을 원하는데. 왜? 나랑 손발이 맞을거니까. 내 말이 맞죠?"합니다. 그리고 부원장과 구승효는 손을 잡아요.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약품 자회사 이야기하는 구승효


# 구승효의 다음 플랜 알아도 말 안하고, 원장 밀어달라는 김태상

  구승효는 약품 도매 업체를 자회사로 만들자 김태상에게 말해요. 김태상은 원칙적으로는 자회사 불가하지만, 비영리면 등록이 가능하니 영업이익은 기부금 형태로 돌려서 세금 면제받자고 방법을 먼저 이야기해요. 

  "병원장은 왜들 다 되려해요?" "회사는요?" "할 때 못하면 나가란 소리니까."

  돌아가는 길, 김태상은 병원장 후보자를 추측하며, 매출 1위 안과과장, 형사 조사받는 암센터장, 그리고 주경문을 떠올립니다.


  안과장, 암센터장, 오세화 김태상이 바에서 만나 이야기해요. "구사장 다음 플랜이 뭘까요? 뭘 낚으려고 할까요? 3과퇴출-경영진단 다 미끼였던것같은데"묻는 오세화. "우리가 움직입시다. 구사장 내가 밀어내겠습니다."하고 김태상은 자기한테 힘을 모아달라고 해요.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진우

# 사장 직위 해제 = 원장의 권한

  진우는 병원장의 운영관리 및 회의 자료를 찾아봐요. 사장 직위 해제건은 원장의 권한에 있었어요. 진우는 부원장이 구승효의 제안을 전하는걸로 손잡은거라 눈치챕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김태상, 홍보액자가 병원에 걸려요. 그를 보며 예진우는 생각합니다. "누가 할 수 있을까요. 누가 원장님을 따라 이 길을 곧게 갈까요"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주경문 차에 태워주고


# 병원에서 나가는 선우? # 선우, 의료사고?

  노을은 퇴근하다가 선우가 병원 앞에서 콜택시를 타고 가는걸 봐요. 그런데 전화하니 선우는 지금 회사라해요. 노을은 콜받고 병원에 다시 들어갔다가 진우한테 선우 이야기를 해요. 진우가 피곤해하는 노을 차를 운전해줘요. 노을은 진우가 기다리는 전화있다는걸 눈치채요.


  가는 길에 주경문이 택시를 못잡고 있는걸 보고 오늘과 진우가 차에 태워줍니다. 차에서 이야기하다가 집에 오랜만에 간다며 "우리 딸래미가 고등학생이더라고. 분명히 중학생이었는데"하는 주교수 ㅠㅠ...ㅋㅋ "나무가 참 파랗네. 금새 또 지겠지?"하기도 해요.

  예진우가 하려다 못한 말을 주경문이 물어요. 동생 일이 일종의 의료사고였고, 진우는 당했던 그 때 생각이 났다고 해요. "나는 피해자면서 동시에 가해자구나 생각도 나면서요"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이노을


# 구승효가 돌을 던져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노을 

  그리고 구승효 이야기도 나오자 "우리는 의사라서 수지타산 따져도 되고. 그 쪽은 없어? 의사라서?"하고 노을은 물어요. "구사장같은 사람도 우리 집단에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배척만 하면 뭘배우나요? 이 집단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지 우리가 가장 잘 알잖아요. 전 구사장이 돌을 던져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바빠죽겠으니까 아예 돌도 던지지마' 그럼 아무것도 안바뀌어요. 우린 영원히 고인물로 남을거에요."


  주경문을 내려주고, 계속 구사장 이야기를 하는 진우와 노을. 노을은 구사장 기사도 봤고, 소아과 병동 직접 보여준 이야기도 해요. "사람이 있구나 하는거랑 애기들을 보여주는거랑 다를 수도 있지."

  또 원장이 주교수한테 진우 집안 이야기를 다 할정도로 원장과 주교수가 친했을까 노을은 물어봅니다.

  진우는 집에 가서 선우한테 주교수 아냐 물어요. 모르는 척하더니 어디로 연락하는 선우.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예선우의 폰 숨기기?


# 최서현은 전 ABS 아나운서?

  tv에서 ABS방송국 파업하는 화면에서 최기자가 나오자 진우는 놀라서 tv에서 검색해봐요. 아나운서였던 프로필이 뜹니다. 진우는 최서현의 방송을 찾아봐요. 혼자 남아있던 거실에서 말없이 들어가는 선우.


<JTBC 라이프 방송화면>

화학 회사 간 구승효


# 사고 예방 방안으로 RFID 리더기 방식 적용하는 구승효 # 약품 독점 명분위한 포석?

  구승효와 팀이 계열사인 화정 화학에 가서 자회사 만든다고, 유통을 화학쪽에 전수해달라고 부탁해요. 상국대쪽이 독점할걸 예상하는 화학사 사람. 그는 "독점체제에선 우리가 공급자일 땐 전부를 가져오는데 만약에 아웃되면 전부를 뺐기는거니까.."하고 밀당하면서 협조합니다. 떠날 때 의사들이 반대할 때 필요한 명분을 만들어 드리겠다고하는 구승효에요. 설비투자 부탁한다하며 RFID리더기가 기획서에 보여요.


  다음 날, 과장들이 모여 사장 앞에서 사고 예방 방안 발표를 해요. 구승효는 초등학교냐고 "이런 마인드로 일처리해온겁니까?"하면서 모든 환자 손목과 약품에 바코드를 부착해서 투약 오류 줄이고, 의약품 재고관리도 할거라 합니다. RFID 방식이 들어오자 간호사들은 반겨요.


  RFID 코드 찍으려는데 무서워하는 아이 환자에게 노을은 마트놀이하자고 달래요. 노을과 소아과 간호사는 RFID 방식을 칭찬하는데 소아과장은 환자의 신뢰가 떨어질거라 안반기기도 합니다.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장비 뽐뿌 온(?) 오세화 ㅋㅋ


# 비싼 의료 기기 눈이가는 오세화, 의료진에게 영업 시키는 사장에게 폭발

  인공 뇌 모의수술 영상보고있는 오세화. "이런거 하나만 있었으면"하면서 의료용 3D 시뮬레이터 가격을 찾아보지만 억대에요. 그 때 스테이션에 의사와 간호사들 불러놓고, 본사쪽 직원이 환자들에게 약을 영업하라는 말을 듣고있는걸 알고 오세화는 화가납니다. "사장님 재가받고 왔거든요?"하는 화학사 직원. 오세화는 외근하러 나가는 구사장을 쫓아나가 로비에서 말을 겁니다. "사장님은 이 사람들 다 뭘로 보이십니까? 어디 이따위 싸구려 광고를 우리한테. 환자들한테. 우리가 장바닥 약장수입니까? 자괴감 안겨서 사장님이 무슨.." "화정그룹이 인수했을 때 그때 반대를 하든가. 합병을 통해서 화정그룹의 직원이 된겁니다. 직원이 하는 일이 뭔데요? 회사에 이익... 영업직들 그 사람들 ...... 돈 안받고 일할거면 영업 안해도 됩니다. 하기싫으면하지말아요." 마침 화정그룹 이미지 광고 현수막이 병원 홀 한가운데에 크게 걸려요. 오세화는 화나서 그를 봅니다.


<JTBC 라이프 방송화면>

웅 나 모자 썼쪙


# 유기견센터 봉사에서 만나는 구승효-노을-예진우

  선우창이 기증 때문에 소아과에 노을을 찾아와요. 그리고 은근슬쩍 사장에 대해 묻지만, 노을은 안걸려들어요.

  노을과 구승효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칩니다. 아침 안먹었다는 말에 노을은 먹을걸 주고 가요. 


  유기견 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가 붙어요. (+ 수의과 시작인가요~_~)

  RFID도 그쪽해서 해준거라서 약을 안팔수도 없다 말하는 간호사. 화정화학 포스터를 보며 노을은 "도대체..."생각해요. 그리고 승효 사장과 함께하는 유기견센터 봉사 포스터를 봅니다.


  예진우한테 박재혁을 유기견 봉사 보내라고 하는 응급과장. 그런데 신청자 명단에서 노을 이름을 봐요.

  자원봉사날. 기념촬영하고 봉사하는 병원 사람들. 구승효가 인터뷰하러 간 사이. 부원장은 암센터장에게 말해요. "밀어낼려면 우선 옆에 바짝 붙어있어야죠."

  "간만이네"하면서 봉사시작하는 구승효가 강아지랑 놀고있는 노을을 봐요. 노을이 "모자"하고 말거는데 모자쓴 구승효가 자긴줄 알고 대답하는데, 눈이 뒤에 있는 진우를 보고있는 걸 늦게 알아챕니다.ㅋㅋ



# 예고편에 구사장에게 말렸다하는 의사들. 선우창이 목졸리기도 해요. 그리고 예선우가 직접 병원에 가서 조사하나봐요?


+ 예고편에 뭘까요 예선우 다리 사고낸 병원이 이 병원이라서 복수라도 하려는걸까요??ㅋㅋㅋ


+ ㅋㅋ 마지막 장면 긴장감있는데 구승효 민망한거 생각하면 웃기기도하고ㅋㅋ


+ 기업이 하는 일 좀 소름인것같죠. 구승효가 병원을 바꾸는 그림이, 현실에서 기업이 세상을, 문화를 바꿔버리는 일들도 떠오르죠. 편리해지고 도움되기도 하지만 저렇게 플랜짜놓고 명분 만들어놓고 스며들어오는거 좀 무서운 것 같아요.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은 RFID 반기는 간호사들처럼 회장-구승효-화학사 플레이는 모른채 자신 눈 앞만 보겠죠. 그게 나쁘냐 아니냐 판단하는데는 기업이 각 개인에게 나는 효과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이번회에서만? 아님 이 드라마 전반에서? 대기업이 의료분야로 확장하는 것에 의문을 던지는 내용이 나올까요? 긍정적-부정적인면 모두 보여줄것같죠? 드라마에서는 절대 한쪽 편만을 들지않으니까 그렇겠죠? 그리고 모든 일에는 긍부가 있으니까요.


+ 그런데 원장과 주교수가 예형제 이야기 할 정도로 친했던 것에 의문을 갖잖아요. 그런데 선우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고요. 선우와 주교수가 연락하는걸까요? 아니면 과거 회상장면에서 원장과 주교수가 친해보이긴했잖아요. 그런데 주교수가 되게 '곧은 사람'같은 말을 많이 했고요. 사실 원장이 앞 뒤 다른 사람이었던거고, 그걸 안 주교수가 막 퍼부어서 자괴감을 느낀 원장이 자살한거 아닐까 생각도 들었죠. ㅋㅋ


+ 아참 그런데 사장 직위해제 권한이 원장한테만 있었는데, 원장과 구승효가 충돌해서 사장 내쫓는다고 한 원장을 죽였나 생각해봤는데 원장이 그렇게 사장 자를 의미는 없었겠네요. 어차피 그룹에서 다른 사람 또 앉혀서 똑같은 일 시키면 되니까요?


+ 또 유기견 봉사를 갔는데, 구승효는 과연.... 병원에 수의과를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파업하다가 그만 둔 전례가 있어서 정말 파업 또 하기도 분위기 안잡힐지도 모르겠네요? 의사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수의과를 집어넣는건 어려우니 그와 관련된 다른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 그런데 구승효가 인간적인 번뇌하는 장면들 나중에 보면 페이크일까 걱정되기도 해요 ㅋㅋ 모든 사람들이 저런 죄책감이나 감정느끼니, 나중에 큰 선택을 하는 기로에서 구승효도 인간적 감정을 느끼지만 구승효의 선택은 또 바뀌지않아 이익을 향할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서산개척단 할아버지도 도장을 찍게 했으니까요.


+ 그런데 오세화가 영업하는거 반대하면서 3D 시뮬레이터는 갖고싶어하는건 ......음 구승효가 맞는 일을 한거....죠? 하나얻으면 하나잃어야하는 진리~_~... 하지만 그게 '생명'이 달린 병원이라서 정말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고민하게 되죠. 건강보조제 정도야....? 하지만 비영리로 일부러 돌린걸 보면 불법이기도 하죠.

+ 그렇게 생각하면 병원의 고인물 vs 썪은물 처럼 보이기도 해요 ㅋㅋㅋ


+ 노을이 구승효한테 관심있는건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도대체..."하고 생각했던 노을지요. 인간적 관심인걸까요 아니면 사장의 판단에 대한 의문인걸까요? 딸기생크림 샌드위치씩이나 줄 수 있다는 건 관심이겠죠? ㅋㅋㅋ 구승효도 홍채인식하면서 비추는 자기 모습 확인하고 그런거 보면 곧 두 사람은 썸 각인것같죠?


+ 그나저나 구승효-노을-예진우가 병원 밖에서 저렇게 만나서 어떤 대화를 할지, 세사람 의견이나 관계에 변화는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 RFID 뜻은 바코드 찍는 것처럼 하면 정보가 나오는 그 걸 말해요. '무선인식'이요. 무선주파수로 바코드를 찍게 해서, 찍은 대상의 정보에 대해 알려주는 기술이요. 


+ 월화 밤 11시 JTBC 드라마 라이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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