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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새 코트 땀 적시던 인하대, 한양대 배구부 - 2013 삼성화재배 추계 대학 배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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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단양에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신축 체육관에서 공 뻥뻥 터트리고, 땀 적시며 뛰는 대학 선수들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그 중 준결승 치루던 한양대와 인하대 배구부의 경기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사진들 담았습니다. 10월 말, 이제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서울대표, 인천대표로 예선 치루기 시작할 두 대학배구부의 경기 궁금해하면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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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홍찬 선수요
한양대 이승원 선수요
한양대와 인하대의 준결승 경기에서 황두연 선수가 공격하고 있고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요
작은 신장으로 가로막기를 하고 또하고해서
당 경기, 인하대 분위기 반은 이끄는 느낌받았고요
인하대 선수들 3블록으로 공 막아 떨어트리고요
인하대 세터 황승빈 선수요
한양대 우상조 선수요
새로운 세트 시작하는 한양대 배구부와 인하대 배구부요
한양대 박민범 선수 왼쪽에서 공 부실듯이 공격하고요
인하대 손현종 선수도 음.....? 센터에서.....? 음....? 속공.....? 의 느낌인데요 기억이--;....
팀에게 사랑받는 인하대 황두연 선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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