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나경복 + 심민교 선수 - 2013 대학배구 헌내기들3

2013년 대학배구 1학년 인하대 새내기 두 선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경복, 심민교 선수 경기중 모습 조금씩 담겨있고요. 이제 2013 마지막 경기 마무리하여 헌내기 되었다며 인하대 배구부 두 선수 프로필 찾아봤는데요. 순천제일고 출신의 기대주 나경복 선수는 197cm 의 프로필키로 이번해 인하대에서도 좋은 활약 꾸준했다고 하고요, 제천산업고 출신 프로필 체격 196cm 인 심민교 선수도 추계 시합때 뛰는 모습 보고 기대하게 되었고 또 이번 전국체전에서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되는 모습 몇번 볼 수 있었습니다. 체중도 80중반으로 인하대에서 체격 조건 비슷한 두 선수에게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호감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아마도 나경복 선수의 차분한 보살미소가 자꾸 눈에 띄어서, 그리고 자꾸 블락 해내고 꺼벙한 눈두덩이로 신나하던 심민교 선수의 경기장 표정 잔상이 남아 그런듯 합니다. 다음에는 인하대 2013 헌내기 두 선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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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 전에 터치터치 ^0^

심민교 선수 서브 하고요

득점하고 차분히 돌아오는 나경복 선수요

코트 뛰어도는 심민교 선수요

인하대 나경복 선수요

차분~ '-'

추계 대회에서 공격하고 있는 나경복 선수요

점수 내고 신난 인하대 14번 심민교 선수요

왼쪽에서 공격하는 인하대 14번 심민교 선수요

또 성공하고 환영받는 인하대 심민교 선수요

포효 딱 ! ^0^

그리고 인하대 형들에게 사랑받는 나경복 선수 2

박원빈 선수가 토닥토닥하고요

손현종 선수에게 찡얼찡얼처럼 찍혔고요

ㅋㅋ

손현종 선수는 심민교 선수도 토닥토닥 잘했다며 좋은 표정 보여주고요ㅋ

챔피언 결정전, 대학 리그 신인상 받는 보살미소 나경복 선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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