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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3,4회 줄거리 리뷰, 비주얼 유승호 오해로 퇴학+복학, 조보아 시, 김명호 사기, 이사장 옥상 곽동연 피해자? 복돌 촬영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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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3,4회 줄거리 리뷰, 비주얼 유승호 오해로 퇴학+복학, 조보아 시, 김명호 사기, 이사장 옥상 곽동연 피해자? 복돌 촬영지

ForReal 2018. 12. 1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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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3,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한강에 빠진 손수정(조보아 분)을 구하는 강복수(유승호 분)가 나오며 끝났죠.


3-4회에서는 수정과 복수 사이에 상처가 존재하는걸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과거 자퇴 사건에 휘말린 오세호(곽동연 분)가 등장하며 긴장을 주기도 했죠.


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SBS

복수가 돌아왔다


3-4회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_강복수


# 구한사람-구해준사람 서로인걸 알게되는 수정-복수


  복수는 수정을 한강에서 구하고 얼굴을 보죠. 그리고 병원까지 따라갑니다.

  그러던 중에 취재왔다가 복수를 보고 여기자들 반하는 장면 웃겼는데요. ㅋㅋ 이해도 갔죠.ㅋㅋ 이후 뉴스를 본 수정이 자신을 구한게 복수인걸 알게됐고요.


  한강 일 이후 영민은 비평준화를 비판했다고 아이비반 왕따가 된 분위기였죠. 수정도 비슷했습니다. 기간제 교사에게 일을 몰아서 시키고 퇴했죠. 수정에게 너무하더라고요.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 -  복수와 수정


# 영혼 속에서 뭔가 시작되어 있던 그 때, 옥상의 뽀뽀


  과거 옥상의 뽀뽀장면 동화같이 예뻤는데요. 국어시험 올랐다고 상장을 주는 수정에게 복수는 "부상은?" "없어" "야 손수정. 넌 왜 사랑을 절약하냐?" 말하니 입을 맞추는 수정이었습니다. 감상적인 화면 직후에 "애들한테 말하면 죽인다"하고 가는 수정 캐릭터 여전했죠.ㅋㅋ


  이 장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바로 뒤이어 나오는 시읊는 수정을 보는 복수 장면도요. 


  "나는 뭐라고 해야할지를 몰랐다. 눈은 멀었으며 내 영혼속에서 뭔가 시작되어 있었다. 그렇게 내 심장이 바람에 나부꼈다"

  복수는 상장에 수정을 그렸고, 그 상장은 현재에도 갖고있었죠.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_오세호


# 복수의 복학 계획하는 오세호 "내가 피해자"


  한국에 온 오세호(곽동연 분)가 나옵니다. 

  오세호는 이사장인 엄마에게 과거에 자퇴했던 복수 복학시켜 이슈로 만들자 하죠. "학교가 다시 기회를 준다. 복수가 복학하면 모든게 다 잠잠해질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새 이사장으로 부임하죠.


  오세호와 강복수의 재회 장면은 대신 뛰어주기, 대신 먹어주기 일도 하는 복수로 시작합니다. 이후, 고객에게 짜장면 배달 부탁이 왔는데 그 집에 세호가 앉아있죠. 복수는 분노를 숨기고, 세호는 비웃는데 끔찍했죠. "대신맨으로 학교와. 돈은 얼마든지 줄게." 말도 했는데 그보다 자기가 피해자라하는 세호의 말에 복수의 반응을 보면 세호는 진짜 나쁠 것 같더라고요.


  그 끔직한 세호와의 과거는 행정실장 김명호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모습과 세호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이 겹치며 나왔죠. 세호는 복수가 밀었다고 말하고, 수정이도 봤다고 증언했던 과거요.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

# 김명호 찾아주는 복수, 재회해도 상처만주는 복수-수정


  김명호 집에 찾아가니 사기치고 도망갔다는 딸. 딸이 오히려 수정한테 먹을걸 싸주죠 ㅋㅋ

  (+ 김명호 사기는 1-2회에 나와요)


  김명호 찾는 강복수. 복수는 병원에서 수정이 김명호한테 하는 통화를 들었었죠아버지의 보험금 5천이라 아픈 할머니가 쓰지도 못하던 돈 내놓으라는 내용이었죠.

  사채까지 쓰면서 도박중인 김명호를 찾아내는데, 특히 시장 추격전 장면 좋았어요. 그림 좋았죠.


  김명호는 결국 복수에게 잡혀서 수정에게 사과하죠. 돈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했다고 하고요.

  수정은 숨어있던 복수를 부르고, 둘은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죠. "학교 오지마"하는 수정.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


# 세호-수정에 오해하고, 학교에 돌아가는 복수


  수정은 이사장으로 부임한 세호와 만나죠. "강복수 데려오면 정교사로 채용할게 너 예전에도 나 도와줬었잖아?" "내가 언제 널.."

  그런데 마침 같은 카페에서 대행알바하면서 듣고있는 복수였죠. 수정은 내가 언제 도와줬어라고 하려고 한 것 같은데 복수는 뒷말은 못들은것같았죠? 그래서 분노하던 복수는 "이렇게까지 내 인생을 가지고 노신다면야. 어디 한 번 제대로 놀아 드려야지."합니다.

 그렇게 엔딩에는 학교에 돌아가는 복수가 보였죠. 모래바람과 아지랑이(?)를 가르지르면서요.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_강복수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화면


# 복수와 수정의 상처, 어떻게 치유될까


  소정각에 찾아온 박선생은 복수에게 말합니다. "내가 보기엔 과거를 마주치기 두려워서 도망만 치는 애! 나는 니네 둘이 가슴에 피멍이 든 채 강제로 어른이 된 거 같애. 그러니까 둘이 만나. 과거를 극복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거야. 상처는 극복해야지 없어지는게 아냐."

  여기서 말하는 두 사람의 상처가 빠른 컷들로 스쳐갔는데 다음 회에 나올 것 같았죠? 또 박선생이 복수의 복학을 찬성하는 이유도 이거였던 것 같죠.

  앞으로 수정과 복수가 그들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지도 궁금하네요. 오해를 풀게될까요? 



# 예고편에 복학하는 복수. 싸움하는 모습도. 과거, 세 사람의 관계와 현재, 다시 옥상에서 만나는 세사람이 나오네요. 


+ 오늘 수정이 읽은 시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 


+ 편의점 알바 심란. 주판으로 계산해주고 요구르트 1+1 장면도 있었죠ㅋㅋ


+ 촬영지 신명여고, 세종예고. 


+ 월화 밤 10시 SBS 복수가 돌아왔다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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