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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장우 캠핑장소 여주 어디-가격? 정보 정리! 불멍 뜻? 본문
나혼자 산다에 '불멍'을 즐기는 배우 이장우가 보였습니다.
고독한 듯, 낭만적인 듯, 그리고 맛있는 듯(?)
보이는 이장우의 캠핑장면이었는데요.
아래 나혼산 이장우가 간 캠핑장 정보와, 불멍 뜻 담았어요
나혼자산다
이장우2편
불멍 뜻?
캠핑장 어디?
이렇게만 보면 나름 간지인데...?
# 지난 주와 다른 그림의 이장우,but 또 기묘한 레시피
지난 주, 기묘한 먹방을 보여준 배우 이장우였는데요. 이번엔 홀로 떠나는 모습이 예고됐습니다.
이번엔 파와 오토바이는 없었습니다. 또 다른 그림이 나왔죠. 마치 아메리카대륙 오지를 탐험해도 될 것 같은 큰 베낭을 매고 가는 그림이 보였습니다. 또 오토바이 아닌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했죠. 인기 있는 배우인데 의외의 모습이 계속됐습니다.
이장우는 큰 가방을 메고 주변이 산인 곳으로 들어갔는데, 텐트에 도착했죠. 이번 주엔 이장우의 캠핑 모습이 나오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에도 그 '기묘한' 레시피는 계속 되는 듯 했죠. 편의점 햄버거와 컵라면을 섞어 로제파스타맛이 나고 맛있었다며 신념의 눈을 번뜩이는 듯 했고요.
이장우 레시피는 두유+ 콘샐러드 + 치즈 + 편의점 햄버거 + 콕콕콕 컵라면 스파게티가 보였죠?
불멍중인 이장우
# 불멍 뜻과 낭만먹방
그 외에도 이장우의 낭만 먹방은 이어질 것 같았는데요. 이번엔 캠핑장 관리인이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손님인 이장우에게 주며 시작됐죠.
텐트 앞에 화로를 피워놓고 호일에 싼 고구마를 구워 기다리며 '불멍'의 시간을 갖는다고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불멍'이란 장작불 앞에서 멍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로, 많은 캠핑족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불멍의 시간' '불멍의 계절' 이란 말도 있다고 해요. 겨울 캠프의 매력이 '불멍'이라고 해요.
이장우는 불 앞에서 멍 때리는 '불멍'을 하면서 평소 많은 생각을 비우고 차분해지고, 또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혼산 이장우가 간 캠핑장
텐트 멋지죠
# 이장우 캠핑장 어디-가격?
이장우는 500-1번 버스를 타고 광주 방향으로 향했는데요 광주의 동남쪽에 있는 '여주'까지 트래킹을 한 듯 보였죠.
이장우가 간 캠핑장은 '여주 산촌농원 캠핑장'. = 오토캠핑장 '여주 파머라운드'입니다. (여주시 금사면 금품1로 552) 이 곳에선 편의점에서 고구마, 꿀, 표고버섯 등을 팔기도 하는게 보였죠.. 젊은 농부가 농사지으면서 연 농촌체험 캠핑장이 테마인 듯 해요.
캠핑장 이용요금은 월~목은 캠핑요금 3만원, 주말과 공휴일엔 40000원 정도. 그리고 1인당 추가비용 만원, 차량 1대추가하면 5천원 추가비용.
또 장작 10~12킬로에 만원, 밤고구마 5킬로에 만오천원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샤워실-개수대등도 구비되어있다고 합니다. 팬션채도 있다고. 여주 산촌 캠핑장은 네이버 카페에서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네요. 여기클릭
가을 겨울에 불멍하기 딱 좋은 테마의 캠핑장인것같죠.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받아 장작에 구워먹는 낭만이라니. 친구-가족-연인과 함께 가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더라고요.
방송에서 이장우의 불멍속엔 또 어떤 이야기 나올까요? 본방송 기대됩니다.
+ 금요일 밤 11시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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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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