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2회: 특임대 시작 장동윤, 오상병 변이 바이러스! 이혁-한대식 관계? [줄거리뷰+회차정보]

 

 

써치 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색대 용동진(장동윤)이

비무장지대에서

의문의 존재를 목격했죠.

 

2회에서는, 

신원불명자 발견이

사령관의 귀에 들어가고

특임대가 구성되기 시작합니다!

 

극본 구모 고명주 양건의

연출 임대웅 명현우

 

OCN 써치

 

2회

줄거리 리뷰

 

 

 

# 들개 사건으로, 레오를 잃는 동진

 

도망가는 레오, 폭발하는 지뢰.

동진은 쓰러진 레오를 발견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살아날 것 같은 느낌이..)

 

수색대는

작전 중 전사한 병사를 싣고 돌아갑니다.

 

군견병 용동진은

레오의 빈자리에 힘들어합니다.

 

 

 

# 97년의 생존자, 한대식-이혁의 관계!

 

둘하나섹터 안다말하는 건

육군사령부 사령관 한대식(최덕문 분).

97년 현장에 있던 군인.

 

21섹터란 말에 불안해하다가

약을 먹죠.

 

+

DMZ의 영웅이라 소개되는

이혁 의원.(유성주 분)

 

특별 강연회에 온 기자가

97년 사건에 대해 묻자,

의족을 빼 보이며

"저는 그 날 다리 한 쪽을 잃었을 뿐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웠다 연설하는 이혁.

 

총을 처음에 발사했던 장교가

이혁이었어요.

 

+

한대식이 이혁과 만나죠.

 

97년 교전 후의 모습이 보이죠.

정신나간 한 중위가 지뢰를 밟으려할 때

한중위를 구해주고 다리를 잃었던 이혁.

 

"계속 보고해 줘"하는 이혁.

 

 

 

# 변이가 일어나느 혈액에, 의문 품는 예림

 

공수병 징후가 있던 들개들.

예림은 같은 징후의 오상병에 대해

의사에게 묻죠.

"신종 공수병일 순 없습니까?"

 

"오상병 가해자 혈액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변이가 일어나는 중.

 

+

'비슷한 수포가 있다면

사람에게 전염되는 변종세균인가?'

'오상병 세포만

다르게 변하고있어. 왤까?'

의문을 계속 품는 예림. 

 

 

 

# 군복 벗게 된 송민규의 등장!

 

대위에게 조사받는 용동진.

감빵간다 겁주는 대위.

 

+

사고 시간에 행사에 참여했다는 죄목으로,

소령 달아야 할 때

고등군사법원으로 가기 전인

한 대위(윤박 분)가 보이죠.

 

사령관에게 그는 추천되고.

송민규 대위는

사령관에게 "살려주십쇼"합니다.

 

 

 

# 21섹터의 성명불상자

 

용동진은

사령관, 국방위원장에게

사건을 설명하러 갔다가

영상을 함께 보게 되죠.

 

감시카메라에 찍힌 물체.

"21섹터에서 성명불상자가

돌아다니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또

누군가가 레오를 공격한 후

지뢰지대로 집어던졌다는 영상이 나오죠.

(헐...)

 

+

21섹터 앞에 선 누군가가 보여요.

 

 

# 특임대에 들어가게 되는 용동진

 

이혁은 한사령관에게 말해요.

"조용히, 특임대 구성해서

일주일 안에 해결해"

 

+

전역하고싶어하다가

결국 레오 동생 맥과 함께

특임대에 들어가기로하는 용동진.

 

이준성 중위(이현욱 분)와

저격수 박기형 중사(이하율 분)과

만나게 되죠.

 

그리고 같은 방에서 만났던

송민규 대위와도

불길한 만남을 하죠.

그는 특임대 북극성 팀장.  

 

 

 

# 죽었다가 살아나, 예림을 공격하는 오상병!

 

죽어있던 오상병이 일어나고

이상한 기운에 안치실에 간 예림은

오상병이 살아 움직이는 걸 봅니다.

 

예림의 전화를 받지 못하는 동진과,

예림에게 눈이 빨간 짐승모습으로

달려드는 오상병.

 

 

 

 

+ 3회 예고편에는 오상병과의 일 이후 특임대로 가는 예림,

+ 특임대의 작전 시작, 그런데 북한군과 대치를 하고...

+ 용동진의 실종??들렸어요.

 

 

 

 

+ 북한 장교가 안고있던 아기가

어떻게 됐는지 마지막에 나왔죠.

한대식이 다른 백?대위에게 맡겼고,

그는 아이가 죽었다 거짓말했어요.

아기 이름은 예림이라는 쪽지가 나오고요.(헐)

백대위는 의사아저씨.

 

+ 오상병이 예림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장면 깜놀.....

 

+시비거는 건달을 한번에 제압하는

dmz 해설자 김다정(문정희 분)가 보이죠.

"여기는 cctv가 없는데....

괜찮으실까 모르겠네?"

4건달을 깔끔하게 해치우는 해설자.

정체는 (특전사 예비역이라고.ㅋㅋ)

---

 

+ 용동진은 레오=보급품 소리에 막나가기도 했죠. 군견병~_~

+ 동진vs예림 또 싸웠죠ㅋㅋ

면회 한 번도 안온 얘기 꺼내는 동진.

오지말라고 했다는 예림.

 

 

+ 모두 군복을 입고있으니 인물 구분이 은근히 어렵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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