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4회: 타겟, 마을-본부-절벽까지! 이준성-박기형의 감시? [줄거리뷰+회차정보]

 

 

써치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색작전 중

북한 영역까지 넘어가버린

군견병 용동진(장동윤 분)을

손예림 중위(정수정 분)가

구하러왔죠.

 

4회에서는,

특임대가 타겟을 마주하게됐죠.

그리고 그 괴생물은 DMZ 외에도,

더 위협적인 장소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OCN 써치

 

4회

줄거리 리뷰

 

 

 

# 나무를, 절벽을 타는 타겟

 

두 명의 총 앞에서

나무를 타고 올라간 타겟은

곧 내려와 뛰어 도망칩니다.

 

+

특임대 여섯은 그를 놓치고

21섹터로 이동해 재정비하죠.

 

문이 열려있는 21섹터.

문 앞에서 돌아서 가는 용동진.

 

+

특임대는 괴물에게 공수병 증상이 있으니

물 쪽으로 유인하는 작전을 하자하고,

동진은 유인하는 역할을 자원합니다.

 

(동진이 유인하는데 또 다시 교신 불능.)

 

유인한 뒤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동진.

따라가다 절벽에서 떨어져

물 속으로 빠진 괴생물.

하지만 곧 괴물은 절벽을 타고 오르죠

(대박 무섭....)

 

 

# 송팀장을 감시-견제하는 이준성

 

예림은 특임대에서

오상병의 일에 대해 브리핑합니다.

 

그를 듣고 움직임을 저지시키고

후두부를 쏘는 방법 고민하려는데

 

"괴물이라도 된단 말인가?"하며

브리핑 무시하는 송민규 팀장.

 

+

특임대 내부에

각자 감시하는 시선이 보였는데요.

 

팀장 송민규는 이준성 부팀장이

자신에게 계쏙 반대의견을 말하자

뒤에서 이준성 중위에 대해

알아봐달라 전화합니다.

 

+

한편

"송민규 대위는

제가 잘 지켜보고있습니다."

라고 전화를 받는 이준성 중위였죠.

 

+

그런데 그런 이중위를 지켜보는

박기형이 보이고요.

 

 

 

# 마을에서 발견되는 타겟의 흔적!

 

개와 씨암탉이 실종된 마을.

방범 돌자하는 마을사람들.

 

+

동진-예림이 병원 갔다 돌아가던 길.

동네에서 밥먹고 가라합니다.

 

동진과의 옛 기억에 혼자 나간 예림은

마을에서 괴물의 흔적을 발견하죠.

하지만 개의 시신에서 나온 피인 줄로 압니다.

 

 

# 동진엄마에게 찾아온 누군가?

 

동진엄마네 해장국집.

말년 아들 걱정하는 중.

 

식당에 찾아온 남자가 보이죠.

 

"그 때도 그랬잖아 지뢰가 어쩌네"

동진엄마는 어떤 과거 일 때문에 불안해합니다.

 

(동진아빠 얘기겠죠?

아마도 죽은 조민국?)

해장국집 이름이 용희라 해장국인데,

(용동진은 엄마와 성이 같았죠.

역시 동진의 아빠는 조민국(연우진 분)같죠?...)

 

식당에 찾아온 남자는 누굴까요?

이혁? 한대식 사령관?

또 다른 인물?

 

 

# 본부에 출현한 타깃!

 

"오늘 반드시 잡는다. 알겠나?"

매복작전을 나가는 특임대.

 

+

본부엔

용동진이 준 장갑을 끼고 있는

병사 서백준있죠.

 

그런데

본부에 들어온 괴생물.

 

취사병 병장이 당하고,

백준은 그를 보고 총을 들지만

곧 타깃은 백준을 집어던지고,

백준은 피를 흘리면서 무전합니다.

 

늦게서 돌아가는 특임대.

 

 

 

+ 5회 예고엔 민간인들이 타겟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숨기는 듯 했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

 

+

나무 위에 숨는 모습 넘 무섭...

나무를 타고 올라가고, 절벽을 타고 오르는 모습이

시야밖에서 쉽게 다가와서 해칠 수 있는 움직임이니

공포를 더한 거 같죠ㅠㅠ

 

나무에 숨을 때 열대우림 원숭이마냥ㅠㅠ이라 생각했는데

취사병이 군복입은 원숭이라고 했죠. ㅋㅋㅋ

 

+

얼굴 벌건 소주 아저씨 튀어나올 때 깜놀ㅋㅋ

 

+

주문철 하사ㅋㅋㅋㅋ

손중위한테 관심있는거ㅋㅋㅋ

하찮게 나와서 넘 웃겼죠.

전남친 용동진인줄 모르고

징검다리해달라 하는 것도ㅋㅋㅋ

 

 

+

예림x동진의 과거 궁금했는데

동진이 여자 많다고 뭐라하는 예림이었죠.

(여자로 생긴 오해가 헤어진 이유인 것 같죠ㅋㅋ)

동진은 헤어진 뒤 연락 안된다고 울고불고했다고ㅋㅋ

 

대피소 지하에 벌어진 잔치에서

노래하라는 말에

'그 노래'를 부르는 동진.

(사귈 때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 정보 아래에)

 

+

용동진과 특공무술 대련(?)하는 이중위 나왔죠.

또

"트라우마 될 수도 있어"하는 이중위였는데

과거 이중위에게도 뭔가 일이 있었을 것 같았죠

 

+

백선생과 만나는 예림.

보육원에 있는 동안

학비 생활비 다해준 백선생에게

예림이 찾아갔지만

도망다녔다는 백선생이죠.

(아빠 아닌건 아는 예림.)

 

+

DMZ에서 나뭇가지에 묻은 타액?혈액?의

샘플을 채취해 실험 맡기는 예림이었죠.

그 타액은 이전에 채취한 것과

또 어떤 변이가 있는걸까요?

 

+ 지난 회에 괴물 발견했을 때 못 쏜게 아쉽죠.ㅠ

그 교신불능과 발포 지시받아야 쏘는 것 때문에....

앞으로 괴물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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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로 쫓겨나고있지만

심심할 때 꼭 또 놀러오세요

🙏🤭💖🙋‍♀️🙋‍♂️

 

 

+ 동진이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 : 혁오 - 톰보이 : 가사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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