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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작지않은 순간,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박광희, 황두연, 조진구 선수 등 -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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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작지않은 순간,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박광희, 황두연, 조진구 선수 등 -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ForReal 2014. 5. 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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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메라 광고카피처럼 인생에는 작지만 작지않은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13-14 드래프트에서부터 기억 이어오면, 지난 대학배구 춘계대회 우승한 인하대 배구부의 성과가 더 빛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4월 말 시작된 인하대 배구부의 리그 개막도 그저 오롯한 한 경기였지만, 춘계대회 우승팀에 대한 기대갖고 경기장 꽉 채웠을 듯한 인하대 학생들을 보고, 선수들이 코트에서 만들던 경기 분위기 들을 느끼며 그저 몇 중의 한 경기가 아닌 작지않은 순간으로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인하대 배구부 4학년 세터, 황승빈 선수의 모습 보이고요. 블락과 작은 공격 활약에 1학년의 프레쉬한 세레머니들로 관람자들에게 각인 확실했을 듯한 박광희 선수, 그리고 황두연, 조진구 선수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제 스타트 라인 앞 한발 내밀었지만, 리그내 꾸준한 경기들 기대하며, 다시 승리의 작지않은 순간들 만들었으면한다 쓰며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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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배구부가 남다른 결집 보일 듯

다른 공기 뿜고 있었고요

 

인하대 배구부






인하대 배구부 세트 밝히는 빛도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세트 만드는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세터부터

 






2번 달고 상대팀 연습 지키는 눈이요

 

 

 

 


 



 

세터끼리는

이중길 선수와 황승빈 선수 감 익히며?_?

 

 

 

 

 





황승빈 선수의 빛 만들 ㅋ 공이요

 


 




 

ㅋㅋ

아웃을 외치는 넘어진 이

 

 

 

 

 

 



 

요렇게 황승빈세터와 선수들에게 요렇게 위치 지도?_?하는 파란 뒷모습의 인하대 6번 선수도ㅋ

 

 

 

 

 

 

 

인하대 리베로 조진구 선수도 요렇게 리시브하면서요

 

 

 

 

 

 




 

레디ㅋ

인하대 조진구 선수

 

 

 

 

 

 






 

입에서 나온 진동 들릴 것 같고요

조진구 선수 한발

 

 

 

 

 

 


또, 인하대 1학년 박광희 선수는

인하대 홈 개막전에서 홈 학생들의 심장 신나게 할 듯^0^

팀 빠이팅만들 듯 움직임이 생각나는데요


 

블락잡아서 신난 폴짝

 

인하대 박광희 선수

 

 

 

 




 

블락 하나만 잡은 게 아니고요ㅋ

위와 다른 상황

 

웨이팅 존으로 폴짝 박광희 선수 ㅋ

 

 

 

 

 


 

서브에이스로도 인하대 체육관 달궜고요ㅋ

 

인하대 박광희 선수

 

 

 




 

유니폼 먹고있고요

 

냐무냐무

 

박광희 선수 185cm 프로필 키에

순천제일고에서 인하대로 ^0^

 

 

 

 



이제 빛에 갈 박광희 선수ㅋ

대학배구에서 기대해본다쓰고요ㅋ



 





 

 

날아가는 디그

박광희 선수

쏠쏠?_?

 

 

 

 

 

 

 

 

그리고 인하대 배구부에서 잠시 자리비운 한 선수도 아래에


 

마음 무거워 보이던 한 선수가 작전 타임 선수들 뒤에 보였고요

 

 

 




 

짝짝이 신

황두연 선수

 

 

 

 

 


 

또 붕대 풀던 한 선수를 더 봤고요

 

ㅜㅜㅜ.....

 

 

 

 

 

 


 

목발짚고 어슬렁어슬렁 팀 주변을 두르던

황두연 선수

얼른 나았으면 한다 쓰면서요

 

 

 

 



 

황승빈 세터는 뭘로 말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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