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시간 관음, 인천 현대제철 배구단 - 2014

대학리그 경기 후, 실업팀 선수들의 연습 모습 관음하고 왔습니다. 이 포스팅에 인천 현대제철 배구단의 연습시간 담겨있는데요. 한분의 감독님만 자리지키는 조용한 체육관을 연습 기합으로, 공소리로 뻥뻥 채우던 소리와, 그 울림이 그대로 전해지던 빈 공간에 열과 땀도 여실히 퍼지던 기억이 나고요. 이번주부터 제천에서 열릴 종별 선수권 대회에 참여할 현대제철 배구단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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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중 현대제철 차주현 감독님?_?

중계에서 낯 익힌 감독님의 모습 보았고요ㅋ

현대제철 연습시간 시작하며 테이핑?_?붕대?_?체크하는 선수

최학현 선수?_?도 손가락 돌돌

연습시간 현대제철 배구단ㅋ

공격 성공 후 세터와 블라블라

리시브 연습?_? 감독님의 매의 눈 앞 홍찬영 선수

즐거운 디그시간?_?

ㅋㅋ

박현철 선수 서브하고 있었고요

ㅋㅋ 일본 90년대 영화보는 것 같은 머리띠 꾸욱 쓴 선수ㅋ

켑코 연습복으로 연습 중인 이기범 선수

속공 연습하는 김대현?_? 선수

홍찬영 선수 꽃게같은 리시브손으로 공 기다리고요

세트 공 뿅

낮게 뻥 울리던 최학현 선수 왼쪽 공

이름 모를 눈 큰 현대제철 세터 선수요

오른쪽에서 현대제철 에이스같던?_?

형님들에게 이름 많이 불리던 박현철 선수는 이렇게 블락을

연습시간에도 볼 수 있던 세레머니 신기해하며

박현철 선수로 마무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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