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우스6회 줄거리 간단정리: 새 반전 이승기, 신발-밴드 증거와 유전 서류 성요한? [리뷰+회차정보]

 

 

마우스 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고무치의 형을 살인한 영상을

보낸 범인.

 

6회에서는,

무치, 바름, 홍주가

증거를 쫓아 성요한을 의심해가는데

엔딩에 또 서늘한 반전얼굴이 나왔죠.

 

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성치욱

 

마우스

 

6회

줄거리 리뷰

 

 

 

. 어둠 속에서 범인을 대면한 봉이

 

형사들이 다른 성당으로 달려갈 때

촛대를 알아보고

혼자 구동성당으로 달려갔던 봉이.

 

칼 들고 교회에 찾아간 봉이는

범인과 어둠 속에서 싸우다 다치고.

 경찰이 오자 범인은 도망가요.

 

+ 

택시타고 도착해서

성당의 사람들 사이에서

민트향을 맡는 바름.

그 사이의 성요한.

 

 

+

병원에서 깨어난 봉이.

아무것도 보지못했다 하죠.

"왼손잡이가 아니었어요"

봉이의 말이 바름의 말과 엇갈립니다.

 

칼로 그 놈 팔을 그은 것 같다고

바름에게만 말하는 봉이.

 

 

 

. 다시 일어난 무치, 성지은-성요한 알게 되고!

 

아직 찾지 못한 한국이.

한국의 새 동영상을 공개한 범인.

 

'사흘 안에 날 찾지 못하면

한국이 시체를 보게될거야'

란 범인의 협박에

결국 형을 잃고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고무치.

 

+

먼저, 고무치는

할머니가 쥐고 죽은 사진이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을 갖다가

할머니 가방에서 나온 요구르트를 보고

인력소개소를 통해

 

 

 

할머니가 통화한 전화의

성지은의 집에 찾아가서

성지은의 계좌송금 문자를 보고

그가 한서준의 아내임을 깨닫죠.

 

한서준의 아들, 성요한을 찾게된 무치.

 

 

 

 

. 구치소 의무실에 왔던 성요한,

. 성요한 집에서 나오는 증거, 피묻은 신발-밴드

 

치국이가 자주듣던 음반을 찾으러

교도소에 간 바름과 동구.

 

한 교도관은

그 날 의무실에 누가 왔던걸 말합니다.

신분증 없이 통과해서

성요한이 왔던걸 알게되는 사람들.

 

 

+

김준성 시신을 확인하는 성요한.

그 모습도 보고, 성요한을 쫓는 신상.

 

성요한-김준성에 대해 들은 무치는 

성요한 집에 불법침입 해

지퍼가 떨어져나간 피묻은 신발 발견.

(구두의 피 DNA는 대니얼리와 일치.)

 

+

교도소에 성요한이 왔었단 말을 듣고

성요한의 집에 찾아가는 홍주

홍주를 보는 무치.

 

요한의 집에서 나오는

도청장치와 밴드. 

를 발견하는 홍주.

(밴드를 숨겨나간 홍주가 검사하니,

밴드속 DNA가 할머니 것이라 밝혀지죠

할머니의 밴드.)

 

 

 

 

. 유전자 검사서를 태우는 성요한

 

홍주를 통해 수색영장 소식을

성요한에게 듣게하는 무치.

 

이후 성요한이 나갈 때 교통사고내서

경찰이 성요한 차를 수색하지만

경찰이 찾는 아이는 나오지않아요.

 

혼자 성요한의 차를 쫓다 놓치는 신상.

 

이미 비어있는 성요한의 지하실.

 

유전자 검사서와 물건을 태우는 성요한.

 

엄마에게 찾아가 묻는 성요한

"알고계셨죠? 아들이 살인마라는걸?"

 

 

 

. 성요한에게 총을 쏘는 무치

 

두 손 붕대의 봉이를 업고

집에 데려가는 바름.

 

+

DNA가 의사 집에서 나온걸 듣고

성요한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바름.

 

성요한 집 숨겨놓은 벽 너머.

바름을 스토킹한 사진들이 나옵니다.

 

성요한은 바름의 집으로 향하고.

봉이는 성요한을 발견.

달려온 바름이

봉이에게 신고하라 내보내고

자신은 범인을 잡겠다고 집에 남는데...

 

 

성요한에게 맞아 피투성이가 된 바름,

 

바름의 집으로 달려가

성요한을 쏘는 고무치.

 

나란히 퍼지는 두 남자의 피.

(바이러스 옮기라도...?) 

 

 

병원에서 깬 바름(이승기 분)

 

. 싸패 바름?

 

병원에서 눈을 뜨는 바름.

바름은 지저귀는 새를

죽여 던지고 말해요

 

"이제 좀 조용하네"

 

...?

찐 아들은 바름?

 

+

바름은 그동안 착한척이었을까요?

성요한을 범인으로 덮어씌운 싸패일까요?

 

아니면 성요한 죽을 때 피가 섞이면서

바이러스라도 옮은것??

 

바름-성요한이

나란히 누워서 실려갔던걸 보면

그 때 운명 바뀐 걸까요?

 

 모든 의문점이 바름에게도, 성요한에게도

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의

틈새가 있는 듯 하죠ㅋㅋ

그래서 계속 헷갈리고요ㅋㅋ

 

 

 

 

+ 7회 예고에

1. 강덕수 출소

2. 증거보관실의 박형사, 고무치.

3. 머리 자른 바름....?

 

---

+ 오프닝.

고무원신부의 범인 얼굴을 아이로 보여준건

정말 성요한이 아닌건지?

헷갈리는 오프닝이었는데요.

 

"주님이 너를 구원하리라"

하며 죽은 고무원이고,

살인자(아이 재훈 모습)는

내 기도를 외면한 니가 신이냐며

널 따르는 인간을 내가 심판할거다

신에게 말하죠.

 

 

+

서류를 숨기고, 유전자서류 태우는 성요한.

성요한이 유전자 검사한 뒤

자신이 친아들 아닌거 알아서

홍주한테 "무서워"한거였을까요?

자신이 싸패인줄 믿고 살았는데

그제야 감정이 있는걸 알고??

 

성요한이 유전자 검사서 갖고있는걸 보면

엄마한테 말한 '아들'이

바름인걸 안 것일까요?

 

아이 재훈(김강훈)이는 바름이 된걸까요?

아님 재훈이는 성요한인데

자신이 싸패인줄 착각하고 큰 아이?

(전혀 모르겠네요ㅋㅋㅋ)

 

+

아들 요한이 지켜보던 병실을 본 성지은

구역질을 하고 '그 때 죽였어야 했어'하죠.

요한을 본 것일까요 바름을 본 것일까요?

재훈이가 어릴적에 이상한 일을 벌인 이후에

성지은은 죽이려다가 결국 못하고

다른애와 바꿔치기 한걸까요?

 

+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환자 기사를 읽고

한서준은 아픈 연기를 하고,

의무실에 가서 요한이 왔었냐 묻죠.

"성지은이 이 발칙한..."

 

한서준은

아이가 없다고 한 거짓말은 전에 알았으니,

또 다른 성지은이 저지른 짓을 알아채고

화낸거겠죠?

그럼 역시 성요한이 친자 아닐것같죠?

 

+

성요한은 진짜 한서준의 아들을 찾기위해

연쇄살인범을 쫓느라 사진을 모은것이라도...?

아니면 자신이 가짜란걸 알고

진짜 아들이 되고싶어서(?)

아들이란걸 증명하고싶었던거라도?

 

부모가 있는 아이를 질투 안한단

한국이의 영상이 왔는데

바름-성요한의 처지와 관계있었을까요?

 

+

범인의 도청을 의심하는 동구.

어떻게 한국이 계획을 눈치챘나

의문을 갖게 됐는데

바름이 범인이면 그럴 필요없었고...

도청기는 요한집에 일부러 넣어놓은걸지도?

 

+

봉이는 성당에서 싸운 사람이

왼손잡이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럼 할머니 일도 바름의 거짓말이고,

성당 일 범인도 바름일 수 있을까요?

설마 제3자?

 

고무원신부 몸에서 나온 한 그림.

동화대로 형의 뱃속에서 나온 돌들.

그 사진을 보는 무치...였는데(잔혹)

 

고무원한테 신부님이라고 잘 따르다가

바름이 신부를 그렇게 죽인것??일까요?

설마 으악..

 

+ 정바름이 아니라

안바름 부바름 노바름 비바름 이었던 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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