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은 쌍둥해, 정민수 부용찬 전광인 서재덕 선수 - 2014 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아래 2014 월드리그 경기 중 쌍둥한 쌍둥인듯 쌍둥아닌 쌍둥같은 선수들 담았는데요. 현재 AVC컵 아시아 남자 배구 대회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뛰고있는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전문 선수 둘 정민수, 부용찬 리베로와, 공격하는 두 선수 전광인 서재덕 선수 보이고요. 같은 색 유니폼까지 함께 입어야하는 선수들이기에 앙증맞음의 끝같던 그 선수들 모았고요. 쌍둥 선수들의 공격, 수비에서 괄목하는 활약들을 세계선수권 그리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볼 수 있으면 한다 쓰며 마무리합니다. 쌍둥쌍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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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뷔 1년차,

경남과기대의 학생선수로,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 걸고,

이번해에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된 수비전문선수가 있었는데요

부....아니 정민수 선수!

그런데 이 정민수 선수는 자꾸 같은 색의 수비전문선수 = 리베로 옷을 입은 선수와 왔다리갔다리하며

구분어려워서 거의 야바위하는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고요

ㅜㅜ 코트에서 제일 작은 이 두 선수는

함께 붙어있으면 .......귀...귀여움...포....폭바...ㄹ...

특히나 같은 옷으로 앙증맞음 itself 였는데요

벤치에서 대기하는

부용찬(좌) 정민수(우) 선수

ㅋㅋㅋ

부용찬(좌) 정민수(우) 선수

ㅋㅋㅋ

경기 지켜보는 시간에요

아 제발ㅠㅠㅋㅋㅋㅋㅋㅋ

누가 옷좀 다른것을 입혀놓지않으면 내가 먼저 죽겠다는 생각 들었던 앙증맞음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뭔가 비슷한 라인?_?으로 어려운 부용찬 정민수 선수를 경기장에서 보았는데요

그리고 그런 월드리그를 치루다가

위 쌍둥 모양 선수들에게 위기감(응?)을 느낀 베스트 투샷 선수들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옷 금지하고 싶었고요

전광인 서재덕 선수

같은 동작 금지하고싶었고요ㅋㅋ

어찌나 앙증맞던지 보다가 입찢어져서

사...사....사망에 이를...뻔했다,,,,,,,?_?는 무리수고요

전광인(좌) 서재덕(우) 선수

으히히헤헤헤

그런 전광인 선수는 쌍둥 괴롭히며 참 신나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서재덕 선수도 쌍둥 괴롭히며 거의 이 표정은

ㅋㅋㅋㅋㅋㅋㅋ

하버드 수석 합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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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에서 또 보아요 제발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