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연세대 농구부 주지훈 선수 등 - 2014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잠실,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대회에서 연세대 농구부와 호주대학간의 경기 보았는데요. 장신에 체격 단단한 호주 대학선수들과의 경기 어려워보웠던 반면, 그 사실 관계없이 국내 대학리그에서 봤던 연세대 플레이 그대로 보이는 듯 느꼈고요. 아래 주지훈 선수의 계속 되었던 리바운드 모습 중 남기도 했고, 허훈, 최준용, 천기범 선수 등도 남았습니다. 이제 2014 대학리그 4강 플레이오프 시작하는 연세대 농구부는 어떻게 대학리그 마무리할지 가을에도 변수관계없이 그대로인 조직력 나올지 궁금하다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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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가지런히 기다리는 코트에서 움직이는 유니폼들 있었고요

들어가는 선수들 팀들 대기중

당 경기 감독지도하던 정재근 감독

손 경례 중인 연세대 선수들

최승욱 선수

연세대 천기범 선수

주지훈 선수

바위에 계란칠 듯 모양으로 공 올리고요

퐁당

경기 보는 최준용 선수는 기분이 좋은...?_?ㅋㅋ

헤헤헿

너에게 사알포오시 기댄다아

--; 모양이지만

사실 퍽 몸 싸움하고 들어가는 천기범 선수요

우리 나간당

의 고쳐입는 3선수요

연세대 진상원 코치

안경이 귀엽다

ㅋㅋ

중앙 싸움 보였고요

김준일 선수

발끝부터 손끝까지 한참 긴 최준용 선수

공끝까지 그 거리 늘릴 것 같은 슛이요

허훈 선수는

헤실

왜일까요?_?

중앙 빠르게 들어온 최준용 선수요

천기범 선수는

엥?_? 표정으로 지시 듣는 듯이 남았고요

다 저리가.jpg

연세대 11번 박인태 선수

공에 달려가는 손들이요

외곽의 23번 선수요

허훈 선수

들어갈까나.jpg

잠시 쉬는 시간이요

연세대 최승욱 선수

손들이

엉킨 순대 마냥 공 노리고요

천기범 선수 리바운드에 뻗는 손이요

쉬러온 천기범 선수는 아이스박스에

앉고 그러면 구..귀...여--;

조금 더 뻗은 손 조금 더 가면요

연세대 주지훈 선수요

경기 지켜보는 연세대 정성호 선수

공 먼저 잡아챈 주지훈 선수는 라인가까이에서 아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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