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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카드 쥔 손, 한선수 이민규 선수 - 2014 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in 대전 본문
월드리그에서 세트 만들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한선수 선수 담았고요. 또 대학 4학년, 프로 1년차의 이민규 세터도 보입니다. 국방부 소속에도 불구, 국가대표팀 카드놀이의 카드뽑는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한선수 세터는 월드리그 초반경기와 AVC 결승전의 모습 한번에 겹친다면 완연히 대비될텐데요. 그리하여 감 잡힌 듯한 지금 모습위에 다시 겹칠 세계선수권 대회와 인천아시아 경기대회의 모습 더욱이 기대된다 쓰고요. 카자흐스탄에서 AVC컵 세터부문 상 쥐던 한선수 선수, 아래 월드리그에서 경기풀어가는 단면들 보이는 중 땀탕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모습에 오버랩되어 세터상 더 값지게 보이도록 하는 것 같고요. 또 클러치 전 쏠쏠한 활약 기대되는 이민규 선수는 눈빛에 있는 단면들과 남았네요. 국가대표 공격수들 타팀에 어떻게 내밀 손들, 그 국대카드 쥔 손들이라며 정리했습니다. 한선수 이민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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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그 한선수 세터 장전 와아아아아안료 되러가고요
척추와 등을 부드럽게?_?ㅋㅋ
몸푸는 한선수 선수
장난치는 대표팀 엉아들 보며 차분한 어린 자는 차분히요
이민규 선수
배구선수에게 세터에게 뭔가 중요해 보이는 시간이요
어깨풀기 시간 헛둘
한선수 선수
팀 다 같이 가는 세트 시간이요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 이요
득점한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나는 팔쭉지들이요
아쉬운 순간에 아구구
이민규 세터
ㅋㅋ
요거요거 유니폼이 이상해여.jpg
세터선수들
네덜란드전
작전 중의
한국대표팀
내가 세터란 말이여.jpg
같은 손 남은
싸인중인 한선수 세터
그리고
팀원들과 소통 모습보면
항상 인간적으로 궁금해지는 한선수 선수 잔상과요
잠깐 고통은 바로 털 듯이요
한선수 선수
기다리는 시간
이민규 선수
서브존
한선수 선수
허공 달려 공 살리기요
한선수 선수요
이 끝에서 살려내는 토스 시작이요
날아가는 한선수 선수
대기하며 경기보는 이민규 선수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세트 만드는 그 선수요
한선수 세터
'
경기 끝난 뒤
세터의 유니폼은요
상의 세벌 바지 세벌 준비해야될 듯이요
한선수 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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