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배구부 미니어쳐 한부분으로 -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삼계탕 한 사발 들고 먹으면서 봐야할 듯이, 후덥지근한 공기로 기 쭉쭉 뺐던,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의 모습들입니다. 명지대 배구부의 2014 정규리그 중의 몇 장면 남았고요. 기동균, 정명도, 이동석 선수도 작게 미니어쳐 사진의 중심되고 있네요. 이제 단양의 추계대학시합에서 다시 파란 유니폼으로 만날 명지대 배구부 응원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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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시작하는 명지대 배구부 손들이요

오버로 리시브 기동균 선수

날아가유 기다려유

블락 잡은 더듬이요

싸인하는 명지대 정명도 세터

이동석 선수는 네트 싸움요

명지대의 토스

잠시 세터의 생각?_?

포인트 낸 명지대 배구부

기동균 선수 도약은요

멀리서봐도 힘이 느껴지고요

밀어치기?_?모양의 기동균 선수 공과 블락벽이요

카메라가 가는 순간의 명지대 배구부

이동석 선수 백에서 공격 기다리는 공이랑요

김은우 선수의 손가락에 포인트 시간이요

명지대 배구부 마무리 미팅시간과요

2014 명지대 배구부의 체육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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