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의 메커니즘, 경희대 농구부 김철욱 맹상훈 선수 등 - 2014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2014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조별예선 치루던 경희대 농구부 모습들 담겼는데요. 농구공 움직이며 게임 이야기쓰는 발단부터 결말 이후 리바운드라는 에필로그까지. 어쩌면 농구공이야기 대략의 메커니즘보일 듯한 그림들 아래 남았고요. 그 중 경희대 14번 김철욱 선수와 5번 맹상훈 선수가 조금씩 보이네요. 경희대 농구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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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모으며 준비를 시작한다.

경희대 농구부

공을 움직인다

경희대 맹상훈 선수

골문으로 다가가며 기회를 노린다

경희대 김철욱 선수

혹은 수비 앞에서 슛을 쏜다

미들슛, 공중의 경희대 김철욱 선수

혹은 수비를 뚫고 날아가 슛을 쏜다

경희대 김철욱 선수

수비를 뒤에 두고 따돌려 슛을 쏜다

경희대 맹상훈 선수

누가 쏜지 모르게 쏜다

응...?

들어가는 3점 슛

그리고 튄 공을 다시 잡기도 한다

낮은 공에서 튀어 나온 경희대 한성원 선수?

그리고 다시 쏜다.

외곽의 경희대 맹상훈 선수

다시 잡아채는 시간은 많다.

경희대 김철욱 선수

리바운드

성건주 손에 잡힌 공

돌아오는 공이 빠르게 갈 때도 보인다

경희대 최창진 선수

홀로 잡아낼 때도 있다

순발력 보이는 선수들 앞 경희대 김철욱 선수

엇갈리는 리바운드가 이뤄지기도 하며.

때로는 다들 너무 정확한 손들이 보이기도 한다.

김철욱 선수의 14번이 보인다.

특히 경희대 선수들의 리바운드는 얄짤없다.

모두 함께 점프점프

경희대 성건주 선수의 손에 공이 감겼다.

경희대의 리바운드는

음 팀끼리 싸우는 모양의 장면이 많이 남았다. 얄짤없다.

그리고 잡힌 공으로 다시 달린다.

경희대 농구부 맹상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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