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배구부 4강 되던 날, 구영신 김량우 김동훈 선수 등 -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수도권 대학이 아닌 충남 저쪽에서 훈련하던 그 학교 배구부선수들이 다시 수원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요. 대학배구 중 2부리그에 속해있는 중부대 배구부, 하지만 훈련 강도와 팀 분위기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던 남다른 경기 모습 보이는 2부 대학이었고요. 2부 대학 최초로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 6강전, 그리고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하며 2부 수식어 이제 작아진 옷처럼, 완연히 버려내던 기억있습니다. 포스팅에는 중부대 배구부의 6강전 중, 구영신 김동훈 지원우 김량우 선수 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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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6강 시작하던 중부대 배구부

당연히 이 게임전에도

중부대 코치의 속단강결?_?ㅋㅋ한 디그 웜업이 있었고요

점프토스로 공의 시작 만드는 김동훈 세터가 중부대 게임 만들어갔습니다

어느새인지 모르게 네트 끝에서 터진 블락으로

구영신 선수는 검지를 내밀었고요

그리고 중부대 오른쪽 공격으로 시작하던 모습이요!

음...?_? 지원우 선수일 듯 하고요!

게임 중간중간에는 조율대화!

중부대 1번 김량우 선수가

걱정쪼금 담긴 눈으로요

중부대 주장 이태호 선수

곧 삼성배구단으로 보일 선수요ㅋ

김동훈 선수는 헤실헤실 팀원들과 토킹하다가요

저 위로 올라갔고요

점프토스 야무지게 시작ㅋ

이 손.jpg

김량우 선수는 손보며 무언가를 생각?_?하는 모양새요

라광균 선수의 리시브가 이어지고

구민재 선수는 공을 봅니다.

그리고 다시 세트!

어렵게 네트 가까이에서 올라간 원핸드 토스를

김동훈 선수가 만들었고요

그리고 세터의 머리굴림 보일 듯한 모습이요

김동훈 선수는 다음 공 고민중?_?

그리고 중부대 왼쪽에서 공격하던 함형진 선수

공으로 올라가고요

아래는 중부대 센터 구영신 선수의 시리즈물?_?

막 이렇게 긴장하고

이렇게 분위기를 올리고

막 뒤로 주문하고?_?

하던 모양의 중부대 15번 진지 구영신 선수는요

블락잡은 후 급신나고요ㅋㅋㅋ

엄지척

구영신 선수요ㅋ

그리고 중부대 송낙훈 감독

박수 착착?_?

길었던 경기, 2부대학 최초로 플레이오프 4강 진출하던 중부대 배구부

그리고 중부대 배구부에는 그 에이스 선수가 대변인?_?하고있었고요

수훈카메라 수훈마이크 앞의 지원우 선수

ㅋㅋ인터뷰때는 좀 웃는 모습 볼 수 있던 중부대 16번 지원우 선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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