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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남자친구 8화 줄거리 리뷰,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최이사가 속초로 진혁(박보검 분)을 발령내고, 그를 안 수현(송혜교 분)이 출장가다 돌아오며 끝났었죠. 8회에서는 수현의 마일드한 사이다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진혁과 수현의 송별회로 이어졌고요.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권혁찬 tvN 남자친구 8회tvN 남자친구 방송화면 # 수현의 사이다 1 : 최이사에게 최이사에게 선을 넘지 말라 경고하는 수현으로 시작합니다. 수현이 최이사에게 할 말 해줄지 몰랐는데요. 지난 회에 자신을 찾은 수현이 최이사에게도 뜻을 밝혔쬬. "속초에서 최이사님이 파놓은 진흙탕에 내 뜻을 내놓은건 앞으로 태경과 맞서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수현은 최이사에게 태경의 꼭두각시가 될건지 동화호텔의 존경받는 이사가 될 것인..
기타/tv
2018. 12. 2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