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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6화 마지막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김무영(서인국 분)이 장세란에게 총을 쏘고 도망가며 끝났죠. 최종화에선 장세란이 속인걸 알게되는 무영으로 시작합니다. 진국(박성웅 분)이 과거에 대해 말해주죠. 또 진강(정소민 분)은 사라진 무영에 대해 알아가려 하고요. 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권영일 tvN 하늘에서 내리는일억개의 별 16회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진강이 피해자의 아이임을 알려주는 진국, 무영 충격 절에서 만난 진국과 무영. 무영은 "진강이 지금처럼" 살 수있길 바래요. 그리고 진국에게 "고마워요. 내 동생 윤이 ..." 말합니다. 그걸 들은 진국은 "진강이가 동생? 아니야." 말하고, 무영은 세란에게 속은 충격에 주저앉습니..
기타/tv
2018. 11. 22.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