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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삼성 배구단 코트를 새로 밟고 있는 푸른피 옮겨질 선수들(?) 담겼어요. 새멤버 상관없이 클래식 응원의식으로 시작하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에요 아래 삼성 배구단의 신인선수들과 활약하는 신주력 선수들(?) 담겼어요ㅋㅋ 삼성 임도헌 감독 작전판? 을 꼬옥 껴안고 체육관에 들어가는 고희진 코치 삼성 하경민 선수 # 신주력 1번 이민욱세터 이 모습 너무 쪼꼬미로 보이고 귀엽삼성 이민욱 선수 '0' 입 큰 구호중의이민욱 세터 # 16-17 시즌 신인 삼성의 1라운드 드래프티. 정준혁 센터선수.송산고 - 성균관대. 210cm 신장. 서전트 60cm.고1때 배구 시작.이번 시즌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하는 모습 여럿 있었죠. 현재까지는 블로킹1득점 있네요! 삼성에 수련선수로 입단한 임동호 선수에요.176cm. 9..
단양에서 열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에서 목포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습니다. 전국체전에서 다시 이 모습 볼 수 있을까요? 정현우 세터로 운영되던 팀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토스로 가는 목포대 정현우 선수 목포대 이정호 선수 목포대의 빨간 리베로 선수?_? 그리고 다시 목포대의 세팅이루어지기 시작하고요 싸인 시간 정현우 선수 목포대 12번....류명호 선수 다시 물총새 부리 마냥 날아가는?_?목포대의 오른쪽 공격 그리고 주장 자리의 정현우 선수 목포대 배구부 류명호 학생선수 2014 목포대 배구부 퍼블릭에프알 티스토리 닷컴 블로그에요^^ PublicFR.tistory.com에도 놀러오세요^^ 가시기 전, 아래버튼도 톡! 클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국체전에서 예상을 뒤엎던 경기들이 사건이라고 말해야할 것처럼 여러번 일어났고요. 이번 2013 전국체전 남자대학부의 (금1,은1,동메달 2개를 포함한) 4개의 메달 중 둘은 대학배구 중 2부 대학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들이 가져갔습니다. 이런 일들로 2부 대학 경기들, 선수들 모두 호기심 더하며 볼 수 있었고요. 그 중 아래에 담긴 목포대 및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 담을 수 있었습니다. 두 대학 모두 결과적으로는 메달 걸고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여러가지 변수 다시 생각해 보며 운명의 토너먼트였다며 지난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경기들도 되새겨보고요. 여하튼 그 운명의 토너먼트에서 겨루던 목포대와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사진 아래에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
94회 전국체전이 열린 인천에서, 남자대학부 배구 경기 또한 진행되었고, 아래에 송림체육관에서 경기하던 목포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겼습니다. 2부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하다고 느껴지던 공격들 그리고, 합성섬유같은 끈기로 경기 이어가던 모습에 목포대 배구부 새로운 눈으로 보던 경기고요. 또 손들 번쩍 올리던 특이한 세레머니 멸종시킬 듯 빈도 적어짐에도 마지막 더듬이로 남을 것 같은 정현우 선수 손을 찾아가며 그 날 경기되새겼는데요. 특히나 마지막 더듬이 역할을 했던 그 손은 목포대 배구부 선수들 달래고 어르고 칭찬하던 흥미로운 손이었구나 했고요. 이제 한국전력 배구단 켑코 빅스톰에 신인선수로 입단한 김진범 선수를 프로무대에서 볼 모습 기대된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