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지검장 (6)
퍼블릭에프알
매드독 10회 줄거리 대사 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고 하는 노트에요!지난 회에서는 주현기+차준규가 비행기 사고를 조작했다 나왔죠. 그리고 홍주도 이를 어느 부분 알고있었고요. 또 회장의 온실에 대신 갇힌 강우는 어떻게 될까요? 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KBS 매드독 # 팀원들 무사히 나가고 온실에서 시간끌던 강우 미리 알고있다가 회장실을 덮치는 형사팀. 눈치채고 회장실에 돌아온 강우. 하리에게 형사들과 부딪치지말라 말해요. 그리고 그때 룰니는 경보음. 순정과 민준에게 "나가라고" 소리치고 온실 안에서 시간을 끌기로 하는 강우. 형사들과 비서가 다른 문으로 갈때 순정 하리 민준이 자리를 빠져나가요. 늦게 온실에 있는 강우를 보고 놀라는 비서와 형사들. 강우는 몰래 들어온 걸 시인해요. 하리와 순정 민준이..
수상한 파트너 마지막회 39 4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마지막회 라니... 지난 회에 정현수(동하 분)가 노지욱(지창욱 분)의 도발에 넘어가서 결국 살인에 대해 자백하고 증거가 있는 위치까지 알렸죠. 마지막회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또 무슨 일 생길까 도망쳤던 봉희, "너랑 헤어지는게 더 무서워" 사귀자는 지욱 주말내내 자고 지해네 집에서 일어난 봉희. "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우린 꼬일대로 꼬인 인연인데 이래도 될까"정신이 들어서 지욱과 입을 맞췄지만 도망나왔던 봉희. "내가 비겁하게 소심해졌어 지해야."이야기하는 봉희에요. 그런데 이때 나지해의 집에 찾아온 지욱. 봉희를 불러서 공원에 나가서 이야기해요. "주말내내 ..
수상한 파트너 35 3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쓱쓱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에 정현수(동하 분)가 깨어났죠! 그런데 기억상실이었다가 현진고 졸업앨범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기억을 찾았고요. 검사들로부터 도망가는 정현수를 놓친 지욱(지창욱 분)도 있었죠. 과연 정현수의 과거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의식없는 것 아니고 자는 유정때문에 난리난 은혁 정현수를 놓치는 노지욱. 유정에게 전화했다가 유정이 당한 소식을 듣게됩니다. 은혁에게도 유정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전화가 가요. 봉희와 은혁도 병원 응급실로 가요. 쓰러져있는 유정이 자다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은혁은 의식없다면서 엄청 난리치며 걱정해요. 응급실에서 먼저 나가는 봉희와 지욱. 정..
수상한 파트너 31 3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 회에, 봉희(남지현 분)도 지욱(지창욱 분)의 아버지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자신의 아빠 은만수임을 눈치채게 되었죠. 그리고 지욱에게 헤어지자 말했고요. 지욱은 다시 손 잡겠쬬?ㅠㅠ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지욱이 '아무리 잡아도' 가는 봉희 봉희는 언제부터 알았냐 묻는데, 지욱은 나는 상관없어"말해요. 봉희는 "나 때문에 애쓰는 변호사님 모습 보는 거 나 힘들어요. 울아빠는 변호사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 근데 난 그렇게 주장도 못해." 차갑게 말해요. 나를 좀 놔달라는 봉희에게 나도 싫다 말하는 지욱입니다. "아무리 잡아도 나는 갈 꺼"라 하고 가버리는 봉희에요. 혼자 돌아가면서 "잘했어.. 잘..
수상한 파트너 29 30회 줄거리 대사 정리 노트에요! 지난 주에 봉희(남지현 분)의 방에서 밤을 보낸 지욱(지창욱 분)은 봉희 아버지 사진을 보고 그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범인이라 생각하고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죠.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봉희 아버지 사진 본 이후 복잡해진 지욱 봉희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이후에도 고민하는 지욱 "아빠가 둘이에요. 화재로 돌아가셔 가지구"하는 봉희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봉희는 것도 모른채 기분이 좋아요. 변호사들 다 모여서 잔치상 차린 듯 차린 지욱. 변호사들이 맛이 평소와 다르다고 뭐라해요. 봉희는 지욱이 신경쓰입니다. # 풀려난 방화범, 자백 안하겠다 마음 바꾸고 검찰청. 유정은 방화범과 질답을 다시 합니다. 유정은 (지..
수상한 파트너 7 8 회 줄거리 대사를 차곡차곡 정리해보려는 포스팅 노트에요! 지난 회에서 스토킹 의뢰인 변호를 하며 은봉희(남지현 분)와 노지욱(지창욱 분)이 변호사로 재회했죠. 지욱에게 스스로 접근금지명령을 한 봉희가 나왔고요. 또 희준(찬성 분) 살해범이 자신을 찾지마라 경고 메시지를 봉희에게 보내며 끝났죠. 조명 최종근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봉희 사무실에 숨어있다 가는 범인, 놓치고 범인은 봉희의 변호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서 구두를 놓고 살펴봅니다. 봉희의 다이어리도 읽고, 범인을 찾는 내용들도 봐요. 범인은 사무실 키가 있나봐요?_? 봉희를 데려다주고 돌아가던 노지욱. 봉희가 안좋아한다고 했던 걸 떠올리며 가는데, 차에 두고 내린 봉희의 화장품을 봐요. 봉희에게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