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21 22회 줄거리 정리, 사진진 공지원 제주도 키스 사진 기자에게, 오상진 장영심 늦지마, 아름 우성 키스, 한예슬 김지석 몰래 데이트, 안소니 우결

20세기 소년소녀 21 22 회 줄거리 방송감상한 뒤 남기는 노트에요!

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MBC 20세기 소년소녀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 진진-지원, 안소니에게 쉽게 이야기 꺼내지 못하고

지원은 소주먹자고 형 안소니를 불렀지만 지원은 아무 얘기 못해요.

진진은 "나 우결 그만하고 싶어."하고 대표에게 말하지만 팬들은 커플 밀어주는 분위기에요. 

가족들 몰래 연애하는 진진과 지원. 친구들에게도 말 안하고요. 하지만 친구들은 다 알아챘지만 말 안하고 있는거였어요.

진진은 할 얘기가 있다며 안소니는 주말에 만나기로 해요.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 영심, 강변호사에 대해 하나씩 알게되고

  영심은 월급 받아서 강변호사와 치맥먹어요. 그런데 술 잘 못먹는 강변호사. 얌전하던 사람이 "장영심 늦지마~" 술주정하고 가요.

  영심은 대출회사에서 강변호사에게 전화온 것에 걱정을 해요.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 아름, 우성 남자로 보이고 "약을 찾은 것 같아" 키스

  변태 기억때문에 택시에 못타고 있는 아름을 우성이 데리러 오고, 우성의 입술 보고 "나 미쳤나봐"해요. 우성은 꿈에서 아름에게 키스해도 되냐는 꿈을 꾸고, 아름은 우성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우성 연락이 오자 좋아하는 아름.

  아름은 퇴근할때 우성을 기다리다가 우성의 병원에 찾아가요. 아픈다는 아름은 "약을 찾은 거 같아. 너. 니가 좀 고쳐줘"하고 우성에게 입을 맞춰요.

# 진진과의 연애 후배에게 말하는 지원

지원이 회장 조카를 매너없게 뛰쳐나갔다고 회사에 소문이 났다고 해요. 지원은 진진과 여자친구로 시작하는 중이라 후배한테만 얘기합니다.

  식당에서 안소니랑 사진진 결혼까지 가라는 소리를 듣는 지원.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 지원 마음 알아챈 안소니

# 진진-지원 몰래데이트 , 보게 된 진진엄마

  안소니는 지원의 집에 갔다가 진진이 아팠던 날 지원이 과속 과태료 물은 것을 봅니다.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이는 진진의 엄마. 진진 엄마와 안소니가 아파트에서 마주칩니다. 진진엄마는 지원에게 주려던 사골국과 음식을 안소니에게 줘서 보내요.

  진진과 지원이 15층에서 같이 밥먹고 있는데 진진 엄마가 둘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놀라요.

  영화관에서 사람들 몰래 옆자리로 자리 옮겨 같이 영화보는 진진과 지원.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두 사람은 키스해요.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 진진-지원의 키스 사진, 기자에게

  기자에게 우결 신혼여행 직찍이라면서 사진이 도착해요. 진진과 지원이 키스하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사진진 아파트에서 지원이 나오는 걸 기자가 확인해요. 

<MBC 20세기소년소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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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니가 아픈 걸 알고 지원이 달려갑니다.

+ 진진-지원의 사진 누가 찍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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