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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20회 마지막회 줄거리 대사 결말, 손오공 화안금정 눈 진선미, 명계 뜻? 하루 잡귀 오연서 이유? 별 눈송이 우마왕 아들 홍해아 꽃 나찰녀, 아사녀 강대성 최후? 흑룡 촬영지 시즌2? 본문
화유기 20회 마지막회 줄거리 대사 결말, 손오공 화안금정 눈 진선미, 명계 뜻? 하루 잡귀 오연서 이유? 별 눈송이 우마왕 아들 홍해아 꽃 나찰녀, 아사녀 강대성 최후? 흑룡 촬영지 시즌2?
ForReal 2018. 3. 4. 23:10화유기 20회 줄거리 대사, 마지막회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강대성이 삼장(오연서 분)을 찔렀고, 삼장은 죽었죠. 손오공(이승기 분)은 삼장이 죽었어도 흑룡을 해치웠고요. 마지막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병수 김정현
tvN 화유기
# 수렴동가는 엘레베이터로 아이들 태워보낸 우마왕
우마왕은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하늘은 원숭이를 달래려고 신선으로 만들어줬고, 돌화산의 커다란 돌기둥에서 연기가 나왔는데, 인간은 하늘이 뚫어놓은 돌화산 구멍을 무서워해서, 신선 원숭이에게 막아달라고 빌었고, 원숭이는 용궁기둥인 여의봉을 훔쳐 돌화산 불기둥을 막아버렸고, 하늘은 화가나서 원숭이를 오행산 감옥에 가둔거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뒤로 원숭이 신선을 도와주지 않았단다. 기억하지도 않았어." 원숭이도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에게 오만한 장난질을 한거라고 이야기 해주는 우마왕 "진짜로 지독한 고통을 받는 벌을 치루고, 지금은 혼자 수렴동이라는 정원이 예쁜 집에 살고있단다."
<tvN 화유기 방송화면>
우마왕은 아이들에게 돌원숭이 보고싶지않냐면서 수렴동가는 엘레베이터에 태워보내요. 우마왕은 금강고를 빼달라고해서 가져오면 장난감을 선물해준다고 아이들에게 약속한거였어요. 하지만 손오공은 아이들을 보고 나가라고 소리질러요. 손오공은 "난 여기서 나갈 생각없으니까 귀찮은 것들 들여보내지말라고 전해"말해요. 그런데 손오공은 떨어진 아이 장난감을 전해주다가 진선미의 기억이 나고 통증에 심장을 부여잡아요.
# 기억이 조각 난 손오공, 금강고가 살렸던 것
"녀석은 온몸이 부서지면서 기억도 조각나버렸습니다. 때때로 기억이 떠오르면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만 남았습니다."말하는 우마왕. 수보리조사는 삼장은 세상에 없는데 왜 금강고가 작동할까 물어봐요. 우마왕은 "온몸이 부숴지던 순간에 금강고가 싸고있던 심장만 무사했습니다. 녀석을 살린건 금강고였어요."
사령의 인연도 두 사람의 의지로 끊었다고 우마왕과 수보리조사가 말해요. 수보리조사에게 죽기전에 "그 녀석이 나를 죽이게 하는건 할 수 없어요. 내 목숨이 끊어지는 그때까지 손오공이 나에게 오지못하게 붙잡아 주세요."했던 진선미였어요.
<tvN 화유기 방송화면>
# 금강고 빼려고 명계에서 잡귀 진선미 부른 수보리조사
수보리조사는 손오공을 천계로 데려가는 건 무리겠냐며 우마왕에게 물어봐요. 금강고의 주인을 불러서 금강고를 빼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진선미를 명계로부터 잠시 소환하는 겁니다. 딱 하루만."하고 자신이 아이디어를 냈다 말합니다.
수렴동에 혼자 있는 손오공은 술을 마시면서 자꾸 진선미의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다가, '손오공'하는 목소리에 나가봅니다. 정원에는 진선미가 서있어요.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는 손오공은 "너같은 잡귀가 수렴동엔 어떻게 들어왔어. 너 나 알아?"하고 물어봅니다. 진선미는 금강고를 빼주러왔다고 말합니다.
수보리 조사는 인간 세상에 하룻동안 나갈 수 있는 별이라면서 목걸이를 진선미에게 걸어줬었어요.
진선미가 금강고를 빼려하는데 손오공은 수작질이냐며 밀어내요. "미친듯이 아플때 금강고때문에 겨우 버티는거야"라면서요. 손오공은 금강고를 채운 뒤 무슨 일이 있었냐 물어봐요. 진선미는 사랑하는 일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금강고의 주인은 손오공 자신인 것 비밀로 하는 우마왕
"이미 금강고의 주인은 그걸 스스로 다시 찬 손오공이니까."말하는 우마왕. 우마왕은 이 비밀을 천계에 말하지않았어요. "녀석은 혼자서 금강고를 뺄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 그래선 조각난 기억이 맞춰줘야 하고. 그걸 할 사람은 그 여자밖에 없어."
사람들과 하루만에 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마비서. 기억을 맞추는 게 좋을까 걱정하는 동장군.
# 몸이 썪어가는 아사녀
옥룡이, 아닌 앨리스가 찾아와서 촬영하다 쓰러졌다 기억이 사라진걸 말해요. "그런데 너무 이상한 사진이 남아서요"하면서 폰 속의 사진을 내밉니다. 하선녀, 진부자, 문어, 저팔계 네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나만 남았네..."하고 혼잣말하는 저팔계.
아사녀는 힘이 사라진채 썪은 내를 풍기면서 죽지않았어요. 아사녀는 노숙자들이 사는 공터로 갑니다. 강대성의 몰락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나와요. "나는 정말 악귀였어. 차라리 누가 날 태워줬으면..."하고 생각하는 아사녀.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주변 인간이 석관에 가둬 죽는 강대성
강대성은 횡령이 아니라 M그룹이 뒤통수친거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해요. 또 죽은 기자 유품에서 친일 행적 기록이 나왔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대로 다같이 무너질 순 없잖습니까"하면서 주변 사람은 강대성에게 술을 먹여요. 강대성은 석관을 바다에 버렸어야 했다면서 화를 내고, 부하에게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술을 깨보니 강대성은 석관안에 묶여있어요. 석관은 철로 줄에 묶여있고, 한 남자가 바다에 버리라고 합니다.
"지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면서 해치웠네요." "악의가 모인 흑룡이 사라지면서 세상의 개운해졌습니다."하고 이야기하는 우마왕과 수보리.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진선미 입맞춤에 떠오른 기억, 수렴동 밖으로 나가는 손오공
수렴동에서 이야기하는 진선미와 손오공. 진선미는 자신이 좋아한다고 쫓아다녔고 금강고도 작동시켰다는 이야기를 해요. "다시 한번 작동시켜봐. 그럼 주인인지 구분해주지"하는 손오공. 그러자 진선미는 손오공에 입을 맞춰요. 손오공은 기억의 파편이 떠오르고 고통스러워 해요. 그런 손오공을 보고 우는 진선미. 손오공은 눈물을 보고 놀라서 진선미한테 화내지 못합니다. "여기서 나와. 여기서 나오면 내말이 진짜라는 걸 믿게 해줄게."하고 나가는 진선미.
손오공은 자꾸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자 잡귀말이 맞나보다 생각하기 시작해요.
이후 우마왕은 집에 손오공이 돌아온걸 보고 반가워합니다. 손오공은 수렴동에 온 잡귀 진선미 이야기를 합니다. "너 걔가 그냥 잡귀로 보여? 그 여잔 그냥 잡귀가 아니야. 니가 찾아라 손오공. 기억의 조각을 맞추면 금강고를 뺄 수 있을거다."하고 마왕이 말해줘요.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진선미에게 부동산 받은 한주 # 겨울에 떨어지는 꽃잎 보는 우마왕
한주는 부동산을 정리하고 있어요. 귀신이 된 진선미가 와서 둘러보고요. 한주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진선미의 우산을 보면서 울다가 실수로 모습을 보인 진선미 귀신을 봐요. 그리고 기절해요ㅋㅋㅋㅋ
우마왕과 마비서가 부동산에서 한주와 만나요. 진선미 사후 재산관리를 하러 왔다고 해요. 고향내려가다가 교통사고 간걸로 알고있는 한주에요. 진선미는 부동산을 한주가 맡아주길 원했다면서 한주에게 부동산 터를 남겼다고 우마왕이 전해줘요.
손오공에게 자주가보던 곳에 가보라고 말해줬던 우마왕. 겨울인데 꽃잎이 떨어져 내려오자 우마왕은 나찰녀가 꽃으로 태어나서 소식을 전하는 걸가 생각해요.
한 상가를 보러간 한주. "여기가 임대인마다 귀신을 본다는 상가군요?"하고 노란 우산을 들고 폼을 잡는 한주. 하지만 한주 눈에 귀신이 보이진 않아요. 한주는 동장군의 술집에 가요. 노란우산때문에 이 술집을 발견한 것 같다 말하는 동장군. 한주는 부동산에 찾아왔던 대단한 사람들 이야기를 해요. "어쩌면 그 분은 인간이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진선미와 기억 조금씩 떠올려가는 손오공, "근데 왜 아프지?"
손오공 자주가던 진선미의 집으로 와서 둘러봐요. 기억이 하나씩 하나씩 떠오릅니다. 진선미와 만났던 날. 구해주던 날의 기억. 그 앞에 진선미 잡귀도 와요. "니가 매달렸는데 내가 내쳤구나. 그래서 이걸 채웠다? 근데 왜 아프지?" 손오공은 진선미의 목에 하루살이 별이 있는것도 알아봐요. 손오공은 아직 하루가 남았다면서 배고프다고 하고 두 사람은 같이 가던 떡볶이 집에 갑니다. 실랑이 하는 두 사람인데 "너랑 떠들고 있으니 기분은 좋아."말하는 손오공. 진선미는 하루 다 채워서 좋아하는거 다 하고가자 생각해요. "쟤한테 미안함이 있다? 그래서 아픈가?"생각하는 손오공.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우마왕, 별-꽃잎 본 잡화점 소년 아들임 눈치, 이름은 "홍해아"
우마왕은 방물장수를 찾으러 잡화점에 가봐요. 소년만 밥먹고 있어요. 여의도 심통 할매죽집 맛있다면서 말트는 잡화점소년과 우마왕. 두 사람은 톡 트자고도 해요. 그런데 잡화점 소년 배경화면이 별사진이에요. 별이 한방에 떨어지던 날 할머니가 별들한테 인사시켰다고 인증사진 찍으라고 해서 찍었던 사진이라고 말해요. "이 날 떨어진 별은 내가 아는 어떤 여자의 운명의 별들이었다."말하는 우마왕.
그리고 잡화점 소년은 우마왕 폰 배경화면을 보면서 자기도 꽃잎이 날리는 걸 봤다고 말해요. 그 말에 우마왕은 "너 이름이 뭐냐 물어봐요" "홍해아요. 홍해아." 우마왕은 놀라요.
우마왕은 자신의 아들이라 생각합니다. 꽃잎을 보면서 나찰녀가 몰래 알려준 거라 생각하는 듯해요.
<tvN 화유기 방송화면>
# 태워달라고 찾아온 아사녀, 저팔계에게 "좋아했어요"남기고
저팔계는 의상실에서 냄새가 난다는 코디들의 대화를 들어요. 구석에 아사녀가 숨어있었어요. 저팔계는 코디들을 내보내고 아사녀와 대화합니다. "기 구슬좀 훔쳐먹으러 왔어." 저팔계는 아사녀의 얼굴을 보더니 놀라요. "얠 위해서 나좀 태워줄래요? 잡아먹을 힘도 없어."말하는 아사녀.
저팔계와 아사녀는 공터로 가요. "부자란 애가 남긴 마지막 말을 전해줄까? 좋아했어요."말하고 아사녀는 저팔계가 손에 만든 불을 자신에게 붙여요. 아사녀는 불에 타 없어지고 저팔계는 눈물을 흘립니다.
# 나찰녀 꽃 환생 맞다고 하는 수보리조사
진선미가 금강고를 뺀 진심을 궁금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마비서. 손오공이 기억의 조각을 맞추면 진선미도 들을 수 있을거라 하는 우마왕. 자신은 거짓말 한게 없다는 수보리조사에게 우마왕은 나찰녀가 꽃으로 환생했냐고 물어봐요. 그렇다하는 수보리 조사. "손오공은 이미 예전에 스스로 금강고를 뺐습니다."하고 알려주는 우마왕.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사랑한 기억 모두 떠올리는 손오공, 금강고는 빠지지않고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솜사탕을 내밀어요. 도서관도, 박물관도, 서점도, 클럽도, 마트도, 모텔도 악귀잡으러 같이 갔다고 이야기하는 진선미에요. 늦게서 손오공은 같이 잡으러 다닌 악귀들과 진선미와의 기억들이 떠오르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너 나 아주 제대로 부려먹었구나?" "너는 나를 지켜줬어." 이 정도까지 기억이 좋다고 하는 진선미.
"낯간지러운 기억이라도 있어?" "있어. 하늘에 별도 박아줬으니까." 이제 손오공은 별을 보던 날. 시집오라고 했던 날. 평범한 연애하는 척 했던 날. 입을 맞췄던 날. 반지를 내밀었던 날의 기억들이 떠올라요. 고통스러워한던 손오공은 "너 나한테 말 안한거있지?" 물어요. 별사탕이 떨어지고 "하늘에 별도 박아줄만큼 좋아한건 나같은데?"묻는 손오공. 진선미는 그건 금강고때문이었다면서 빼면 고통도 없어질거라 다시 설득해요. 손오공은 빼보라면서 손목을 내밀어요. 그런데 진선미가 빼려해도 금강고는 빠지지않아요. "내가 아픈게 이게 만든 감정때문이라는 게 확실하냐고. 사라질 수 있다는 게 확실하냐고!" 묻는 손오공. 화내던 손오공은 잡귀에게 잘 돌아가라며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가요.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삼장의 죽음까지 떠올린 손오공, 금강고 뺀 뒤 "어 예뻐. 사랑하니까"
우마왕은 집에 온 손오공에게 "기억이 다 맞춰지지 않아서 못빼는거야!"말해요. "기억은 났어! 근데 아프기만해." "당연히 아프겠지. 그여잔 죽었잖아. 니 기억에 조각중에 가장 중요한건 그거야. 그걸 찾으면 금강고를 뺄 수 있을거다."말하는 우마왕.
손오공은 수렴동을 걷다가 칼 사이의 돌과 백로의 기억을 떠올려냅니다. 그리고 삼장이 죽던 것도 떠올려요. 손오공은 눈물을 흘려요.
저팔계와 동장군은 이야기해요. 금강고를 얼었을때 제천대성의 진심을 들었을거라하는 동장군.
진선미는 자물쇠앞에 있는데 다시 손오공이 나타나요. "진선미." "내 이름이 기억났어?" "니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했던 말도 기억났어. 금강고가 있어 다행이라고 했지? 혼자 남았을때 사랑이 남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했어.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으로 숨긴게 있어." 손오공은 진선미 앞에서 스스로 금강고를 뺍니다. 그리고 금강고를 없애요. 진선미는 놀랍니다. "묻고싶은 게 있음 지금 물어. 그래도 그냥 물어봐." "내가 지금도 예뻐?" "어. 예뻐." 눈물이 고인 진선미와 손오공. 손오공은 "사랑하니까"말하고 진선미를 안아줘요. 웃는 진선미.
<tvN 화유기 방송화면>
# 사라지려는 진선미에게 화안금정 한쪽 주면서 "널 찾으러 갈거야 어디든"
시간이 다 되어 돌아가야한다는데 손오공은 이대로 그냥은 안보낸다면서 줄게 있다고 이마를 맞댑니다. "이제 넌 제천대성 손오공의 화안금정 한쪽을 가지고 있는거야." 진선미의 한쪽눈이 빨갛게 빛나요. 눈을 준 손오공은 "널 찾으러 갈거야. 이제 니가 어디에 있든 나는 널 알아볼 수 있을거야. 반드시 널 찾으러 간다"말해요. "기다릴게. 니 이름 잊지않고 기다릴게." "우린 꼭 만날거야." 하루살이 목걸이가 반짝입니다. 자리에는 손오공만 남아요. 눈물을 흘리는 손오공.
<tvN 화유기 방송화면>
# 계곡에 호텔 지을거라는 우마왕, 홍해아에게 "너 취직해라"
계곡이 있던 땅은 우마왕이 샀다고 했어요. 악귀가 모이는 곳이었다며 위험한 곳이지만 "여기에 호텔을 지어봐 악귀가 드글드글 꼬일거야. 호텔로 돈벌고, 악귀로 포인트도 모으고."할거라는 우마왕이에요. "억지로 끼어서 끌려들어 온 길이지만 같이 서있게 된 거 좋아."말하는 손오공.
마비서는 홍해아의 이야기를 우마왕에게 몰래 전해줘요. 좌판벌이는 홍해아에게 우마왕은 또 찾아가요. "너 취직해라. 내가 호텔을 지을 생각이야.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와서 일해." 우마왕은 밥먹었냐 물어보고 홍해아와 같이 가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요. "넌 누굴 닮았냐" "할머니가 아빠 닮았다던거 같은데" "몹시 미남이셨나보네.."
<tvN 화유기 방송화면>
# 명계로 진선미 찾으러 여행가는 손오공
그리고 손오공은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가봐야 돼."말해요. 마왕은 그 아이를 위해서 자기 갈길 가겠다고 합니다. "가는 길 중간에서 또 만나."말하는 손오공.
우마왕의 집. 여행간 손오공. 동상도 없어요. 사오정이 명계에 진선미를 모시러 간다고 했다고 해요. 저승에 갔다는 말에 우마왕은 걱정하다 웃어요.
+ 화유기 시즌2 명계와의 싸움 ~_~ㅋㅋㅋㅋ
+ 끝났네요. '-'
+ 손오공이 진선미에게 준 화안금정을 찾아보니까 서유기에서 요괴와 악마를 식별해낼 수 있는 안목을 말하는거라고 나오네요.
+ 그럼 손오공이 벤츠끌고 간 그 섬에 저승으로 가는 통로가 있는건가요?ㅋㅋㅋ
+ 삼장이 잡귀가 된 이유는 삼장은 악귀가 아니라 그냥 '특별한 인간'인데 19회에서 죽어서 입니다. 죽어서 저승가고 있는 길인데 수보리 조사가 손오공때문에 천계 허락맡고 잠깐 귀신을 불러낸거에요~
+ 명계=저승 이란 뜻인가봐요
+ 화유기 흑룡 깨어난 계곡은 포천 아트밸리 천주호라고 하네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라고 하네요.
+후속은 경찰 나오는 드라마? 라이브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