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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백일의 낭군님 5회 줄거리 리뷰, 싸우고 들이대고 원득 홍심 로맨스, 세자 시신 태운 김차언, 안면소실증 정제윤 이율 남긴 팔꿈치 종 무슨 뜻? 연지 질투, 6회 도경수 키스 예고?
백일의 낭군님 5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기억이 날 듯한 원득(도경수 분)이가 홍심(남지현 분)앞에서 쓰러지고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세자의 시신이 발견되는 일도 있었고, 또 원득이가 홍심과 싸우기도 하지만 둘 사이에 좋은 일이 발견되기도 했죠? 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남성우tvN 백일의 낭군님 # 직접 만든 보양탕으로 간호하는 홍심에 원득 깨어나고 쓰러진 원득을 보러 의원이 오고, 화살에 맞은 상처가 덧나서 피났다 설명해요. 하지만 의원은 "배를 곯아 쓰러졌다" 설명합니다. 녹용 든 보양탕을 닳여 먹이라하는데 홍심은 빚은 더이상 안되니 약은 못사요. 대신 홍심은 직접 산에 가서 약초를 캐고 새총으로 사냥을 해서 약을 보양탕을 닳여 먹여요. 아파서 둘이 한 ..
기타/tv
2018. 9. 24.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