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없쁨, 춘천 우리은행 한새 여자농구단, 이승아 선수 - 2015 1월호 더바스켓 THE BASKET

 지난 2015년 1월 첫 발행한 농구 전문 월간지 더 바스켓, THE BASKET 내 '이슈피플'란을 채우고 있는 선수를 아래에 담았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 가드인 이승아 선수와 함께한 인터뷰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더바스켓 창간호, '이슈의 중심 인물' 섹션을 채우던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이승아 선수의 인터뷰는 임재훈 칼럼리스트와 함께 진행했다. 우리은행 한새의 우승장면을 그리며 시작하는 글은 이승아 선수와 구단과의 인연을 짚으며 팀에서 그녀의 철학을 살핀 후, '가드의 리바운드'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를 짚고, 또 이승아 선수의 2014년 국제경험 및 그녀의 휴식시간 이야기 등을 담고있다. 꾸밈없지만 예쁜 이야기를 풀던 우리은행 이승아 선수의 생각들은 농구잡지 더바스켓 2015년 1월호에 "최고 가드 평가, 제 것 아닌 팀의 것이죠"의 제목으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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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새 농구단의 연습체육관,

찬 공기 맞으며 들어간 체육관 공기는

체육관에 새겨진 의지들만큼 온도가 올라가 있었다.

몸풀던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 선수들

(박혜진 선수가 슛 중)

한 켠에 팀의 준비시간들이 남아있기도 했고

준비 미리 끝낸 고참선수의..........아...아름다움도 발견..!

우리은행 강영숙 선수

연승 중이었음에도 어느끝도 놓치지 않을 듯 팀 중심 잡아가던 모습도 비추던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

그리고 훈련이 마무리된 후, 이승아 선수를 만날 수 있었다.

'포즈 어떤거 하지 추천 좀 해줘'.jpg

로 고민하던 모습 다음에,

인터뷰 질문에 대해 나오는 이승아 선수의 말에는,

갖고 있는 예쁜 생각이 그대로, 꾸밈없이 나와, 그저 예쁜 사람이 보였다.

사진 제목 : 제가 춘천 우리은행의 공잡이에요.jpg --;ㅋㅋ

우리은행 한새 여자농구단 이승아 선수

덧붙여,

우리은행 한새 이승아 선수를 이어

1월 말, 곧, 발행되는 더 바스켓 2015 2월호에도 WKBL 이슈 및 WKBL 선수가 담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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