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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지기 만든 삼일상고 농구부, 양준우 김병수 곽동기 학생 등 - 2015 KBL 총재배 춘계 전국남자중고농구 안동대회 본문
인던지기 만든 삼일상고 농구부, 양준우 김병수 곽동기 학생 등 - 2015 KBL 총재배 춘계 전국남자중고농구 안동대회
ForReal 2015. 6. 1. 14:08지난 2015 KBL 총재배 우승팀인 삼일상고 농구부의 결승전 타파 모습 담았습니다. 양준우, 김병수, 곽동기 학생이 공 다루는 시간들과 신나는 사람던지기의 세레머니들도 남았다며 정리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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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슛 쏘는 삼일상고의 ㅈ...조던...?
양준우 학생
슛 쏘고나서야 눈을 뜨는...! 우왓!..
--;ㅋㅋ.. 양준우 학생과요
스크린 감사.jpg
슛 쏘는 김병수 학생
불난데 불구경
절로 튕긴 리바운드 볼 싸움중인 김병수 학생 앞에서요ㅋㅋ
문도훈 학생도 외곽슛!
여기 들어와 패스 넘기는 상황의 양준우 학생선수
아이 수비 정신없게 오지만 패스 싹 줍니다
양준우 학생
#우승의 외곽포들 삼일 김병수 학생
안동대회 결승전을 승리로 가져가던 삼일상고의 외곽포들은
이 37번 학생에게 많이 나오던 기억이 나는데요
바른자세로 슛 쏘는 김병수 학생선수의 손에서 뿅
저쪽에서 한 골 넣고 돌아오는 중이에요
김병수 학생
골 아래 지키던 삼일상고 농구부의 이 손 보였는데요
음..?!
입술 찢어짐과 그 피 묻은 손으로...?
페인트 존으로 향하는 곽동기 선수 드리블
그리고 골 아래서 슛!
하는 곽동기 학생선수
삼일상고 곽동기 학생
얼굴이 ㅇ..애...애기...!...!
이렇게 두점 세점 올리며 KBL 총재배 결승전을 달리던 삼일상고 농구부는요
4쿼터에도 김병수 학생의 외곽 공격으로 벤치 친구들과 경기 달궜고요.
승부에 쐐기를 박던 자유투
삼일상고 양준우 학생
그 자유투를 기다리던 삼일상고 벤치는 두근두근'-' 기분좋은 긴장감이 보였고요
우승 순간 포스팅 : http://publicfr.tistory.com/1110 )
그렇게 안동대회 우승팀이 된 삼일상고 농구부 학생들은
코치님 집어던졌고요
헹가레 중인 삼일상고 농구부와 강혁 코치
모두 힘모으는 발사 직전도요ㅋㅋ
그리고 코치님 내동댕이
신나는 학생들의 발들은
안때린척 도망가고요ㅋㅋ
버려진 2015 춘계 최우수 지도자.jpg
ㅋㅋ
아니고 실은
직접 스카우트 한 선수들은 이렇게?_?ㅋㅋ
강혁코치를 일으켜세워줬고요ㅋㅋ
이어지는
삼일상고 정승원 A코치님 던지기 시간
신발을 벗는 이유는 쿠션없이 더 세게 밟고 싶은 걸까 궁금--;ㅋㅋㅋ
이렇게 선생님들과 우승 세레머니를 하던 삼일상고 농구부 학생들은
그날의 수훈 친구?_?도 헹가레 쳐주며 우승기분 만끽하더랍니다.
마무리는
단체사진 웨이팅 중 몰래카메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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