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더라져 더롱거, 삼일상고 농구부 박정현 김준형 학생 등 - 2014 고교 농구 연습 경기 본문
지난 겨울 새 대회를 위해 손발 맞추며 연습 게임 갖던 삼일상고 농구부 박정현, 김준형 학생 등이 아래에 담겼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덧대는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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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경기장에 짐풀던 학생떼의 이야기에서 또 시작하는데요
공 하나하나 서서히 잡아가면서요
이 큰 패딩과 어둠을 싹싹 벗어놓고,
연습용이지만 유니폼으로 밝아진 요 학생들,
삼일상고 농구부 학생 다섯이 게임을 위해 라인 만들었고요.
그렇게 연습 경기 뛰어가던
삼일상고 농구부 7번 학생이요
팀친구들한테 막 토킹을 하여서
골 만들어내던 학생들있었고요.
(사진 17번 삼일상고 박정현 학생)
리바운드 위한 손 뻗기 직전의 문도훈 학생이
공이시여.jpg로 열심히 공에 가는 모습^0^;;;
아구 잠시 쉬며 감독님 지시듣기
의 삼일상고 12번 김준형 학생
그리고
대회에서 뛰는 모습 궁금한 삼일상고의 17번 학생도 보였는데요
슛 넣고 돌아가는 저 17번 뒷모습의
삼일상고 박정현 학생이요
공 보내기 얍
그리고 막 생각 묻어있을 듯 복잡한 얼굴?_?
의 삼일상고 박정현 학생은
이렇게 머릿속도
공격시간도 복잡한 듯 모양의 수비앞에서 보내는 모습보였고요.
반대되는 시원한 그림의 12번 김준형 학생, 리바운드 중!
슛 하나 성공한 뜀뛰기의
삼일상고 12번 학생
의 유니폼 질감이 말해주는 득점 세레머니?_?
분명히 이 뜀에도 이전득점 기억 날리고 새 멘탈로 오는 모습 묻어있고요
그렇게 게임 시간을 토닥토닥 줄여나가던
박정현 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 물론 A코치님?_? 코치님?_? 선생님과 함께요
연습 경기 중간 타임아웃에는
요렇게 코치 선생님의 직접 설명이 보이는데
(선생님이 학생들보다 동안인건 비밀)
그렇게 선생님의 말소리로 게임을 끝내며 패딩으로, 체육관의 처음 자리로 가던 이 시간 다시담기 마무리합니다^0^
가시기 전에 아래에 버튼이 하나있는데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