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롱탐노씨, 인하대 배구부 황두연 선수 - 2015 대학배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본문
대학배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인하대학교 배구부, 이 팀 4학년 주장 학생이 보이는데요. 대학배구리그 중 서브 2위로 세트 평균 0.51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고요. (서브 1위보다 5개 경기 출전이 더 많아서 대학리그 서브 탑이라고 봐도 무방...?_?할 것 같고요.) 여튼 서브 성공하는 모습으로 중계앞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_? 또 리시브 8위로, 인하대의 서브수비에서 땀흘리는 황두연 선수 몇 모습을 아래 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본 모습이 참 듬직한 남자가 되었다면서 볼수록 흐뭇한 4학년 형이었다며 정리했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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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게임을 기다리는 한 감독님 앞.
꾀꼬리소리 날 것 같은?_?
폼이 전국대학동요대회 대상감 같은ㅋㅋㅋ
인하대 배구부 학생이 보였고요ㅋㅋ
음 우승전후로 바뀐 장치로,
무지막지한 공기 컨디셔닝을 받던
인하대 체육관의
맞으면 정말 아플 것 같은 팔 휘두르기의 주인공
인하대 배구부 4번 황두연 선수.
영차영차 어서 공을 갖다주자.jpg하는 연습시간이 훌쩍 지나간 뒤 시작한 게임에서
황두연 선수는 게임 시작 분투하며 점수차 벌려갔고요.
그 후 화이팅의 일환뛰기 중
서브는 고등학교때 다 마스터하고 온 듯 하던 기억들의 황두연 선수.
의 서브턴
인하대 4학년, 인하대 주장, 인하대 리시버?_?
로 2015년은 채운 듯 보였고요.
중계에서 해설아저씨 캐스터아저씨가 감탄하듯
대학배구에서 남다른 각을 만들며 때려내는 공격들이 일품?_?
하지만 어려운 각을 내는 만큼 범실도 가끔 보였고요.
아이코 창피해
시간 황두연 선수ㅠㅠㅋㅋ
부끄러워하고있어요ㅋㅋ
그틈을 타 인하대 센터도 조금 있고요.
인하대 센터, 차영석 선수.
이번 대학리그에서도 블로킹 10위? 4강 PO에서는 3위로
대학리그에서 서서히 자리잡고 있는 차영석 선수인가봐요.
순천제일고 출신 196cm 센터.
잘안풀릴때의 차영석 선수는
샴푸하는척을....ㅋㅋㅋㅋ?_? 응?
다시 4번 선수로 돌아와.
음 이건 좀 안맞을 때 약하게 처리?_?하는 황두연 선수인데
음 인하부고 출신의 190cm 4학년 황두연 선수는 15-16 드래프트에서 볼 수 있겠고요.
인하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집중력있게 공격해낼지, 어떤 성적으로 마무리할지 궁금해하며
인하대 체육관의 황두연 선수 사진 포스팅 마무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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