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갈아입을 준비하던, 고려대 농구부 김지후 이승현 선수 - 2014 대학농구 정기전, 연습게임

14-15 시즌이 시작되기 전, 시즌 전 드래프트 즈음 지명후 시즌을 준비하던 고려대 농구부 (현재) 졸업생들이 아래 남았는데요. 고려대 (졸업생) 이승현, 김지후 선수가 보이네요. 1년전의 모습들입니다. endless 슈팅연습하던 김지후 선수와 두....두목호랑이ㅋㅋㅋ시절의 이승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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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와의 연습 경기 갖던 오리온스 지명된 고려대 이승현 선수

길렌워터, 장재석 선수를 두고 리바운드 달려가던 고려대 33번

ㅋㅋㅋ 무슨일이 일어나는 지 모르겠는

저기....저....어기

연습게임 포스트아래 이승현 선수 슛

연습게임, 김지후 선수 슛

2014 정기전,

자유투 라인앞

2014 정기전,

연습이 끝난 후 홀로 끝나지않는 슈팅연습하던 김지후 선수

#엔들리스 슈팅ㅋㅋㅋ

던지고

다 쉬는데 한참 던지고

한참 시간 흐른 뒤에 다시 봐도, 계속 공 던지고 있던 김지후 선수

기..기계인줄ㅠ

이렇게 kcc로 가기 전 미친연습을 하던 김지후 선수는

신인 첫해에 활약하는 몇 경기를 남겼던 기억이 나고요.

정기전을 치룬 33번 이승현 선수는

유니폼과 배경색을 이번에는 반전시켜

프로코트에 서갔고.

이 유니폼이 새롭게 눈에 익어갔고요.

고양 케어

지난 드래프트 즈음의

드래프티들

고려대 이승현, 김지후 선수

이게 1년전이라니.... 백년전같은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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