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Top3, 2차공연, 지코 바비 박재범 피쳐링, 비와이 Day day, 냉탕에 상어, 아름다워, 끝, Like This 썬블락 미친놈 영상 가사 서출구 레디 탈락 - 쇼미더머니5 9화

지난 쇼미더머니5 8화에서 '면도 플로우식 보이비'가 탈락했었죠. 그렇게 쇼미5 Top6가 결정되며 1차공연이 마무리되었고,

2차공연에 대한 예고가 나왔고요. 과연 8화 마지막에 비와이가 고른 상대는 예고가 말해주는 느낌처럼 씨잼일지 궁금했고요.

또 선공개에서 보였던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이 기대되었어요. 또 선공개 된 씨잼의 Im beautiful 하는 무대. 과연 본인을 아름답다고 표현하던 그 주제를 어떻게 끌어낼지 씨잼의 가사가 궁금하기도 했고요!

쇼미5 9화는 세미파이널. 준결승전이라는 설명이 붙은채 광고를 했고요. 벌써 준결승ㅠㅠ 아 곧 끝나겠구나ㅠㅠ 끝나는 거 싫다ㅠㅠ

2차공연 대진뽑기부터 다시시작하는 9화.

쇼미더머니 제 9화 "끝까지 간다"

어떤 무대가 뭐가 누가 끝까지 간다는 걸까요?

비와이를 대비중이던 자쿠팀 전략회의중ㅋㅋㅋ.jpg "비와이는 랩 괴물 / 비와이만한 분량의 랩이 있어야한다"

일주일 간의 낚시를 배신하고, 비와이와 붙게 될 상대 팀 랩퍼는?.......레디형 이었어요ㅋ_ㅋ

자쿠는 예상과 달라서 당황했어요. '결과는 모르겠다'는 쿠시. 그리고 에오엠지는 본인팀 랩퍼 비와이에 대해 '누가 와도 자신이 있다'는 인터뷰.

이어서 슈퍼비의 선택 시간이 나왔고요. 슈퍼비는 서출구형을 불렀어요. 이유를 묻자 "플로우식의 복수"ㅋㅋㅋㅋㅋ라며 대답

그리고 mc의 질문 "씨잼은 피하고 싶었다?"에 네! 하는 슈퍼비. 설욕전을 다짐하는 더콰 인터뷰.

남은 두사람은 샵건과 씨잼 '사자는 풀을 뜯지않는 법인데 어쩔 수 없다'며 샵건과의 매치를 말하는 씨잼

2차 공연 대진

비와이 vs 레디

슈퍼비 vs. 서출구

샵건 vs. 씨잼

그리고 공연날 출근길.

(이건 다이나믹 해치백 선전인 것인가ㅋㅋㅋ 운전석에서 내린 그레이의 진짜 차인것인가)

비장의 무기에 대해 비와이는 "접니다" / ㅋㅋㅋ카메라에 뽀뽀하는 씨잼샷과ㅋㅋㅋㅋ그런데 씨잼나오고 바로 나오는 샵건 얼굴................대비되어 엄청 잘생겨보이고ㅋㅋㅋㅋㅋㅋ

잘생건희ㅋㅋ

그리고 매드클라운은 샵건의 승리에 대해 말을 아꼈고ㅋㅋㅋ 길아저씨는 샵건이 씨잼 멱살은 잡고 끝낼거라며ㅋㅋ

그렇게 공연 첫 라운드는

(길매)샵건 vs 씨잼(자쿠)

준비하는 영상먼저 나왔고요.ㅋㅋㅋ

"씨잼 형이랑 붙는 것도 생각나고"하며 "잠도 못자고"하는 이야기하는 샵건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렀죠"했더니 길아저씨는 곡에서 여자랩퍼랑 싸우라는 이야기를 하더니.

목소리로 바로 알겠는 제시를 바로 섭외하는 길ㅋㅋㅋㅋ그리고 씨잼이랑 붙는다는 말에ㅋㅋㅋㅋ 제시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ㅋㅋㅋㅋ

반면 자쿠팀은 또 공연경연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한 티가나는 쿠시아저씨ㅋㅋ쇼미의 분석가

쿠시아저씨는 씨잼의 무대는 급이 다른 걸 보여줄, '강렬하게 꾸밀 생각' 이라고 무대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리허설

'샵건 어ㅊㅏ피 발릴텐ㄷㅔ'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프로듀서들에게 좀 그랬다는 샵건의 인터뷰. 그리고 제시는 스케쥴이 안됬는지 제시 영상과 호흡맞추는 샵건ㅠㅠ 설마 본무대도 영상일까ㅠㅠ

그렇게 무조건 패배하겠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고싶다며 시작하는 샵건. 제시대신 무대에 발레리나 그분. 이루다씨가 시작했어요.

길 특유의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샵건의 호소력 있는 가사와 제시의 감성적인 래핑+보컬이 더해져 서로를 거칠게 욕하며 이별을 맞이하는 남녀의 씁쓸한 감정을 매력적으로 담아냈다는 곡 설명.

<샵건 - 미친놈 가사 >

제시

Fuck you I hate you 아니 Miss you I love you / Fuck you I hate you 아니 Miss you I love you / Fuck you I hate you 아니 Miss you I love you / Fuck you 아 헤잇츄 아니 미슈 알러뷰 / 오래전에 헤어지자 말할걸 그만두자 말할걸 / 입속에서 맴돈 말 오늘은 할게 /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네가 미쳤으면 좋겠어 / 너는 마지막까지 미친놈이야

부재중 전화 몇십 통 / 어디서 뭐해 / 개 쓰레기 새끼 미친놈이라며 난 변했대 / 맞네 네 습관 목소리 성격 모든 게 이젠 내가 기피하는 스타일들이 됐네 / 아까워 너한테 투자한 내 시간 Uh / 난 네 피에로고 너는 날 부르는 김완선 / 한두 번도 아닌 기념일 언제 또 챙겨 / 그 돈 아꼈으면 원피스 피규어 몇 개 더 생겨 /  야 난 널 키우는 게 아니야 내 차는 네 다리가 아니고 사랑을 드라마에서 배우지 마 / 몇십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내 대답은 무뚝뚝 자동응답 모드 / 물건들이 하나씩 부서지고 널 보며 소리를 지르고 욕해도 분에 못 이겨 널 거칠게 밀치며 네가 내 뺨을 칠 때 아픔보다 이별이 반가워 좀 더 감정을 드러내 끝이 가까워 

hook

제시+샵건?

감정 없이 끌어안고 날 사랑한다 말하지 마 오늘만큼은 내 생일이니까 /  마지막일 테니 꽃이나 사다 줄래 / 건너 가게에서 반값 세일이니까 Baby talk to me 제발 말해봐 Why you so good to me 생각하니까 / 그 예쁜 입술로 널 속삭일 때 행복한 내 표정 보며 씨발 진짜 우스웠겠네 칵 퉤 더러운 새끼 I took it all in 네 더러운 얘기 난 알면서도 눈 꽉 감았네 (감았네) / 네 개소리들 전부 참았네 (참았네) / God damm 불쌍한 새끼 (What?) 혼자 드라마 찍고서 항상 울상인 새끼 (What?) / 그 빌어먹을 드라마 몇 부작이야 (I’m sick of you) 구차한 새끼  / 네가 아파하는 걸 봐도 아프지 않아 혼자가 될 기분이 뭐 나쁘진 않아 / 내 욕을 하며 위로받고 싶어하는 타임라인을 봐도 이제 화는커녕 하품이 나와  / 어깨 잡고 흔들고 미친 듯이 욕하고 / 찔러 상처 내봐도 사랑했어 정말

hook

샵건이 자기곡에 몰입을 잘한다고 레디가 칭찬하는 인터뷰도 나오며. 그리고 다른 랩퍼들의 칭찬? 마음이 있는지 좋은 말들만 교차되며 나왔고요.

ㅋㅋㅋㅋ인터뷰에서 송민호씨가 "마지막 무대 하고오라고"ㅋㅋㅋㅋㅋ했다는 샵건

그리고 인터뷰 오디오가 나왔어요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좋은 게 있다면 저 자신한테 가능성을 찾았다는 거?"

뒤이어 씨잼의 연습실에

시즌4에서 우승했던이라고 ㅋㅋㅋㅋ 자기를 소개하는 블랙넛 등장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민호 사촌동생이랑 붙는다면서 왜 저한테 왔어요 저 작년에 송민호한테 졌는데"ㅋㅋㅋ

"쇼미발 떨어진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트 하나하나 주옥같은 블랙넛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씨잼이 엄청 노력파라는 말을 해주는 블랙넛ㅋㅋㅋㅋ

씨잼이 잘했으면 좋겠는데 우승은 안했으면 좋겟따ㅋㅋㅋㅋㅋ

근데 피쳐링이 지코였나봐요. 블랙넛은 예고용 훼이크였구나ㅋㅋㅋ그리고 관중석에 있는 블랙넛.

리허설에서 코지아저씨ㅋㅋㅋㅋ 엄청 신나하시는 어르신ㅋㅋㅋ

"쇼미더자쿠"로 바꾸자는ㅋㅋㅋㅋㅋㅋㅋ코지아재

모든 것이 준비가 잘되었지만 지코의 비중이 많다는 말로 어떤 공연일지 기대하게 햇고요.

무대에서 지코가 딱 등장하는데 훅 좋았고요. 그런데 그중 씨잼의 실수도 하나 나왔고.

지코는 마지막에 우태운(지코형)이 하던 음악인의 자세 고 김광석께 경례를 하기도 했고요.

<씨잼 - 아름다워 무대 영상>

무하마드 알리를 인용하고 목소리도 들어있다고 해요.강력한 비트와 현란한 랩으로 씨잼과 지코가 말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재해석,

<씨잼 - 아름다워 가사>

I‘m on one /  No lie 부정 말아 그냥 빨아 uh / 이거 이거 자꾸 시간은 안 보고 시계만 봐 그게 다야 Yup / 숫자 대신에 박아놨거든 다이아 / 쟤네랑 비교한 거? 아니지 나는 달러 / 이건 멋이 아냐 나는 이제 아름다워 / 자기 삶과 상관없는 가사나 써대는 Fakers 내가 돌아보면 합죽이가 되어버리는 Haters / 너희 중 반은 사실 래퍼가 되고 싶은 거 / 잘 생각해 래퍼들은 못 해 날 씹는 거 / 인마 I'm your leader 멋쟁이들은 날 밀어 객기로 인터뷰로 깝치는 놈들이 싫어 Ah / 요새 대세 난 근데 아직 못 해 대인배 / Who's hot? 비와이 이놈도 섹시스트릿 Babe / 원래 꿈은 래퍼도 아녔는데 계속 가요 / 세상에 아름다운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I’m beautiful

워우워우워 멋있는 정도를 넘어선 놈 In this world / 세대가 바뀌어도 이런 물건은 No one / 인기가 식질 않네 더워 이건 상식 밖의 Swaging 참 아름다워 Uh Uh / We are so beautiful We are so beautiful / 내 말은 너흰 그냥 다 병신들 Started from the bottom Now we 아름 to the 다워 

 Good boy Don't play no games 살아 Like me 다시 말해 너의 Role model right here / 난 Beautiful Beautiful I got beautiful flows 필요해 나보다 훨씬 대단한 Beautiful woman / 또 나와야지 되나 시즌 3 5 6 멍청이들에겐 더 해줄게 많지 / It's doublem boy 한국서 너무 미리 난 아이폰 10 넌 아직도 012 있다는 느낌이니 지금 여기 나의 라이벌 / 맨 위에 래퍼들이 날 견제하고 있다고 / 이번 쇼미 사실 저번보다 힘들어 못 들어주겠네 이놈들 목소리부터 구려 / 사실 거의 그래 이 나라 래퍼 90 / 어쨌든 Zion.T and Kush Thanks for the good music 소재가 없으면 꼰대가 되나 봐 그렇지 / 난 구릴 바엔 그냥 당장에라도 여길 뜨지/  But I’m beautiful 

hook

지코

망나니 Season approaching 점점 커지는 덩치 / We own it 여자도 발기시키는 립서비스 우린 더블링 없이 해도 관객이 피처링해 / 난 꿈을 먹고 살고 넌 나이를 먹지 매일 Errday / 가요 작곡하고 방송 활동 와중에도 랩에 소홀한 적 없어 한결같은 내 태도 / 인지도 궁한 래퍼들 트위터에 날 언급하지 / 네 Follow 절반을 차지한 지코의 팬덤 Cause I’m beautiful

hook

가사에서 보면 멋있는 정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표현하나봐요--;

그리고 무대로 봤을때는 샵건이 나았다는 도끼의 이야기 그리고 씨잼의 실수 또 씨잼보다 지코가 눈에 띈 점에서 샵건의 승리에 대한 희망고문을 해주는 이 프로그램 ㅠㅠ

그다음 라운드는

(자쿠)서출구 vs 슈퍼비(일리네어)

연습 모습

슈퍼비에 대해 예상할 수 없는 자쿠팀.

"서출구가 어딘가에 끼워맞춰지는 것보다 서출구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설명으로 자이언티는 쇼미에서 항상 끝이라는 생각으로 무대해왔고 그래서 <끝>이라는 곡을 들려줬어요.

이제 코지아재는 랩을 그만둡니다ㅠㅠㅋㅋㅋ

이어서 서출구의 집 영상, 엄마가 나오며 '어머니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는 거 , 현실에서 일어나는 거' 가사에 썼다는 서출구와 서출구의 지난 이야기가 나왔어요 엄친아인듯해요 AAAAA의 성적표 그중에 서출구 어머니는 "쇼미더머니라는 것이 너를 구제해준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라고 인터뷰하는데 제작진 빵터지는 소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은 부모님을 쇼미더머니 경연장에 초대하고싶지않고, 결승올라가면 결승에는 초대하고싶다는 이야기를 한 서출구.

리허설에서 서출구가 감성 힙합한다고 강조하는 슈퍼비의 인터뷰가 나오고, 자이언티는 "출구가 압박이 있을 때 잘하더라구요"하면서 압박을 주듯이 말해주는 장면도 나오고. 그렇게

'끝'은 영화속 대사같은 가사와 서출구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랩으로 대중고 소통하는 곡, 서출구와 수란의 매력적인 속삭임에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는 쇼미 자막의 설명. 서출구의 설명으로는 대중을 여인으로 비유해 만든 노래라는 설명으로 무대 시작. 

피쳐링은 수란. 슈퍼비는 이 무대에 대해 '예상할 수 있는 무대'라는 이야기

< 서출구 - 끝(AND) 가사>

수란

끝 끝인 것 같아, 았지 아직 그만두기엔 Girl this is not the end It's the A N D 

 늘 첫 마디가 제일 어려웠지 / 수많은 단어들이 머릿속에 가득했지 / 가끔씩 모를 때가 있어 / 하고 싶던 말을 어디 두고 왔나 싶어 / 솔직한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 네가 나에게 칠하는 색깔이 좀 많아 헷갈리곤 해 내가 어울리는 건지 집에 돌아와서 또 가사를 엎지 / 이젠 내 단어에도 액수가 붙어 / 다시 큰 무대에 나온 순간부터 모두 날 틀에 맞추려고 해 너에게 발맞춰가는 게 맞는 건가 해 / 밝은 조명에 눈이 먼 듯한 느낌 무대가 끝난 후엔 어디로 가야 하는지 / 가끔씩 정처 없이 걸어 / 다시 자유롭고 싶어 Freestyle 할 때처럼

hook

 솔직히 이 가사도 대충 쓰고 싶었어 / 생각이 너무 많은 내가 가끔 미워서 괜히 하루종일 쓸데없는 말을 해 / 다행이지 내가 Freestyle 잘하는 줄 아는 게 / 랩을 하겠다고 유학을 안 가고 내 작은 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았을 때 / 아빠는 내가 늘 입만 살았다 했지 그래선가 제일 시끄러운 래퍼가 됐지 / 물론 누군간 날 싫어하고 이해 못 할 이유들로 미워해도 / 엄마는 절대 상처받지 마 난 괜찮을 테니 / 앞으로는 웃을 일이 더 많을 테니 / 삶이 내게 어떤 단어를 던져도 빠른 템포에 수백 번을 절어도 / 정해진 건 없으니 부담감은 버려 / 실수해도 괜찮아 Freestyle 할 때처럼 /

수란

  벌써 끝을 내기엔 너무 짧은 여행 This is not a love song 아니야 사랑 노래 It's not the end, E N D 끝이 아니기에 끝이 아니기에 

 이 두 마디가 끝나기 전에 너가 날 알았으면 좋겠어 / 난 이대로 변함없이 여전해 너도 역시 그랬으면 해서 / 이게 끝인 줄 알았어도 아직 답을 못 찾았어도 / 지금까지 해왔듯이 그냥 또 하면 돼 / 괜찮지 않으면 괜찮게 만들면 돼

hook

가사 첫부분 좋아여ㅠ_ㅠ

(관객과 소통보다는) '너무 혼자 공연하는 무대였다'는 다른 팀의 평도 있었지만 / 우려했던 것보다는 잘했다는 쿠시 쉴드?

그리고 '우리가 이겼다'며 말하는 슈퍼비. 과연.

슈퍼비의 준비

피쳐링을 원한다고 말했고요, 신나게 뛸 수 있는 사람. 100kg의 에너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설마 예고편의 바비?.....는 아니겠죠

이상한 춤 추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허설에 밝고 신나는 거 들고 온 슈퍼비를 보며 서출구는 "깊이가 없어요"디스왕ㅋㅋ

리허설 한번만 보고 나간 상대팀, 그리고ㅋㅋㅋ 뒤에 바뀌는 음악.

슈퍼비만의 감성ㅋㅋㅋㅋㅋㅋㅋ에 대한 슈퍼비의 멘트 "상어감성"ㅋㅋㅋㅋㅋ

일리네어는 곡끝나고 내려와서 점프하라는 코칭?도하고ㅋㅋ 그렇게 상어훈기를 챙겨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 두번보면 짱잼인 이유.JPGㅋㅋㅋㅋㅋ

슈퍼비의 공연에서는

ㅋㅋㅋㅋ 상어탈 쓰고 나온 슈퍼비 피쳐링은ㅋㅋㅋㅋ 마이크로닷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관객 바로앞으로 뛰어들어 같이 뛰는 슈퍼비를 보며 이번화 제목의 '끝까지 간' 사람은 슈퍼비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냉탕에 상어 + 썬블락 - 슈퍼비 영상>

냉탕에는 상어가 살거라고 생각한 슈퍼비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사와 기리보이 특유의 밝은 비트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라는 설명.

<냉탕에 상어 가사 - 슈퍼비>

내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 전에 매주에 평일 한번은 아빠의 손에 잡혀서 동네 목욕탕에 갔었어

아빠의 때수건은 정말 아팠어 근데 그것보다 더 무서웠던 건 바로 다름아닌 상어 여섯 살 때 나는 냉탕에 상어가 살 거라고 믿었다고

uh 00 물릴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네 근데 내 또래 꼬마 애들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 애석해

걔네는 잘만 놀았고 게다가 몇몇은 물안경까지 차고와서 play to chill 했지만 난 어딘가 숨어있을 상어에 i cant see

난 그저 온탕에 있었지 뜨거운 10분이 지나고서나면 때가 불고 날 부르는 아빠의 손짓 목욕탕내 얼굴은 침울침울 가면 

실은 상어를 무서워하지 않았던 걔네가 속으론 부러웠던 것 같아. 참 순수했었네 난 나도 놀고싶었지 냉탕에서

냉탕에 상어가 살 거라 믿었지 나도 알아 색기야 그딴 건 없지

물론 망태할범도 안 믿어 병신 상어보다 내 모습이 더 무섭지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워서 놀 때 가만히 / 백상아리 청상아리 난 무서워서 목욕탕 안이

음 이미지 쇄신용 같기도 했고요ㅋㅋ 또 목욕탕 상어 상상 이런 경험을 해본적 있어서 이해했고요ㅋㅋㅋ

(이거 2절 찾아보니까ㅋㅋ 씬에 비유한 이야기인가봐요ㅋㅋ실은 깊이가 있던 곡ㅋㅋ풍자하는 것 같고ㅋㅋ)

그리고 이어지는ㅋㅋㅋㅋㅋㅋㅋ앞에만 보고 나간 자쿠팀을?ㅋㅋㅋ놀래키는 썬블락무대

그리고 썬블락에 대한 곡설명은

무더위를 막아줄, 썬블락 같은 곡ㅋㅋㅋㅋㅋ강하게 내리쬐는 여름 햇볕처럼 날카로운 슈퍼비의 목소리와 파워풀한 피쳐링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설명ㅋㅋㅋ

<썬블락 Sun  Block- 슈퍼비 가사>

슈퍼비

Love Call이 너무 많아 Yo 방금 전 iPhone하고 사랑을 나눌 뻔 하다가... 말았어 이 어린이 삶은 쩔어 거울이 반할라 해 날 부정해도 네 녀석들보단 잘 나가 이 쇼미더머니의 골칫덩어리, 어느새 결승 언저리 I want errthang 즉 Get mo money, / 절대 No 벙거지 쓴 거지 / 네가 낭떠러지 떨어질 때 더 벌어진 차이로다 저기 저 멀리 / 정치와 Dirty는 Rhyme까지 맞아 네 MC란 Title은 고깃덩어리 /  Yea I'm that boy, half man, half amazing 냉탕에 상어는 안 얽매이지 / 냉탕에 비춰진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다시 알현해 이제 날씨가 더워 The sun is blazin' 클럽 에어컨 앞에서 Dab / 내 앞에 관객들은 다 매미, / Let's get it! Let's get it! Let's get it! /  I got shit to do 난 Sick해 Like 수두/  International flow, but I am not google / 이 Beat 난 패버려 Beat 만든 Producer 가 나를 고소해 구치소에 구금 / Young ass mofucka #94 북극 얼음을 녹이는 나의 Hottest flow / 아가리엔 혀가 아닌 카빈총 / 날이 선 가살 적어 펜든 가위손

 태양을 발라 팔을 던져 Sun Block aye! Imma shine, u better put on sunglasses! 자외선이 뜨거 뜨거 Sun Block aye! 술 부어 부어 빨리 올려 한 잔 aye! Yea I'm the sun blocka blocka blocka Club에 사람들은 미쳐부러 Like waka flocka Yea I'm the sun blocka blocka blocka Club에 사람들은 미쳐부러 Like waka flocka 

마이크로닷

우리에 커리어는 이번 여름 보다 뜨거워 Ay, / 각광이 너무 밝아서 Dab으로 가려 Woh / 운전할 땐 웃통까지, In my range rover Swerve, / 빨간 Interior, sun block poppin, man fuck a chaffuar, / 너네들은 해바라기 We the sun we ouchea, / 너네들이 바라 봐, 내 영향을 받아, Can’t copy my style, you amateurs, huh 우리에 나이가 93, 94, 돈을 벌어 Like 회사 회장, 다신 안 뛰어 / 2 Jobs, oh god, 못 멈춰, We too damn hot, ay, / 기억이 나네 40달러 받고 뛰었던 60분 무대, 그때 수제비만 먹다 이젠 맛집만 찾으러 다니네, 엄마는 사장님 운영하지 제일 핫한 한식 Buffet, 아빠도 사장님 작년에 10억의 매출을 확 넘겼네 Hold up, what about the times we worked 3 jobs, What about the times we had no car, This aint no givin we worked too hard, 너무 더워서 일하다 쓰러젔던 날들 때문에 내 배가 안 차, 처음부터 해냈어 없이 회사, 오직 내 꿈을 위해 더 원해, 주님의 불빛 덕분에 We hot.

hook

ㅋㅋㅋ도덕 안무중ㅋㅋㅋ

"슈퍼비 다운 무대"였다는 평. 반대로 길은 "너무 가벼웠다"는 평.

그리고 일리네어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게 뭔지 아는 랩퍼'라며...... 이것은 쉴드?

마지막 라운드는

(쌈그) 비와이 vs 레디 (자쿠)

역삼동 그레이 작업실ㅋㅋㅋ

살아남은 쌈그는 비와이에게 "사랑해"ㅋㅋㅋㅋㅋ를 외쳤고요ㅋㅋㅋ "비와이때문에 쇼미5 평생하고싶어"ㅋㅋㅋㅋ하는 쌈그프로듀서.

그리고 비와이에게 섹시한걸 시켜주고 싶다는 쌈디 이야기도 나오고, 또 바이올린 첼로랑 하고싶다는 이야기의 비와이의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 준비

비와이의 인터뷰 강한멘트ㅋㅋㅋㅋ '레디형. 옷잘입는게 강점 약점은 이제....랩'

그리고 YG에는 또 나온 쿠시분석가ㅋㅋ가 모두가 비와이에 대해 예상하는 게 있으니까 이거에 대해 바꿔놓을 장치를 마련한다면 충분히 (승리)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쿠시아저씨

레디는 비와이는 심오한 것 할 것 같으니 "더 여유있고 더 세련되고 비와이가 못하는 것"을 하겠다는 것.

'레디가 아니면 안되는 곡,무대'을 준비했다는 쿠시. 비트 좋게 들렸고요.

그리고 레디 응원?인지 팔로알토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사장님ㅋㅋ그런데 레디네 사장님 팔로알토는 우승자를 비와이 씨잼으로 추측ㅋㅋㅋㅋㅋ

비와이는 팝페라 가수 형을 만났는데 발성을 거기서 배웠군요......'-'... 비와이 애기때는 정말 예뻤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형덕에 현악팀 섭외가 가능했다는 비와이

그리고 쌈디는 피아노 치면서 랩하면 되게 뻔하지않을 것 같다며ㅋㅋㅋㅋ진짜 신기한 전략을 말했고요ㅋㅋㅋ

그리고 리허설때

라이브밴드와 댄서도 있는 레디를 보며 서출구는 감상중에 감탄. "존나 멋있어"

비와이는 레디의 예상을 깨고, 비와이는 두 곡을 하는 장면. 아. 그래서 두곡이라서 클래식세션도 / 섹시도 나올 수 있었구나. 

크 에오엠지 사장님이라는 박재범 아저씨 피쳐링으로 나왔어요ㅋㅋ 그런데 비와이는 가사를 잘 못외운가봐요 "입술에서 완벽하지가 않아서"라는 인터뷰 그리고 엄청 연습하는 장면이 나왔꼬

비와이와 레디는 둘 다 라이브 밴드 / 여자 댄서 / 스타피쳐링 이라는 무대 구성이 같아서 레디의 당황하는 인터뷰?도 나왔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와이 틀려라!라는 쿠시는 친구 씨잼의 눈치?를 보고ㅋㅋㅋ 미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작

피아노 치며 랩하는 비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오엠지는 팔불출ㅋㅋㅋ처럼 상황비디오 보면서 일어서서 축구보듯이 엄청 좋아하고ㅋㅋㅋ

와..........진짜 멋있었어요. 피아노치면서 랩하는 것이 저렇게 멋있을 줄은;;;; 아닌가 코드빨인가 조명빨인가

그리고 데이데이 노래 펑키하고 좋은데, 비와이랑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ㅋㅋㅋ

제이팍 나온다고 하니까 관중들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나고요ㅋㅋㅋ 그리고 박재범 아저씨 잘생겼다

<the time goes on , Day day - 비와이 박재범 영상>

데이데이는 자신을 믿고 신념을 지켜온 비와이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

박재범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

<Day day - 비와이 박재범 그레이 가사>

한 번 돌아가 보자구 yesterday day 너가 바로 소녀였을 때에 / 핑계만 가득했었지 미래에 대해 소망과 두려움이 내 안에 공존했을 때에 / yeah yeah 그때의 난 거짓말쟁이 / 나를 매번 속이며 내 안엔 원하지도 않던 헛된 바램이 어느새부턴가 생겨 / 그걸 따라가다 보니 나보단 이 세상이 더 행복해했어 / i apologize to myself, i'm sorry 내가 원하는 걸 인정하지 않아서 미안해 / 허나 내 무의식은 언제나 내 영이 원하는 곳으로 가게 만들었지 / 더 큰 꿈에 집착하기 시작해 내 행복이 자각돼 아직 창대하진 않지만 내 날이 올 걸 알았네  i know ma day day 

코러스 그레이

얼굴 좋아 보이지 오늘 it's my day day 너도 행복하길 바래 you make my day day 자고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my day day i just wanna dance dance like my birthday day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해 baby 이제 꿈을 이뤄줄 차례 mom & daddy shalom! 모두가 나를 원할 때에 i just wanna dance dance like my birthday day

난 선택받은 자 색다른 삶에 사는 날이 가득하네 / 예감이 아주 괜찮은 날씨의 하늘과 태양은 밝다 못해 아름다워 / 맥박은 차분해 말은 안 해도 느껴질 걸 이제 나는 어제의 날을 바라보지 않네 i don't care / 지금의 나로 말하면 1 of cosmos most wanted / 왜냐면 내가 중심에 굳건히 있잖아 주인공인 듯 행동해 주인공이니깐 /  넌 왜 아니라고 생각해? 너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움직여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안 뵈는 것의 증거니까 니 머리 아닌 영혼이 가는 대로 가 / 기대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비가 내리는 법이야 / 축복은 내가 벌린 입만큼 들어오는 거니까 순수함을 우리 모두가 절대로 잃지 않길 원해 난 / 너의 날은 어차피 올 테니깐 편하게 미리 너를 꺼내놔 /

박재범

 always on my grind 늘 내가 꿈꾸던 삶을 살아 너도 봤잖아 finally i’m done 난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해 너의 날들에 내 향기가 배이게 you're welcome to my day day

Hook

ㅋㅋ 일리어네어 팀은 이 무대보고 셋이서 박수를ㅋㅋㅋ 동시에 ㅋㅋ 맞춘듯이 열심히ㅋㅋ

그리고 무대가 끝나도 관중들한테 인기 많은 비와이

이거 편집 안되고 이 캠으로 마지막 장면 롱테이크가면 소름돋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쌈그 프로듀서 진짜 기쁜 얼굴ㅋㅋㅋ

그리고 쌈디는 그 화면을 보고 울컥 하는데 "비와이가 너무 기쁜 얼굴을 하는 거라 기쁜 눈물을 흘렸다"라는 인터뷰를 했어요.

프로듀서로서 기획하고 호응받고 그래서 어떤 보람의 눈물아니었을까요??

무대에서 내려오고 관객에게 하는 말.Bewhy

비와이의 무대가 쇼미더머니 중 가장 이상적인 시도 / 무대였다고 평가하는 더콰이엇.

그리고 이어지는 레디무대.

긴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었던 레디. 댄서가 역시 남달랐고요.

그리고 바비가 나옵니다. 어려운 옷을 입고 나온 바비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비 목 쉬겠다ㅋㅋㅋ

<like this - 레디 영상>

쿠시의 목소리 샘플링이 곡의 시작을 알리고 강력한 비트와 랩으로 분위기를 이어가는 곡현재 자신의 위치를 대변하는 단어 Like this로 쿨하고 파워풀하게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곡 설명ㅋㅋ

< 레디 feat 바비 - Like this 가사>

Like this

레디

이마 라인은 깔끔하게 Like this / 바지 옆엔 하얀 줄 세 개 Like this / 모자 위에 까만 선글라스 Like this / 촌스러운 게 싫다면 그냥 따라 해 Like me / Son 급해도 품위를 지켜 Like this / 여기서는 못 신어요 나이키 / But I said 그냥 해 뭐든 Like me / 어떤 새끼들이 시비를 걸어도 Like this / Ha 질투 받는 게 당연해 못난 놈들은 내 인기를 여자 앞에서 부정해 whooa/ 아직은 우리 집이 멀어서 늘어난 스케줄 소화하기가 불편해 / 날 부정하던 새끼들은 먹어 엿 너희들 기대 따위 없이 계속 먹어 No.1 / 날 자꾸 깎아내려도 웃어넘겨 이런 거에 여자들은 또 뻑이 가 Like this /

Like this

그 새끼들은 안 된다는 말만 해 너처럼 용기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해 너처럼 / 뒷땅이나 까고 부러워나 하겠지 너처럼 / 나처럼 하면 뜰 수도 있어 어쩌면 /  I came from the bottom / 요즘 아이들의 Role model / 젊은 엄마들은 원해 자기 아들이 나처럼 자라기를 Thank you to my mother /

Like this

바비

기분을 유지해 분위기 붐벼 죽이네 Groovin 관중들 Movin them  / Wildin out call it hooligan Fake bitches knockin out 난 훅을 쓰는 파퀴아오 / 대중 가드를 올린 다음 리듬 타네 난리 났지 무대를 장악해 젊은 피 끓는 하룻개 네 눈 감을 때 Hustle hard YG에서 제일 바쁜 애 / 이 정돈 가뿐해 상해에서 서울 도쿄에 / 나도 내 위치를 확인하려 인스타를 참고해 / 최연소 mofukuh Rockin like a monster Rockstar 랩 제일 잘하는 K-pop star / Money printer Sprinter Desire chaser / 간지 Copyright은 이미 바비 앞으로 돼 있어 Realer 씬 스틸러 Thriller 취향 저격 Sniper / I’m sicker than yo red eye disease fake MC killer 내 반의반만 해도 쇼미 본선 정도는 가 있어 /

  Like this

If u feel this If u like this throw your elbows up If u feel this If u like this throw your elbows up

내가 지거나 이기는 건 어차피 하늘의 뜻이지 그건 / 난 그냥 즐기는 거야 네가 느낄 수 있게 / Reddy 내 이름 하나만 기억해 Like this

'무슨 시상식 무대 같다'라는 박재범 이야기 + '락스타 같다'라는 매드클라운 이야기

슈퍼비는 자쿠팀중에 레디가 가장 좋았다고.

레디형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을 완전 벗어난 것 같아요 라는 자이언티.

그리고 누가이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그리고 세미파이널 결과발표.

새로운 모습의 샵건, 지코와 환상적인 호흡이었다는 씨잼이라며 자막이 나왔고요.

402 / 547만원으로 씨잼승리. 생각보다 금액차이가 안나서 사람들이 놀랐고. 씨잼은 실수한것때문에 좀 기분이 좋지않아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길 매드팀 바이바이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졌기때문에 기분좋다"는 샵건

그리고

결과발표하는데 서출구 잘생겼고ㅋㅋㅋ

1차결과 270 187로 서출구가 이겼고요,

모든 사람이 서출구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과연ㅋㅋㅋ

최종결과를 보자 사람들이 엄청 놀라는 걸 보니 예상이 뒤집혔ㄴㅏ...아니면 차이가 많이 나나.......... 출구 등 두리는 걸 보니 금액 차이가 많이 나나봅니다.ㅠ_ㅠ

397만원 vs 545만원 로 근데 슈퍼비 승리 했어요

역전에 슈퍼비 좋아하는 장면나오고요ㅋㅋ

그리고 결승에 부모님 부르고 싶다고 했지만. 노래제목 끝처럼 준결승에서 끝무대 한 서출구

"있는 그대로 보여드린 것 같아요. 그런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정말 감사한것같아요"라는 인터뷰로 바이바이 서출구ㅠㅠ

'서출구의 진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자이언티의 인터뷰.

비와이와 레디 

1차투표결과는 모두 놀랐는데요. 리액션캠을 보여주곤 광고ㅠㅠ설마 다음화로 넘어가는건 아니져 그러지말아요

1차투표 447 22 엄청난 차이로 비와이 승리.

755만원 182만원로 비와이가 최종 승리

"10명 안에만 들자"고 생각했던 레디는  "좋은 에너지를 받은게 감사하다"고 인터뷰.

그와중에 결승진출 결정난 슈퍼비는 상어쓰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탑3이야기가 이어졌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슈퍼비

완전 제대로 준비하겠다는 씨잼

부담안되고 기분만 좋다는 비와이

인터뷰가 나왔고요.

예고에

각 랩퍼들의 인터뷰 포부가 나왔고요.

오늘 곡은 데이 데이, 썬블락이 좋았고, Like this는 처음엔 좋았는데 나중에 시끄러워져서 조금만 좋았어요ㅋㅋ 

아 냉탕에 상어 좋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원들은 어떨지 기대되고요ㅋㅋㅋ

쇼미더머니5 TOP3

씨잼 / 슈퍼비 / 비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