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질투의 화신 4화 줄거리 캡쳐, 조정석 쌍코피 첫만남, 주도권 잡은 공효진, 마음 확신하는 고경표, 락셰프와 두 빨강이 엄마 만남, 표나리 엄마 옷, 오대구 표치열 본문

기타/tv

질투의 화신 4화 줄거리 캡쳐, 조정석 쌍코피 첫만남, 주도권 잡은 공효진, 마음 확신하는 고경표, 락셰프와 두 빨강이 엄마 만남, 표나리 엄마 옷, 오대구 표치열

ForReal 2016. 9. 1. 23:11
반응형

질투의 화신 4화 보면서 줄거리와 씬들 노트합니다^0^


지난 질투의 화신 3화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대쉬하던 고정원(고경표 분) , 유방암 1기 진단받은 이화신(조정석) 등이 나왔었죠. 유방외과 수술 대기실?_? 병실같이 쓰게 된 표나리와 화신으로 4화 끝났죠. 과연 예고편의 화신 키스는 어떻게 나올까요?_? 또 재밌는 장면이 나올까요? 기대하면서 4화를 기다리고, 보게되었어요ㅋㅋ


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SBS 질투의 화신


이번 4화는 우산으로 시작했어요 (지난 3화는 표나리의 사원증으로 시작했었죠^^)


# 락 파스타 냅킨

그리고 시작하는 질투의 화신 4화. 방국장은 화신네집에 들어갔었죠. 빨강이 주소가 궁금한 거겠죠ㅋㅋㅋ (화신엄마의 통화목록에서 '내 밥줄'이란 번호로 전화하니 오세득 셰프 중국집 요리사로 특별출연ㅋㅋㅋ) 방국장은 빨강이 더 빨리 안찾은 걸 생각하면서 자책하기도 하고요. 집을 뒤지다가 락파스타 냅킨뭉치을 발견합니다. 혹시나해서 냅킨의 번호로 전화하는 방국장은 락셰프에게 전화해서 "나 빨강이 엄마에요"하고요. 마침 이 집에 들어가려던 계기자도 방국장의 이 통화를 엿듣고 방국장을 미행해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락셰프와 두 빨강맘

락파스타에 도착한 두 빨강엄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서로 엄마라며, 락셰프ㅋㅋㅋ에게 빨강이 어딨냐고 물어요. 그러다가 또 서로 빨강이 자기딸이라며 싸우는 두 빨강맘ㅋㅋ 그때 뒤에서 빨강이가 지나가고 그걸 못보게하려고 락셰프는 두 빨강엄마를 꽉 안아요ㅋㅋㅋㅋ"두분 브런치 하셨어요?"


#

빨강이는 방에 도착했고요. 책상에 놓인 돈봉투를 집어요. (돈 봉투 뭘까요?)


#

그리고 시간은 화신이 입원하던 시간으로 흘러가요. 화신은 병원에서 소문날까봐 병실에 붙은 이름표도 다 떼고요. 커튼닫고 숨고요. 간호사에게 1인실 언제나오냐며 자신이 입원한 거 비밀로 하자고 예민하게 굴어요. 혈압을 재다가 너무 높아서 그냥 나가는 간호사. (음 저 간호사역할 배우 어디서 봤더라..... 가물가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표나리의 엄마옷

한편 엄마옷을 입고 집에서 나가는 표나리는 "엄마랑 같이 있는 거 같잖아"하며 동생에게 입은 이유를 설명해요. 나리 동생은 "그거 입고 방송한번 하면 안돼?"하고요.


# 빨강이 두 엄마의 돈 명함 공세

파스타집 아저씨는 빨강이 두엄마를 앉혀놓고 빨강이가 단골인데 외상값 받는다고 거짓말을 하고요. (락셰프는 못오게하려는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너무 적극적인 두 엄마는 돈도 명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끈적끈적하게 내밀고요ㅋㅋㅋㅋ


#

한편 (먼저 화신이 입원한) 병실에 들어온 표나리. (위에서 찍은 장면 그림 재밌고 좋죠ㅋㅋㅋ) 화신은 표나리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듯 보였어요. 그리고 옷 갈아입는 그림자 보다가 기침나온 화신ㅋㅋㅋ 커튼을 살짝 열어 보고, 표나리임을 확인하고 세상잃은 제스춰를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튼 뒤에서 나타나는 이화신ㅋㅋ "채널 고정. 보던 거 보죠 그냥" 갑자기 나타난 화신에 나리는 놀라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빨강이 곁, 서로 다른 두 소년들

락 빌라 옥상에서 치킨 먹는 고딩3인들. "우리 아빠 금방 나을 거 같아, 표정을 보니까 훨 편안해 졌더라고"하는 빨강. 빨강이 손까지 닦아주고 팔베개도 해주는 남고딩(오대구). 나리동생 표치열은 감기든다며 담요만 툭 갖다주고요. ( 아 ㅠㅠ 반대 캐릭터 넘나 매력적이고 재밌는 것 ㅠㅠ )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저 사람은 유일한 남자에요

커튼 다 닫아놓은 병실에는 표나리에게 찾아온 의사가 와있었어요. "같은 회사 동료라길래 괜찮을 줄 알았지"하면서 나리를 달래는 의사에게, "저 사람은 남자에요 저한테. 입사해서 유일하게 남자라고 생각해 본 남자에요"하는 표나리. 커튼 뒤에서 다 듣는 화신. 결국 두 사람은 같은 병실을 쓰게됩니다.

화신은 " 너도 유방암이냐? 나도 유방암이다"해요. 하지만 유방암아니라는 표나리의 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신 커튼 걷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기자님같은 마초가 딴데도 아니고 유방암에 걸려"하면서 우는 표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사 너무 웃긴데 ㅋㅋㅋ 진지한거 너무 웃겨요ㅠㅠㅋㅋㅋㅋ또 나리는 가족 한사람 안오는 화신을 안타까워하고요. 화신은 유방암인 거 절대 소문내지말라고해요. 그렇게 병실에서 이야기하던 두 사람. 나리는 "수술 잘될거에요 굿나잇"하고 엉엉울며 잠이 들어요. (한국에서 화신을 맞아준 표나리가 다시 화신 가족대신 유방암 수술을 봐주는 가족역할?_?같은 느낌이었죠.)


# 새 삼각관계 등장 - 빨강엄마와 락셰프 - 락셰프의 선택은?

한편 락셰프 생각을 하며 관리 중인 두 빨강 엄마ㅋㅋㅋ

한편 파스타집에서 명함 두개를 보고있는 락셰프. 락셰프의 선택은 향수뿌린 사람보다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던 한 사람이었어요. 누굴까요ㅋㅋ


#

그리고 나리동생 치열은 자고있는 빨강이 이불도 덮어주고 모기향도 피워주고 하고요.


# "키스해도 돼?" 그리고 화신의 진심

나리는 밤에 자고있는 화신에게 "내가 입방정을 떨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하며 미안해해요. 깨어있던 화신. 화신은 "너 나 남자로 안보이지 지금?"하고요. 그렇다는 나리.

"너 같이 3년동안 오매불망 날 짝사랑하던 여자도 내가 남자로 안보인다는데 어떤 여자가 날 남자로봐"하는 화신. 이렇게 화신은 표나리에게 신세한탄하다가 갑자기 "키스해도 돼?"합니다. 화신은 나리가 흠칫하자 자기가 남자냐며 신세한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화신에게 나리는 "하세요"하고요. 화신은 진짜로 다가가서 표나리 목을 잡고 머뭇거리다가 "나 여전히 섹시한거네 됐어 딴 놈이랑해"하며 그만둬요. 나리는 또ㅠㅠ 화신의 이런 태도에 상처받았는지 병실 밖으로 나갑니다.

사실 화신의 속마음은 "키스는 너 좋다는 건강한 놈이랑 해"이거였는데 화신은 그 문자를 쳤지만 전송하지는 않아요.


<키스해도 돼? 영상>


# 3년전 # 쌍코피

그리고 표나리의 회상 장면. 나리는 사원증 없이 몰래 화신 뒤를 따라 들어가려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택한 표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신은 바닥에 엎어지고 표나리는 사람들 사이에 숨어요. 그러면서 표나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코피 나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뭐라안한 화신에게 반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보도국에서 화신기자에게 관심갖고 보며, 반한 표나리.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화신마초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마초면 반하겠네요ㅠㅠ) 


<첫 눈에 반한 표나리 영상>


# 표나리의 짝사랑과 끝은?

시간이 흐른 어느날 화신에게 쌍코피내게한 거 사과하는 표나리. 화신의 "여자들은 그런거 아닌척 하는거에요~피나리씨"라는 답에 표나리는 더 반합니다.

어느날 화신에게 우산을 갖다놓은 표나리. 그 우산은 PD가 말없이 빌려가고요. (기상캐스터인 표나리는 사람들이 비 맞고 다니는 걸 싫어하죠^^ 기상 취재하다가 화신이 생각났겠죠?ㅠㅠ)

나리는 회식때 몰래 화신의 신발도 정리해놓기도 해요. 이후에도 표나리의 짝사랑?은 계속 되었고요.  하지만 노래방. 표나리와 듀엣은 안하고 금수정 아나운서와는 듀엣하는ㅋㅋㅋ 화신ㅋㅋㅋㅋ


표나리는 갑자기 화신이 선본다고 화내기도 하고요.

또 어느날 표나리 명찰이 떨어지니 나리에게 이거 쓰라며 파란줄을 건네는 화신. (화신은 정규직-계약직을 신경쓰는 사람은 아니었고, 줄색깔도 모르는 걸 보아 표나리에게도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었겠죠? 아마 이 일로 표나리는 실망하고 마음을 한번 단념한 게 아닐까요?) 


# 주도권 잡은 표나리

그리고 다시 유방외과 병원. 화신은 나리가 걱정되어서 나온 것 같은데. 둘은 로비에서 마주쳐요. 의사는 위층에서 이를 다 보고있고요. 둘은 이야기했고요. 표나리는 화신에게 가더니 모자를 벗기고 급 키스합니다. 입을 뗀 표나리는 "키스하고 안하고는 내맘대로 에요" "아무것도 안하니까, 내가 끝내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미련가졌던 거에요. 여한이 없어요 이제. 그리고 여자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정나미 제대로 떨어졌어요 아까"라고 하는 표나리. 화신은 "야" "야"만 하다가 무슨 말을 하려다가 못했고요. 나리가 가고 화신 혼자 남은 뒤에 좀 좋아하는 것 같은데ㅋㅋ

의사와 간호사는 이를 다 보고있었고요.

(아 ost 좋아용 '-' 라디라디'-' - ost 발매되었네요 라디의 'Lovesome'이라는 곡이네요!)


<키스하고 말고는 내가 정해요 영상>


# 초조한 방송국 - 스카웃 된 거 아니야? 

한편 방송국. 보도국장은 표나리 연락처를 찾고요. 마침 표나리는 수술하러 가는 중. 전화안받는 표나리. 전화를 안받아서 "딴 방송국 스카웃 된 거 아니에요?"하면서 초초해하는 보도국장과 PD (1화때 표나리에게 하던 거 재수없었는데ㅋㅋ 샘통이네요^^ㅋㅋ)


# 자신의 마음이 궁금한 고대표

한편 고정원의 샵. 고대표는 차비서에게 "나 이 옷 다른 사람한테 입혀보고 싶은데 그럼 차비서 네가 어머니에게 냉큼 이를거지?" 그리고 차비서는 선봤던 금수정 아나운서와 고대표 어머니를 이야기하며 고대표가 바람이라고 자꾸 몰고요. "나 이 옷, 그 여자가 입은 모습 한번 보고, 그때 바람인지 연민인지 동정인지 오지랖인지.. 내맘 제대로 알아보면 안될까?"

< 이 옷 그 여자 한번 입혀보고.. 영상>


#

반면 전신마취ㅋㅋㅋㅋㅋㅋ 이후 눈 뜬 화신, 수술끝나고 병실 온 표나리. 나리는 전화를 계속 못받아요.


#

기상캐스터 사무실은 7시 방송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때 지나가는 계기자. 계기자는 지원자있냐고 묻고 기상캐스터들은 모두 손을 들어요. (계기자는 아나운서들 무찌를 생각을 하고, 직접 기사쓰고 방송도 가능한 기상캐스터들을 키우려고 하는 거겠죠?)


#

마취 안깬 중에도 얼굴 가리는 화신씬도 지나가고요.


# 부재중 전화 100통

표나리 화신 모두 병실에서ㅋㅋ (폐에서 마취빼내는 기계?하느라?ㅋㅋㅋ) 정신없고요ㅋㅋㅋ 계속 표나리에게 오는 전화

ㅋㅋㅋㅋ 보호자 역할 대신하면서 화신 물도 못먹게 하는 표나리 ㅋㅋㅋㅋㅋ

화신은 시끄러워서 표나리 전화를 대신 봐요. 부재중 전화 100통. 국장 번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군기잡는 계기자의 선택

반면 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들 군기잡고있어요. 그리고 계기자는 막내 캐스터보고 뉴스하라고 합니다.


#

국장과 전화하는 표나리. 표나리는 아픈 와중에 기상청에 전화해서 취재하고, 택시타고 방송준비하면서 방송국으로 달려가요ㅠㅠ (표정 잔뜩 찌푸린 표나리 모습이 좀 감동적인 거 같기도 하고ㅠ)


# 금수정에게 단호박

그리고 방송국 앞에서 만난 금수정과 고대표. 고대표는 자기 옷인줄 아는 금수정에게 기상캐스터옷이라고 단호박했고요.


# 의사의 입장ㅋㅋ

병원에서는 의사가 난리났고요. "내가 시집가서 사랑받으라고 0.1미리까지 신경써서 수술했는데 환자가 말야 의사말을 수정과에 동동 뜬 잣같이 여기는거지" 하고 화신에게 괜히 화내고요  (이 장면에서 의사들이 속으로 하는 생각 알게되는 것 같아서, 의사입장의 이야기 보는 것 같은 부분 재밌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신에게 박수치는 장면ㅋㅋㅋㅋ 넘나 웃긴 것.ㅋㅋㅋㅋ 

"하여튼 방송하는 사람들은 겁이 없는거야 무식한 거야 경우가 없는 거야?" 그리고 1인실 비었다고 옮기라고 말해주는 의사

그리고 "저기.."하는 화신. (왠지 방송국에서 처럼 표나리 대변인역할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방송 화면 캡쳐>

# 마음을 확신한 고정원

한편 방송국에서 계기자는 어린 막내캐스터를 7시 기상캐스터로 추천하고 있고요. 고대표는 다른 캐스터가 본인이 가져온 옷을 입은 걸 보고 의아해합니다. 나리가 짤렸다는 걸 알게된 고대표. 표나리는 엄마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 거의 다 와가는 것 같았어요.

표나리 동생 치열이는 빨강이아빠 병원앞에서 기상예보 방송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나오고요.

표나리는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7시 캐스터 자리에 서 있는 막내. 표나리는 막내 캐스터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너 이럴려고 나 술먹인 거였어?"하고요. 이를 들은 계기자.

표나리가 스튜디오에 온 모습을 본 고정원은 "일단 바람이라 치자. 나 바람난 거 맞는 거 같다." 하고요. (표나리를 걱정하고, 또 늦게야 도착한 표나리 모습을 보며 본인 마음을 확신한 것 같았어요)

나리에게 방송할 수 있겠냐는 국장에게 "죽어도 저 이자리에서 죽을 거에요"하는 표나리.


<5회예고>


빨강이 돈 봉투는 뭘까요?_? 방송은 어떻게 된 걸까요? 엄마옷을 입고 나리는 방송을 했을까요?

아ㅠㅠㅠㅠㅠㅠ~~~~~다음 주 더 재밌겠네요 ㅠㅠ~~~ 아 이런 살아있는 드라마 너무 좋아요ㅠㅠ

뭐 좋은 것만 너무 많아요 작품이고 흥행작이고 제가 더 좋은 말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ㅋㅋ


과연 기상캐스터를 등에 업고, 계기자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ㅋㅋ


음 마초 화신에게 반하는 3년전 나리의 장면에서 나리가 너무 이해잘갔어요 멋있었네요 화신기자ㅠ_ㅠ


예고에서 고정원과도 키스가 나오네요ㅋㅋ 이렇게 다시 화신과 정원의 두번째 양다리 키스가 가능하겠네요ㅋㅋ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