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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2회 줄거리 대사, 해당 낚시 유지나, 구혜선 남친 재희 성택 바람 저남자 나줘요, 강남길 동창 사돈, 나이트클럽 엄정화 노래 Let me Cry, 훈이고모 해진, 자살 이유 시어머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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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2회 줄거리 대사, 해당 낚시 유지나, 구혜선 남친 재희 성택 바람 저남자 나줘요, 강남길 동창 사돈, 나이트클럽 엄정화 노래 Let me Cry, 훈이고모 해진, 자살 이유 시어머니?

ForReal 2017. 3. 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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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2회 줄거리 대사 정리하며 방송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첫 방에서는 인기가수 유지나(엄정화 분)와 그의 모창가수 '유쥐~나'로 성인 나이트에서 공연하며 동생들 학교 졸업시킨 해당(구혜선 분)이 만나게 되었죠. 하지만 맹인이 된 유지나의 아들 경수. 경수의 사진이 들어있는 팬던트를 해당의 사돈고모가 사진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갈등이 깊어졌고요. 과연 어떻게 두 사람은 화해하게될까요?


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 죄책감에 유지나에 대한 농담 못하는 해당.

  성인 나이트클럽. 공연 무대에 오른 해당. 해당은 다시 유지나의 게슴츠레 뜬 눈을 따라하는 멘트를 하다가, 유지나가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든'이라 했던 말을 떠올리며 멈춰버려요. 관객들은 뭐하는거냐며 먹을 걸 던져요. 기분이 좋지않은 해당.

  해당은 유지나 집 앞에 찾아갔다 돌아가기도 해요.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해당 아버지의 사과, 해당과의 일들 떠올리며 마음 누그러진 유지나

   유지나가 공연끝나고 가는 길에 팬들 속에서 해당의 아버지를 봅니다. 지나는 그냥 가려다가 차를 세워서 해당 아버지와 카페에서 만나요. 해당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의지할 곳 없는 불쌍한 애였는데 지나에게 의지했을 거라 말하며 "우리 애 한번만 봐주십쇼"라 고개를 숙여요. 해당 아버지의 이야기에 마음이 누그러진 듯한 유지나.

  다음 날 밤에 다시 유지나의 집앞에 찾아갔지만 벨을 누르지 못하는 해당. 집앞에 서있던 차에 타고있던 유지나는 그냥 돌아가는 해당의 모습을 봐요. 해당이 자신을 욕하는 아저씨들한테 화를 냈던 기억을 떠올리던 유지나. 집에서도 해당을 떠올리며 안절부절해하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해당의 나이트클럽에 가 도와주는 유지나, 화해한 두 사람

  나이트클럽 사장의 손님에게 술을 따르는 해당. 무대 준비한다며 일어나는 해당을 붙잡으며 나가자고 하는 사장 친구. 그 뒤에서 유지나가 남자의 뺨을 때려요. "가수가 노래부른 사람이지 당신 장난감이야? 앞으로 누구든 얘만 건드려 싹다 갈아 엎어버릴테니까."하면서 지나는 해당의 손을 잡고 일어나 갑니다.

  그리고 유쥐나의 무대에 같이 올라서 노래불러주는 유지나ㅋㅋㅋ 사람들은 무대앞으로 다 달려가요. 나이트클럽은 난리났어요.


  밤에 이야기하는 지나와 해당. 지나는 그 날 화낸 것이 사실 자신이 살아온 지난 날들에 대한 분노였다고 애꿎은 사람들한테 쏟아붙고 있다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해당은 지나가 지나 목걸이 속 사진의 아이에 대해 궁금하냐고 물어봐도 묻지않아요. 해당은 "모두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는 한 사람에게도 털어놓지마세요"하고 속깊은 이야기를 합니다. 지나와 해당은 사람으로 서로를 좋아하게됩니다. 대화하다 해당의 매니져인 백수 남자친구 이야기도 하게됩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초등학교 동창인 해당 아버지와 사돈

  해당의 아버지와 사돈들 모여 거실에서 만두빚고있어요. 초등학교 동창인 해당 아버지와 사돈. 사돈이 해당 아버지네 학생회장을 좋아해서 편지 전해달라고 울고불고했던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며 놀려요. 사돈여사 백미숙은 해당아빠가 얻어먹고 다니던 이야기로 맞받아쳐요.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_ 정원 예뿌져>


# 둘째 해진, 얹혀사는 훈이 고모때문에 예민하고

  공부중인 둘째딸 해진. 시어머니에게 훈이고모 이혼하신거 아니냐며 집에 계속 있는 것에 대해 말을 꺼내요. 대충넘기는 해진의 시어머니.

  밥을 먹는데 유지나 팬던트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훈이고모는 인터넷에 조카라고 다시 올린다고 일어서요. 해진의 남편은 좀 조용히 있으라고 소리쳐요. 오히려 장인(해당아빠)이 누나한테 소리지른다면서 사위에게 한 소리해요. 누나가 돈 한푼 없을 힘들 사정이라면서요. 이후 미안하다면서 누나에게 용돈 건네주는 해진의 남편. 그런데 이 모습을 해진이 우연히 보게됩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해당, 남자친구 성택을 지나에게 소개, 낚시여행가는 세사람

  해당은 싫다는 남자친구를 유지나에게 소개시켜요. 셋이서 뭐할까 고민하는 해당. 낚시하러가자고 해요. 툴툴거리지만 지나에게 추운옷 입지말라는 해당의 남자친구. 이옷저옷 뭐 입을까 고르며 자신도 모르게 설레는 지나.

  마트에 가서 셋이서 쇼핑하고, 해당의 남친 성택은 오히려 눈에 띈다며 지나의 썬글라스와 모자를 벗겨요. 잠깐 해당이 자릴 비운 사이 사람들 몰릴까봐 무서워하는 지나에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그렇게 무서워요? 어울려서 같이 살다가야지. 남들 사는 거 구경만 하다 갈거에요?"말하는 해당의 남친. 집에 쳐박혀서 술만 마시지말고 떨치고 세상밖으로 나오라고 한마디해요. 지나는 해당의 남친이 하는 말들때문에 열받아요.


<까칠 보스 성택, 끌리는 지나 영상>


  낚시하러 간 세 사람. 낚시하는 해당의 남친, 성택을 바라보는 지나. 지나가 추워하고 있을때 성택은 차에서 자신의 잠바와 모자를 가져다가 덮어줘요. 해당은 바로 옆에서도 그저 해맑아요 (ㅠㅠ)


 # 시집살이 시킨 시할머니?

  박회장의 집. 박회장 어머니 안마해주고 있는 둘째 손자며느리. 현준의 약혼녀 윤희도 자개함을 선물로 들고 와요. "며느리가 출신이 궁색해서" 걱정이었다고 말하며 윤희가 오니 좋아하는 시할머니. 둘째 며느리 나경은 언짢은것같아요.


  둘째며느리 나경은 할머니가 손자며느리도 잡는다며 남편에게 욕해요. "며느리도 잡으시더니 이제 손자며느리까지. 세상 시고도 떫은 게 공주 며느리래. 일개 평사원이었던 아버님을 재벌의 사위로 만들어준 사람이 누군데. 그런 어머니를 들들 볶아서 결국 자살까지 하게 만든 노인네가. 그냥도 나이들면 못 당하는 건데 머리까지 좋으시니. 앉아서 손끝도 까딱않고 사람 열은 잡으시지"해요. 남편은 혼내고, 둘째며느리 나경은 결혼하나 한번 보자고해요.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둘째 손자며느리 나경 vs 현준의 약혼녀 윤희

  나경은 윤희와 차를 마시며 아버지가 미워한 현준, 약혼자 없이 혼자 있는 윤희에 대해서 영조와 사도세자, 세자빈 같다 약올립니다. "출신 미천한 차이가 어디서 나는 줄 아나? 분수를 모르는 거지."하면서 맞받아치는 윤희. 둘째 며느리 나경은 엊그제 아주버님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그걸 형님이 모르세요? 전 분수는 몰라도 남는 싸움인지 밑지는 싸움인지 분별력은 있으니까."하고 날을 세웁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이어지는 지나-성택의 묘한 기류

  펜션에 가서 고기 구워먹는 지나, 해당, 해당 남친까지 세사람. 쌈을 싸서 해당에게 한 입, 지나에게도 한 쌈 건네는 해당의 남친 성택. 해당과 성택이 10년 만났다는 이야기에 이제 거의 부부라는 이야기하는 해당과 성택. 성택은 "마음속으론 열 두번도 더 바람이 났었습니다"하며 해당을 놀리기도 해요. 만나는 남자 없냐는 해당의 물음에 "아무래도 여자로썬 끝났나봐"라 하는 지나. "그게 뭐 한 사람 맘대로 되나"하는 성택. 세 사람은 기분좋게 술을 마셔요. 지나와 성택은 서로 신경이 쓰입니다.

  지나는 "저 남자 헤어져. 해당씨 속 썪일 것 같애. 상태가 약간 불량해"하고 해당에게 술주정을 합니다. 결국 쓰러지는 지나를 상택이 안아들고 방으로 데려다줘요.


# 아들 경수 꿈에 일어난 지나, 위로해주는 성택

  지나는 아들 경수를 "엄마 금방 올거야"하며 한빛보육원에 맡겼었어요. 아이의 울음소리가 떠올라서 돌아가기 어려워하던 지나ㅠㅠ....

  아이의 꿈을 꾸다가 '경수야'라 소리치며 일어난 지나. 그 소리에 놀라서 지나의 방에 가본 성택. 땀 흘리며 떨고있는 지나를 보고 성택이 놀라서 땀을 닦아주며 안심시켜요. 지나는 "울다가 죽었을지도 몰라"하면서 정신이 나간 듯이 경수 이야기를 해요. "나좀 안아줘요"하는 지나를 안고 위로하는 성택.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밤에 모닥불을 켜놓고 지나와 성택은 둘이서 이야기해요. 자다깨서 텅빈 집에 혼자있는 게 너무 무섭다는 이야기를 터놓는 지나. "손 잡아줄까요?"묻고 지나의 손을 잡는 성택. "손만 잡아도 이렇게 떨면서 여자로서 끝났다고요? 왜 이야기할때 못쳐다보냐고요? 당신 눈이 너무 깊어서"라 고백같은 이야기를 하는 성택.

  한편 이를 모르고 해당은 방에서 그냥 잘자고있어요.ㅜㅜ


#

  일주일간 여행을 간 해당과 세사람을 걱정하는 해당 아빠. 언니 옷 몰래 빌려입고 나가면서 싸우는 둘째, 셋째 해진과 해성도 있어요.


# 돌아와서도 계속되는 성택-지나의 분위기

  집으로 돌아가는 해당의 차. 활발한 해당이지만 성택과 지나는 말이 없어요. 지나는해당과 성택에게 집에 들어와서 뭐 먹고가라고 해요. 해당이 잠깐 씻으러 간 사이에 다시 묘한 기류가 흐르는 성택과 지나. 해당이 돌아오자 또 성택과 지나는 말이 없어요.


  해당과 성택이 돌아가는 길. 성택은 결혼하자고 말해요. 지나는 결혼 자금 없다고 합니다. "니 머릿속에 니 식구밖에 없니?"라 짜증내는 성택.


<성택-지나, 부엌의 묘한 분위기 영상>



# 박회장에게 성택 이야기 꺼내놓는 지나 '필요한 여자'될까

  방송국 앞의 유지나에게 또 박회장이 찾아왔습니다. 식당에서 이야기하는 두 사람. 누가 유지나 신경을 건드리는지 보고싶다는 박회장이에요. "여덟살 어리고, 백수에요"라 하는 유지나. "결국 필요한 여자로 전락하고 말거야"라 하는 박회장,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건 좋은 건 아닌가?"이라 답하는 지나. "남자가 여자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은 좋지. 하지만 여자가 남자한테 필요한 상대가 되면 그 사랑은 날새는 거야. 여자는 그저 강아지처럼 힘 있는 주인한테 사랑이나 받으면서 사는게 신세 젤 편한거야" 대화하는 지나와 박회장.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다른 가족에게 가면 안되는 편지

  혼자 피아노를 치고있는 맹인 남자. 편지를 줘야해서 현준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편지를 준 사람은 "가족들 중 다른 사람이 이 편지를 들어서는 안됩니다."라고 했었어요.


# 집에 돌아간 현준, 아버지-유지나 이야기 듣고

  별장에서 강아지와 있는 현준. 윤희가 별장에 찾아옵니다. 왜 온 거 이야기 안했냐고하며 윤희는 "현준씨는 아버님 못이겨"이야기해요. 현준은 "이기려는 게 아냐. 괴롭히려는 거지."라 답합니다. 어머님도 돌아가시도 현준에게는 자신만 남았다고 설득하는 윤희.

  결국 집으로 돌아간 현준과 윤희. 그 앞에서 둘째 형 부인 나경이 아버지가 유지나란 새파란 여자 가수를 한 참 기다렸다는 말을 꺼내며 현준을 화나게 해요. 화가 나서 다시 집을 나가는 현준. 하지만 다시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당장 멈추라고 말합니다. 현준은 마지막 부탁이라며 그만두라고 해요.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화면>


# 해당, 지나 집 들어가는 성택 발견 # 지나 "저 남자 나줘요"

  해당은 지나의 집에 뭔가를 가져다 주려고 하다가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성택을 봐요. 그 뒤에서 지나가 차를 타고 내립니다. "어떤 조건이면 조성택이란 남자와 헤어져줄 수 있겠어요? 저 남자 나줘요. 나 아무래도 저 남자랑 한번 살아봐야겠어. 그러니까 저 남자. 나 줘요."라 해당에게 말하는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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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지나와 성택이 연애를 하나보네요ㅠ 한편 해당은 성택에게 매달리나보네요ㅠㅠ....ㅠㅠ..아 해당아 왜 매달리니ㅠㅠ

그리고 해당에게 무슨 일이 생기나봐요~ 지나가 "구해줄 수 있는 건 나야"라 하는 걸보니??

경수와 해당도 만나나봐요. 경수가 "제가 아는 사람이랑 목소리가 똑같아서."라고 하네요. 경수와 해당 러브라인 될까요? 고고고 빨리 해당도 성택한테 쿨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그리고 해진은 집에서 나간다고 하네요. 당황하는 시어머니.

그리고 지나는 해당때문에 불안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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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해독해요ㅋㅋㅋㅋㅋㅋㅋ잼잼. 마지막 유지나 대사 너무 쎈거 아니에요? ㅋㅋ "저 남자 나줘요"ㅋㅋㅋㅋ


  그리고 유지나의 이 노래 자꾸 떠오릅니다ㅋㅋㅋ 가사 여기에 적어놓을게요 모두 함께 흥얼거립니다ㅋㅋㅋㅋㅋ(나만 죽을 수 없다) "흐르는 눈물! 네게! 보이기! 전에! 어서 내게 모른척 떠나가~ 또 붙잡을 지 몰라~ 애원할지 몰라~ 사실은 너무 두려운 걸~ 마지막 입맞춤을, 나를 안아줘 영원토록 너를 기다릴게~ 조금 멀리 있어도 난 느낄 수 있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ㅋㅋㅋㅋ 노래제목은 엄정화 'Let Me Cry'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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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택 어떻게 보면 되게 치명남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없기만 했으면 몰입가능했을텐데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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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해진과 시어머니+형님과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ㅋㅋ 1화에서는 훈이 고모 잘못이었는데 2화에서 보니까 해진의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지만 훈이고모 쫌 불쌍해보이기도 해요. 훈이고모가 어디에 가서 아르바이트라고 시작하면 좋을텐데 그쵸?

  과연 해진과 시어머니 갈등 vs 윤희나경과 시할머니 권력관계(?) 중예 어떤 것이 더 쎌지ㅋㅋㅋ 한번 기대를 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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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준에게 가는 편지. 어머니 최경애가 쓴 편지에는 무슨 글이 적혀있을까요? 역시 현준의 출생의 비밀이 적혀있을 것 같죠?ㅋㅋ 왠지 이 편지는 둘째 며느리 나경이 가장 먼저 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있고요ㅋㅋㅋ


MBC 토일 저녁 8시 45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보고 정리한 노트였어요ㅋ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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