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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1회 줄거리 대사, 전당포 온 선호 아버지 밀지, 박민영 연우진 혼례 전날 밤 키스, 거짓말 무기 될까? 왕 명혜 만남, 편지 함정, 이동건 칼 송내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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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1회 줄거리 대사, 전당포 온 선호 아버지 밀지, 박민영 연우진 혼례 전날 밤 키스, 거짓말 무기 될까? 왕 명혜 만남, 편지 함정, 이동건 칼 송내관

ForReal 2017. 7. 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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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1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노트해놓았어요!

  지난 주에 왕(이동건 분)이 채경(박민영 분)과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을 혼인시키려고 했죠. 그리고 마지막, 억지 입맞춤하는 왕이 나오며 끝났고요.


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송지원

KBS 7일의 왕비


# 첩자가 되라는 왕에게 "대군의 충심을 증명하겠다"는 채경

  채경을 끌어 당기지만 입을 맞추지는 않는 왕. "내 첩자가 돼라. 역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거라. 역이가 어떤 의지를 갖는 순간 그것은 역심"이라면서 혼인 시키는 이유가 역이를 살피는 것임을 채경에게 알려요. 이를 다 지켜보고 있는 진성대군. 왕은 채경에게 칼을 내밀며 "이 칼로 역이를 죽여야 할 순간이 올 수도 있다"말해요. 채경은 "예 하겠습니다." 대답해요. 하지만 "이 칼을 받지는 않겠습니다. 쓸 일이 없을테니까요."덧붙이는 채경. 대군마마의 충심을 증명하기 위해 결혼한다 말하는 채경이에요.


  진성대군은 대비의 무리에게 이 장면을 안들키게 하려고 여기서 벗어나요.


  채경은 자신이 틀리면 잘못된 믿음에 대한 죗값을 치룰 거라 이야기해요. (1회때 나온 장면의 그 칼 일까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채경본 후, 거사를 앞당기기위해 밀지 찾기로

  대비에게 전당포를 들켜 거사를 앞당겨야할 것 같다는 진성대군.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더 큰 시험에 드는 걸 소자 간과하였습니다."말해요. 대비는 빠른 방법이 밀지라며 자신이 밀지를 찾겠다 이야기해요.

  진성대군은 더 철저히 채경을 속이겠다 다짐해요. 한편 채경은 어떻게든 대군마마를 지키겠다 다짐 중.


# 우렁각시 이야기 듣고, 전당포에 찾아가는 왕, 명혜의 존재 알게되고

  대신들이 도둑맞은 물건을 집앞에서 발견했다 왕에게 고해요. 우렁각시가 돌려준게 아니냐하는 대신들. 왕도 어려운 사람 집앞에 쌀을 놓고가던 우렁각시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임사홍은 "조사가 필요하옵니다"아뢰요.

  왕의 방. 우렁각시가 역이라 생각하는 왕. 백성과 대신들을 꾀어내며 왕위를 찬탈하려는 것 같다는 임사홍이에요. 왕은 "그 놈들 소굴이 어디라고요?" 물어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전당포의 밀실. 근거지 옮길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진성대군이에요. 그런데 1층에서 울리는 종. 손님왔는데 인사안하는 소리를 듣고 진성대군은 이상한 낌새를 느껴요.

  1층에는 왕이 와있고, 진성대군의 친구들이 덜덜 떨면서 맞아주고 있어요. 전당포를 둘러보는 왕. 그런데 마침 박원종과 명혜가 "대군마마는 어디계시느냐"물어보면서 들어와요. 놀라는 두 사람. "전하"하는 소리를 밀실에서도 들어요. 왕은 부총관 박원종과 명혜에게 말을 걸어요. 명혜에게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역이를 돕고있는 것이냐?"묻는 왕이에요. 명혜는 "대군마마의 목숨을 구해서 그냥 벗이다"라고 변명하는데 그 때문에 왕은 자신에게 가짜 시신을 보내고, 대비에게 알린 것이 너냐고 싸늘해져요. 하지만 왕은 역이한테 계집이 있었다는 것을 더 재밌어하고 그냥 갑니다.

  왕은 나가면서 수하들에게 전당포에 넷이 있었다며, 전당포를 드나드는 사람에 대해 모두 보고하라고 이야기해요.


# 전당포 개조하기로

  진성대군은 전당포가 들켜서 박원종에게 화를내며 "앞으로 월권을 행사하지마십시오"말해요. 당분간 우렁각시 회합은 대나무 숲 산채에서 하겠다고 하고, 전당포 뒤쪽에 문을 새로 열고 뒤편 초가집을 사서 연결 통로를 만들자고 하는 진성대군이에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왕이 주는 혼인 선물 집, 감시하려는 것에 화나는 진성대군

  박원종은 신수근에게 사주단자를 전달하러 집으로 찾아가 이야기해요. 부총관에게 대비전과 친밀한 이유를 묻는 신수근. 선왕의 부탁이라 말하는 부총관. 신수근은 현왕도 선왕처럼 섬기겠냐고 박원종에게 묻고 그 이유를 "진성대군은 보필하는 마음에 다른 뜻은 없는지 노파심에 물어본다" 말해요.


  시장에서 엄마와 수를 고르는 채. 비싼 걸로다가 많이 사는 채경의 엄마. 채경과 엄마가 집에 돌아가니 왕의 내관이 와있어요.

  전당포에서 나가는 진성대군. 그 모습을 보고있는 왕의 수하. "왕이 너 오면 전해달라고 했다"며 보여주는 친구.

  왕이 보낸 곳에서 채경과 진성대군이 만나요. 어느 집입니다. 진성대군은 채경의 손을 잡고 들어가요. 왕은 "이 집 마음에 드느냐? 과인이 주는 혼인 선물이니라. 여기 이사람들이 너희 둘의 생활을 도울것이니 그리 알고."라 말해요. 거절할 수 없는 채경과 역. 집에 들어가니 문 마다 궁녀들, 내관들이 서있어요. 진성대군은 자신을 감시하려는 것때문에 화가 나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채경과 따로 이야기하는 왕. 송내관에게 부부 일과를 보고 받을 거고, 채경이 매일 궁에 와서 보고하는 것과 다른지 비교할 거라는 왕이에요. 진성대군에 대해 잘안다고 하는 채경에게 왕은 "역이를 구한 사람이 여인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느냐?"물어요. 그 말에 놀라는 채경. 대군에게 속고있다 이야기하는 왕이에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진성대군 vs 왕 

  왕은 전당포에서 진성대군이 나왔다는 보고를 들어요. 이후 왕은 진성대군과 그 집에서 차를 놓고 이야기해요. 전당포 일을 그만두라고 하는 왕이에요. "작당모의라고 하고있는 것이야?"떠보는 왕에게 오해라고 대답하는 진성대군. 두 사람은 말싸움 기싸움해요. 이후, "점점 더 가면이 단단해지고 있구나. 나쁘지않군. 채경이가 가면을 벗길때 배신감도 더 커질테이니" 혼잣말하며 돌아가는 왕.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털어놓으라는 채경, "속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 주고 있는 것"

  숲가를 산책하는 채경과 역. 진성대군은 채경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 집에 데려오라고 말해요. 채경은 자신한테 숨기는 거 있으면 털어놓으라고 이야기해요. 진성대군은 "이제라도 두렵고 후회되면 여기서 멈춰도 돼. 나한테서 도망쳐"하고 대답해요. 채경은 "이제 혼인하면 믿을 사람은 대군마마밖에 없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품어주고 안아주고 다정히 해주셔야죠. 설마 절 은애하지않으시는 겁니까?"라 눈물을 보이며 말해요. 말에 무슨 힘이있냐 하는 진성대군에게 채경은 "말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말로 먼저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하다보면 그게 곧 부부의 삶이 되는 것이옵니다. 은애하는 맘이 뭐 별겁니까? 그렇게 지키면 되는거지. 아니 그렇습니까?"하고 먼저 가버려요.


  '전하 저는 지금 대군마마께 속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 주고 있는 것이옵니다'생각하는 채경. 곧 채경은 뒤로 돌아서, 다시 진성대군에게 달려갑니다. "눈으로 하는 말이 많으신 분이니 섭섭해하지않겠다"며 웃는 채경. 


  진성대군은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거짓말인 것에 미안해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둘 사이에 비밀이 없어지면 하겠다 생각하고요. '네가 비겁해질수록 너의 사람들은 안전해질테니까 비겁해지는 것도 네겐 용기겠구나'하는 왕의 말을 떠올리는 진성대군.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전당포에 찾아가는 선호 아빠, 밀지찾는 임사홍

  전당포 밀실은 공사중. 진성대군과 친구들은 임사홍 다음으로 뇌물수수 많은 병조 참판 유자강 조사하자 이야기합니다. 기방에 잘 가는 유대감을 털러간다는 친구들.


  한편 동작전 마을 살던 촌장에게 찾아가는 임사홍의 수하. 불에 타 없어진 집 식솔들, 선호의 아버지를 찾고 있어요. 밀지를 찾는 임사홍이었어요.


  술집에서 선호 아빠는 살아서 나타난 진성대군과 채경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그 술집에서 서로 모르고 지나치는 선호. 전당포에 찾아가는 선호아빠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명혜와 선호에게 도착한 선호아버지의 서신

  선호와 같이 술 마시는 명혜. 티격태격해요. 대군을 욕하는 명혜에게 선호는 "명혜낭자 멋있습니다"이야기해요. 당황하는 명혜. 술병을 쥐다 스치는 손끝에도 명혜는 어색해하기도 합니다. 명혜는 선호에게 "그 빚 한번에 갚을 수 있어. 니 아버지 어디있는지 말해줘"물어요. 모른다고 가보겠다는 선호의 손목을 잡는 명혜. 자다가 깨어보니 선호 무릎을 베고 자고 있떤 명혜에요. 나가려는데 명혜는 문틈에서 선호아버지의 서신을 발견해요. '역참 길막에 있는 술막으로 오거라' 글을 보고 나가는 명혜.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혼인 전날밤에 찾아온 진성대군

  채경의 방. 진성대군이 찾아와요. 혼인 전날 밤중에 어쩐일이냐 놀라는 채경. 증표를 준다는 이역의 말에 입을 내미는 채경.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라보며 웃는 이역. (그리고 뒷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ㅋㅋㅋㅋㅋ)


<결혼 전날밤 찾아온 진성대군.avi>


# 앉아 뜬 눈으로 지샌 왕, 대비에게 혼인 물리자고 해보지만

  궁에 돌아와서 혼례복을 보는 진성대군. 설레어해요. 하지만 왕은 앉아서 밤을 샙니다. ㅠㅠ

  대비에게 사관을 찾았다 아뢰는 박원종. 기뻐하는 중에 대비전에 왕이 와요. 왕은 "제 그늘에서 좌상의 눈치까지 보고 살아야할텐데 괜찮으시겠습니까?"하고 혼인을 물리자고 대비에게 말해요. 그리고 윤명혜 이야기도 꺼내며 "채경이를 잠시 이용하시려는 거 아니신지요?"물어요. 대비는 의심하는 왕에게 역이가 채경이에 못산다 소리를 쳐요. 왕은 그 말에 일어나 "어떤 시험이 와도 흔들리지 않겠지요" 빈정대고 나가요.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명혜, 임사홍의 함정에 빠지고, 구하러 간 진성대군 혼례에 늦고 

  혼례 준비를 하는 채경과 역. 진성대군은 선호에게 혼례 마치고 선물을 주겠다 이야기해요.

  전당포도 휴업을 해요. 그런데 동작전 촌장이 와서 쌀을 받으러 왔다고 말을 털어놔요. 임사홍 수하들이 선호 아버지네를 찾는 이야기였어요. 전당포의 친구는 놀라요. 

  한편 명혜와 전당포 석이는 무장을 한채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 안하고 선호 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명혜와 석이가 함정에 간다는 걸 깨달은 친구가 진성대군과 선호에게 이를 알리러 가요. 역, 선호, 친구는 말을 타고 달려갑니다.

  한편 명혜가 가는 약속장소에는 수하들과 임사홍과 왕까지 지켜보고있고요. 명혜쪽 사람들은 낮은 자세로 움직입니다. 아무도 없는 걸 보고 이상해하해요. 그때 진성대군과 수하들이 복면을 쓰고 도착해요. 이역은 멀리에서 수풀속 왕을 발견하고 활시위를 당겨요. 일부러 스치게 쏘는 왕과 이역. 진성대군 팔에 스치는 화살. 그런데 다른 누군가의 화살이 왕의 가슴에 꽂히고, 화살난리가 됩니다. 왕은 진성대군 무리를 쫓지말라고 해요. "얻을 건 다 얻었느이. 보아하니 혼례식에 늦겠구나."하는 왕.


<KBS 7일의 왕비 방송화면>


# 왕이 채경에게 보낸 서신과 칼, 진성대군 소매 밖으로 흘러나오는 피

  혼인 잔치날 나타나지않는 진성대군. 대비는 걱정이 되어 부총관에게 군사라도 풀어 찾아보라 합니다. 채경은 방에서 안절부절해요. 그때 왕에게서부터 상자가 도착해요. 열어보니 칼이 들어있습니다. 채경은 놀라요. 왕은 채경에게 서신을 보냈어요. 혼례가 늦는 건 "역이가 너를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에 채경의 손은 떨려요.

  "뭐라하셔도 의심하지않을 겁니다. 대군마마를 믿을 겁니다."생각하는 채경.


  전당포에 돌아온 진성대군 무리. 혼례식부터 가라는 친구들의 말에 옷을 갈아입으려는 진성대군. 그런데 명혜는 "가지마! 밀지를 찾고있던 걸 들켰어. 오라버니를 죽이려고 들거야!"하면서 옷을 빼앗고 말려요. 하지만 옷을 되찾아 가는 진성대군. 늦게 도착하는 진성대군. 왕도 이 집에 옵니다. 왕 얼굴에 상처를 확인하는 진성대군. 왕도 늦은 진성대군을 보며 숲에서 만난게 이역임을 확신해요.


 혼례가 치뤄집니다. 채경은 절하는 진성대군의 소매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안좋은 예감을 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채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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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고편에 선호아빠....고문당하나봐요 그럼 진성대군은 밀지 아직 못받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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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제 진성대군 채경 어뜨케ㅠ_ㅠ~~ 서로 마음에 틈 생길까요?ㅠㅠ 또 거짓말 한거 알면 채경 난리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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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연산군 비쥬얼 급상승 느낌?ㅋㅋ 좋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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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보면서 든 생각 : 나도 누가 혼인 집 선물이라고 차려주면 좋겠네ㅋㅋㅋ (자....잠깐 떠올랐어요. 잠깐 부러웠습니다...) (집은 팔고 송내관 버리고 딴데로 몰래 이사간다.하면 괘씸죄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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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선호와 명혜가 좀 많이 설레는거같아요ㅋㅋ 왜그럴까요? 나름 심리전중이라?_? 아니면 자신들도 모르는 마음이라?_? 그런데 정말로 둘이 좋아하면 나중에 슬퍼질 것 같기도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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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밤10시 KBS 드라마 7일의 왕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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