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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개성 반전 캐릭들! 정경호 아무도 믿지마 고척총잡이? 갈매기 할아버지 살인? 성동일, 크리스탈 전여친 지호,제혁 박해수 야구 항문검사 감방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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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개성 반전 캐릭들! 정경호 아무도 믿지마 고척총잡이? 갈매기 할아버지 살인? 성동일, 크리스탈 전여친 지호,제혁 박해수 야구 항문검사 감방 이유

ForReal 2017. 11. 2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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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아보려고요!

지난 주에 부암동 복수자들이 종영하고, 그동안 광고에서 여러번 나왔던 새 9시 드라마가 시작했어요. 감빵 생활을 어떻게 슬기롭게하는지 궁금해지게하던 이 제목 뭘까요?_?


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 여동생 성폭행 범 폭행한 야구 선수 김제혁

  10월. 야구장. 투수 김제혁의 얼굴이 전광판에 떠요. 감독은 김제혁에게 공을 건네고 내보냅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고척의 김제혁>


  야구 연습장 철장밖에서 김제혁을 폰카찍으며 지켜보는 사람들. "어리버리"라고 SNS에 올려요.

  엄마와 통화하며 여동생 집에 가보는 김제혁. 그런데 여자의 비명이 들리고, cctv에 검은 점퍼의 남자가 뛰고, 김제혁이 뒤를 따라가는 모습이 나와요. 추격전을 벌이다가 김제혁을 찌르려는 상대를 찌르는 김제혁. "여동생 성폭행 범을 폭행하려다가 특수폭행으로 기소"되었다 뉴스에 나와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김제혁의 집>


# 김제혁을 캐는 블로거 "고척 총잡이"

  김제혁 집주변에는 기자가 몰려있어요. 김제혁의 창 옆에 놓여있는 비행기 티켓. 김제혁은 변호사형과 차를 타고 가면서 얘기해요. 눈온다는 뉴스와 맑은 날 이야기합니다. 또 김제혁은 한 블로그를 보여주면서 "이거 진짜 형 아니에요? 고척 총잡이"묻고, "스토커야 그정도면. 조심해"하고 형이 말해요. 배터리 15%인데 충전 안한다고 하는 김제혁.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고척 총잡이의 집>


  김제혁의 기록들, 김제혁의 기사들, 외장하드만 몇개인 고척총잡이의 집. 씻고 나가는 젊은 남자가 누워있는 발에 걸려 넘어질뻔해요.


# 보스턴 아닌 서부구치소로 가는 김제혁, 그 옆 설명충+약쟁이

  try to saygoodbye가 라디오에서 나오고, 터널로 들어가는 김제혁의 차.

  김제형은 과잉방어로, 징역 1년 구속을 선고받아요. 터널에서 나올때는 수감소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나와요. 그리고 눈이 옵니다.


  구치소로 가는 버스에서 한 남자가 김제혁에게 말걸어요. "여기 형 모르는 사람 있어요? 보스턴 렉서스 입단 예정이었는데.....여기서 뵙네요. 서부는... 야외취침 수준이랄까?" 그 옆에서 이상하게 말거는 "약쟁이"남자가 "히터 구다사이"하다 물병에 맞아요. 서부구치소. 북향. 마룻바당. 라디에이터. 강당바닥높이도 설명해주는 야구팬이란 남자.

  cctv들이 돌아가고 서부 구치소 문이 열려요. 제혁이 탄 버스가 들어갑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서부 구치소>


# 김제혁과 만남을 기대하는 한 교도관

  눈이 오는날 택시를 타고 서부 구치소에 간다는 할머니. 반찬을 들고 가요. 택시 기사는 영치금하라며 택시비를 안받아요. 할머니의 아들은 고척 총잡이 집의 그 남자. 교도관?이었어요. 이 교도관은 "도착했어"하는 전화를 받고 웃으면서 가봐야한다 말해요. 김제혁이 왔다는 말에 춤추면서 언제보나 기대하는 교도관.


# 항문검사도 하며 구치소로

  다른 수감자들은 난리인데 구치소에 도착한 김제혁은 멍해요. 롤업해서 입을거라고 하고있는 약쟁이ㅋㅋ 교정물품들에 대해 설명하는 야구팬 남자. 항문 검사도 설명해요. "저 친구는 뭐하는 친구야?"하는 교도관에게 "설명충~ 딱보면 몰라?"하는 약쟁이ㅋㅋㅋㅋㅋㅋ

  항문검사 카메라와 마주한 김제혁. 커튼 안에 발판 가운데 카메라가 있어요. 그를 모니터로 보는 형사. 김제혁 검사때 교도관들이 구경하려는 듯 몰려들어요. (세상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영강 - 갈매기 - 똘마니?돌머리? - 명교수>


# 감방 사람들과 인사하는 김제혁, 명교수-갈매기, 그리고 신입식

  구치소에서 앰뷸런스가 나가요. 바둑알, 손톱깎이 같은 걸 삼켰다는 남자가 실려가고, 이를 따라가는 교도관 이부장. "김제혁 항소, 2~3주는 더 있을 거에요"하면서 위로하는 의사. "김제혁 선수 실제로 봤죠? 어때요?"하면서 저기압인 교도관. "김제혁 선수는 오늘 잠 못자겠다"말하는 신입 교도관.

  "노동파 행동대장 갈대봉" 갈매기가 질나쁜 놈이라 이야기하는 교도관들. "제혁이 내가 지켜줘야 되는데"하는 이부장.


  김제혁이 같은 방 설명충과 감방 7하로 들어가요. 방장 명교수. 설명충은 방에 있는 사람들과 감방에서 다 안면이 있어요. 김제혁이 설명을 하려는때, tv에서 김제혁의 뉴스가 나와요.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김제혁 선수"하고 손을 내미는 방장. 교도소 모두가 함성을 지르며 "김제혁!" 외쳐요.

  명교수, 아는 것이 많다고 자기 소개하는 사람. 신입식하자는 갈매기. "피를 같이 마시자"며 제혁의 눈물 가리고 비닐을 까는 사람들. "과다 출혈"을 예고하는 명교수. 팔에 주사기를 찌르고 "체온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선생님!" 소리치는 제혁. 눈을 떠보니 팔에 김칫국물 부은거였어요. 


  "헤이 슈퍼스타씨 불좀 끄지요?"시키는 갈매기, 일어나서 버튼 찾는 제혁. "깜빵에 불끄는 스위치 없어"하고 지나가는 교도관. 교도소 방송에서도 새 수용자를 환영하며 타임투세이굿바이 노래를 틀어요.


  제혁 집 창가의 보스턴행 비행기티켓은 비에 젖고있어요.

  약쟁이는 가습기 찾다가 창밖으로 밀려요ㅋㅋ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화장실....>


# 구치소에서의 첫 세면, 첫 식사 # 소지 # 취사반장

  "법은 불편하지않아요"노래가 나오고, 작은 변소와 세면실 앞에서 제혁은 당황해요. 폼클렌징을 빌려주는 명교수. 그리고 룸서비스. 배식시간이 됐어요. "서부는 한식을 잘해서 살쪄서 가겠어요"말하는 설명충. 배식이 들어오자 갈매기가 "야! 소지! 계란말이 장난하나!"소리쳐요. 싸우지 말라고 하는 명교수.

  (소지 : 배식, 사동 청소등 교도관을 돕는 심부름꾼 수용자)

  명교수는 파우치에서 참기름, 간장, 장조림팩을 꺼내요. 설명충 법자는 저축은행에서 돈 빌린 거 못갚아서 들어왔다고 해요. 취사반장은 토막살인으로 들어왔지만 음식 솜씨 끝내준다는 이야기에 멈칫하는 제혁.


# 운동하려고 5만원 사과 구해달라는 제혁

  제혁은 변호인과 접견해요. "2심가면 무조건 나올거야"하는 변호인. 변호인 형은 쪽지를 하나 전해주고, 제혁은 부탁한다며 "나 카드값이랑 택배온 것도 전복도 처리해줘. 보일러, 글러브-야구공 보내는 것도"하고 말해요. 변호인형은 운동 게을리하지 말하 말해요. 운동장은 작아요. 


  소지 삼촌 딸 이름 정하자고 아이디어 내고 있는데 "김말심은 어떠세요"하는 법자. "빙딱같은데요?"하는 제혁. "우리 엄마이름인데.."하면서 싸해지는 분위기. 모여있지말라고 풀어주는 교도관.

  제혁은 훈련하려고 명교수에게 야구공 아니면 사과라도 구할 수 있냐 물어봐요. 5만원 보내라고 해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손톱 물어뜯는 지호>


# 제혁 접견에 온 헤어진 여자친구 지호

  법자도, 제혁도 접견신청 왔어요. "형 접견은 10분이에요. 형처럼 그렇게 느리게 말하면 큰 일 나요."말해주는 법자. 제혁의 엄마가 찾아왔어요. 엄마와 안부 물은 뒤에 전 여자친구 지호와 이야기합니다. "아직 말 안했어 우리 헤어졌다고?"묻는 지호. 손톱 물어뜯는 것도 말리고, "옷이 좀 많이 파진 것 같은데"도 하는 제혁. 1분 남았습니다 말에 다시 손톱 뜯는 지호. "뭐 또 필요한거...?"물으려는 지호인데 벌써 없어진 제혁을 보고 "이런 개새..." 욕해요.


# 갈매기-할아버지를 보고 참견하는 제혁

  영감에게 화장실 청소 시키는 갈매기. 청소중인데 뒤에서 오줌싸는 갈매기를 보면서 제혁은 당황해요. 제혁이 "그러지마시죠"하지만 갈매기는 욕하면서 화내요. 이를 보고 자는 척 눕는 명교수. "감방에서 어른이 어딨노." 제혁은 "사과하시죠"하고, 갈매기가 주먹을 날리려고 하자, 할아버지는 제혁의 멱살을 잡으면서 "입닥치라고 새끼야!!"소리쳐요.

  구매품이 방에 도착합니다. 전기 면도기, 폼클렌징, 참기름, 사과 등이 왔다고 소지가 설명해요. 영감과 아무일없었던 듯 "우유 한개 주스 한개 그거면 됐지?"말하는 갈매기를 보면서 당황하는 제혁. 이후에 법자가 제혁에게 구매품 한꺼번에 계산해야하는데 할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대신 일한다고 설명해줘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제혁과 설명충 법자>


# 법자의 가족사 듣는 제혁

  법자는 접견온 누나 얘기하다가 엄마가 신촌 병원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어렸을때에 아빠 돌아가시고, 보험금을 삼촌이 가져가고, 누나는 얼굴에 화상입고, 수술이 잘못되고 엄마가 죽을 것 같다는 평범하지않은 가족사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말하는 법자. 말없는 제혁.

  샤워하는 제혁에게 비누 빌려주는 법자. 지나가면서 샴푸 빌려주며 "온수 곧 끊겨요"알려주는 다른 수용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조주임에게 이르는 중인 갈매기>


# 갈매기에게 화나 주먹을 날리는 제혁

  교도관 이부장은 "첫번째 접견"기사 난 걸 봐요. "우리 제혁이 겁나 피곤하겠네"말하는 이부장.

  "근데 김제혁 어리버리한게 곧 울면서 독방 달라고 할 거 같애. 호구잡히기 딱 좋은 성격이야."말하는 한 교도관, 이부장은 "김제혁 성격. 잣같은데. 팬들은 다 아는데. 한번 왕~하면 장난아니야. 얼마나 무서운데. 그래서 별명도 목동 또라이잖아."하고 말해요.


  영감에게 초코바이 박스를 주면서 "짐 다묵으라"하는 갈매기. 그를 째려보는 제혁. 밤에 제혁은 누워서 사과를 던지며 잠들지 않고 있다가 옆에 있는 갈매기를 치면서 깨웁니다. "말이라도 이쁘게해"하면서 갈매기에게 주먹을 날립니다. 사과는 깨졌어요.

  교도관이 옵니다. 쌍코피나는 갈매기는 "니는 바로 징벌방이다 뒤져봐라."하고 의무실로 가요. 교도관은 제혁을 밖으로 불러요. 


#

  이부장은 '동거인' 남자에게 전화를 받아요.


# 교도관, 제혁에게 "삼천만원만. 빨리."

  교도관 조주임은 제혁을 사무실에 불러서 이야기해요. "여기 들어올 때는 나이고 자존심이고 영치시키고 오는거야. 그래도 룰이라는 게 있어. 징벌방이 맞는 건데 항소할 떄 불리할 수도 있잖아. 특별히 눈감아 주는거야."하는 조주임. "신세 갚겠습니다."하는 제혁에게 교도관은 "지금 갚으면 되곘다. 돈으로"하면서 계좌번호를 적어주고, 조주임은 핸드폰을 주며 "삼천만원만. 전화로. 빨리."하고 웃으며 말해요. 당황하는 제혁. 마침 이부장이 들어와서 조주임은 밖으로 나가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이부장과 제혁 재회>


# 이부장 이준호, 제혁과 야구하던 친구, 프로 가는 날 교통사고

  제혁의 앞에 앉는 이부장. 제혁은 이부장의 얼굴을 보고 알아봐요. "준호야."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 두 사람. "팔은 괜찮아?"묻는 제혁. "그럼 언제적인데"하는 준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부러워하는 제혁, 프로 골라가는 준호>


  2005년 황금사자기 결승. 광주 일고가 우승했어요. 야구부 두 친구는 라면먹어요. 감독이 맥주 먹으라 갖다줘요. "한 놈은 잘나가고, 한놈은 데려간다는 구단하나는 없으니. 그래도 멀리보면 저 놈이 나을거야." 아내에게 말하는 감독.

  맥주 마신 다음 날에도 새벽에 운동갔다왔다는 친구 얘기 듣는 다른 친구. 감독의 집에 살다가 나가는 두 사람.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고. 감독은 사망, 학생들은 중퇴. 이준호와 김제혁이었어요. 팔꿈치 수술 받은 한 사람, 어깨 탈구 골절된 한 사람. 야구를 그만둔다며 이준호가 퇴원했어요.

  감독의 부인과 함께 병원에 온 여자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 감독님 딸 지호.


  서부구치소. 전화 한통만 부탁하는 제혁. 준호는 망을 봐요. 제혁은 "부탁이있는데"하고 전화해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이준호 형제의 집>


# 블로그 글을 쓰는 사람, 이준호의 동생 이준돌?

  집에간 이준호. 방에는 글 쓰고있는 이준돌이 있어요. "김제혁 방번호 뭐야? 그리고 우리 형은 왜 독방 안주는 건데?"하는 동생. "나도 왕년에 제혁이 보다 잘했어."하는 이준호. 그 옆에서 김제혁 칭송하는 이준돌.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징벌방에 컵라면 넣어주는 이준호>


# 징벌방에 갇히는 김제혁, 이준호 "아무도 믿지마"

  방에 있는 김제혁에게 조주임이 찾아와 "나오라고 새끼야"소리쳐요. 징벌방에 갇혀요. "김선수가 사고를 친 건 어제인데 왜 오늘 징벌방에 갔을까?"궁금해하는 명교수. 조주임이 잔고를 확인하고 열받은 거였어요.

  징벌방에 이준호가 컵라면을 갖다줍니다.


  밥먹으면서 법자는 울어요. 제혁은 전화해서 법자네 엄마 수술비를 냈던거였어요.

  그걸 알고 "거기까지만 해"말하는 이준호. "할아버지도 그럴 필요없고. 전과 9범이야. 지나가는 사람을 스무번이나 찔렀단다."하고 제혁에게 말해요. "아무도 믿지마. 여기 죄다 도둑놈 새끼 들이니까."하고 가는 준호. 멍해지는 제혁.


# "일주일만 참어"하는 예고편. 김제혁 패놓고 기사 안나가냐고 하는 칼 달라고 하는 갈매기. 2심 받는 김제혁.


+ ost 비와이 목소리. 제목 OK, 프로듀싱 그레이라고 아래에 나왔어요.

+ 새소리ㅋㅋㅋ효과음ㅋㅋ


+ 이준호는 제혁을 좋아하지않을 것 같기도 했죠?_? 동생이 옆에서 저러면 싫어질만도 하니까요ㅋㅋㅋ 그리고 친구 만난다고 춤추고 좋아한 게 아니라 다시 교도관-수감자로 상황 역전돼서 좋아한 거일수도 있고ㅋㅋㅋ(무써운 상상)

+  동생이 고척총잡이 맞는거죠?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고척총잡이가 동생이 확실하지는 않을 수 있는데 "써서 넘겨야 돼"한 게 고척총잡이 글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했어요. (잘못보고 괜히 헷갈리고 있는것인가)

+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왠지 세번보면 다르게 보이는 드라마일것 같은 느낌이 좀 있죠ㅋㅋ


+ 그리고 새벽에 운동갔다 온 게 제혁이죠? 까까머리라 구분하기 어려웠어요ㅋㅋㅋ


+ 과연 법자는 나쁜 놈일지 착한 놈일지. 가족사가 진짜일지. 김말심이 진짜일지. 앞으로 김제혁을 도와주게 될까요?

+ 앞으로 2심 열린 이후가 더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죠? 어떤 갈등 생길지 궁금해져요ㅋㅋ

+ 약쟁이가 너무 웃겼죠ㅋㅋ 일단 재밌는 인물들이 많이 보여서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ㅋㅋ 개성이 다들 많으니까요 기대됩니다.


+ 법자(설명충)의 배우는 배우 김성철이라고 하고요. 주연 배우는 배우 박해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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