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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 7회 줄거리 리뷰, 차사고 서인국 과거 기억 총, 장우상 음주운전. 경찰서 임유리 자수? 20억 승아 분노, 탁소정 박성웅 러브라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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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 7회 줄거리 리뷰, 차사고 서인국 과거 기억 총, 장우상 음주운전. 경찰서 임유리 자수? 20억 승아 분노, 탁소정 박성웅 러브라인

ForReal 2018. 10. 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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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별 7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진국(박성웅 분)은 과거의 한 실종 전단지를 꺼냈죠. 또 진강(정소민 분)은 조폭들에게 잡힌 무영(서인국 분)을 발견했고요.

  7회에선 무영이 장우상과 맞붙으려 하다가 사고가 일어나죠. 8회에 국면이 전환될것같은 엔딩도 있었고요. 


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권영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무영을 구한 진강, 초롱과 있어도 무영의 생각 계속

  집에 돌아와서 홀로 케이크를 열고, 무영은 자신에게 했던 진강의 말들을 떠올리며 초를 꽂아요. 그 때 조폭들이 와서 문을 두들겼고요.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진강은 고민하다 무영에게 뛰어가는데 길에서 누군가와 부딪히기도 합니다. (장우상의 비서)

  진강은 옥상에서 맞는 무영을 보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조폭앞에 달려가서 때리지말라 소리를 질러요. 조폭들은 그냥 돌아갑니다.


  응급실 침대에 쓰러져있는 무영. 진강은 병원 침대옆에 앉아 잠이 들어요. 잠에 깬 무영이 진강을 봅니다.

  진강이 잠깐 자리를 비웠다 돌아가니 무영이 없어졌어요. 진강은 무영의 집에 찾아갑니다. "누구야 그 사람들"물으면서 고소하자는 진강에게 무영은 그 일을 시킨 '진짜 나 건든 놈'이랑 맞붙겠다고 해요. 무영은 돌아가려는 진강의 팔을 잡고 케잌 먹고 가라 말합니다. 멈칫하지만 나가는 진강.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다음 날 경찰서에 가지만 목격자라서 고소 못하는 진강.

  아프지만 고양이 밥주는 무영. 무영은 문 앞에 진강이 놓고간 죽을 발견해요.

  이후 초롱과 데이트하러 나간 진강. 2인용 자전거 타는 진강은 딴 생각해요. 

  선배는 비번이라 나간 초롱때문에 열받아해요. 이후 초롱은 경찰서에서 혼납니다. 초롱을 끌고들어가는 건 진국.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유리의 자수를 기다리는 진국 # 이쁘단말에 모른척하는 탁

  초롱은 탁소정에게 진국이 왜 말안하는지 아냐 물어요. 모른다는 탁소정. 이후 탁소정은 진국 집에 가서 닭볶음탕해달라고 하면서 얘기를 꺼내요. 김무영얘기도 임유리 얘기도 초롱에게 안하는 이유를 묻는 탁소정. "기대를 걸어보는 거야. 자수했으면해서"답하는 진국.

  그러다가 어린애 좋아하냐 질투하는 탁소정때문에 웃는 진국. 진국이 이쁘다하자 가버리는 탁소정.

  이후 탁은 경찰서에서 진국을 모른체해요.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우상에게 맞은 무영 본 승아 분노

  부동산 매매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승아. 

  승아는 무영과의 대화를 떠올려요. "다왔어 우리. 더는 갈데가 없다고"말하는 무영. "사랑하잖아" "난 그런적 없는데?" "그럼 왜 만났어 나를?"

  승아는 무영을 만나 20억 수표를 가지고 가서 보여줘요. "돈 때문이라고 말해. 그럼 줄 수도 있으니까." "응. 돈때문이야" 돈을 접어 넣는 무영. 승아는 돌아서 걸어가요. 그런데 승아가 돌아가다가 무영의 이상한 걸음걸이와 상처들을 보고 우상이 때린걸 알게됩니다. 

  이후 승아는 우상에게 그 사람 괴롭히면 죽여버리겠다 연락해요. 우상의 비서는 무영이 승아의 친구와 만나고 있다는 걸 우상에게 보고해요.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20억을 본 진국의 조언

  수퍼앞에서 무영과 마주치는 진국. 둘은 같이 맥주 마셔요. 무영은 재밌는거라며 20억 수표를 보여줘요. "뭐하고 다니냐 너?" "나쁜 짓? 아저씨만 보면 나쁜 짓하고 싶어서." "김무영. 세상에 공짜는 없어. 운좋게 지나가는 일 따위는 없다고."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경찰서에 찾아가는 무영-유리

  피묻은 옷도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무영.

  임유리가 무영의 옥상에 찾아와요. "야 너 나한테 왜 잘해줬냐?"묻는 유리. 좋아한적없느냐는 말에 "좋아하지"하는 무영이에요. 고양이 예뻐하듯 좋아하듯 말하는 무영이에요. "사람믿지마. 사람 아무것도 아냐." "걔는? 걔한테도 그럴래?" 임유리는 "나 진짜로 다 말해도 돼?"묻습니다.

  이후 무영은 경찰서의 진국에게 찾아갔다가 그냥 돌아가요. 초롱은 무영을 보고 낯이 익어해요. ㅋㅋ (+진강과 음식점에 갔다오던 날 봤죠ㅋㅋ)

  이후 경찰서에 임유리가 옵니다. (과연 자수일까요. 진국 죽이려는거 아니겠죠?ㅋㅋㅋ)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장우상-무영 신경전 # 승아에게 떠나자고 하는 무영

  아츠 행사 초청을 보게되어 가게되는 무영. 진강과 직장동료들도 행사장에 가요. 장우상도 옵니다. 장우상의 발언 중 무영은 잔을 들어 장우상에게 보입니다. 진강은 장우상의 비서를 보고 뭔가를 직감해요.


  승아의 집에 퀵이 도착합니다.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가자 어디든"편지와 20억이 들어있어요. 승아는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집에서 나와요. 

  장우상과 이사의 대화에 무영이 다가가 잔을 들어보입니다. "뭐하자는거야"묻는 장우상. 무영은 승아 이야기를 하며 신경전을 합니다. 무영은 "모든건 장우상씨 덕분이야. 당신덕에 승아는 너무 쉽게... 그러니까 10억먹고 떨어지라고 난 계속 승아 만나야겠으니까"말합니다. 장우상은 웃더니 무영에게 "니 여자가 쟤라며 유진강? 제법이야 남친시켜 돈까지 뜯어내고. 차라리 구걸을 해."하고 가요. 

  진강은 무영에게 너 그렇게 만든사람 장우상 맞느냐 묻습니다. 무영은 니가 있으면 내가 불리하다며 진강에게 가라고 해요.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 분노의 질주하는 승아-우상, 차사고에 떠오르는 무영의 기억

  화나서 돌아가는 차에서 술을 마시는 우상. 우상은 행사장에 온 승아를 보고 내려서 다가가요. 곧 무영이 오고, 무영과 승아가 같이 가자 우상은 분노해 운전을 합니다. 진강은 지나가는 두 대의 차를 봅니다.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승아는 질주하고, 장우상은 술 마시고 운전하며 따라붙습니다. (+음주운전 충격) 곧 승아의 차가 다른 차를 피하다가 미끄러지고 우상의 차가 그를 쳐요. 공중을 구르고 폭발하는 차.


<tvN 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차에서 무영은 "김무영" 부르는 소리를 들어요. 라디오 소리, 난로의 주전자 소리, 총을 겨누고 쏘는 남자의 기억을 떠올리는 무영.


  무영의 집에 간 진강. 



# 예고편에 무영이 사라졌다하는 진국. 무영을 찾는 진강. 사건 막는 기업? 인가보네요. 


+ 과거 기억 속 총이 진국이 쏜 총이겠죠? 


+  ost 이승열 someday 25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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