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10회 줄거리 리뷰, 호흡기 끈 범인 신동미? 달빛재단-희원 발견 이규형? 완벽한 약 키로기물? 미로염 지성, 유리애 소원-자살소동, ost 서사무엘

의사요한 10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이명이 오는 요한(지성 분), 그곳으로 향하는 손검사(이규형 분)

10회에서는, 시영의 도움으로 학회가 이어져요.

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의사요한

10회

줄거리 리뷰

# 시영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요한

  요한의 증상을 알아채고 강단으로 올라가는 시영. 요한대신 시영이 발표해요.

  모두 돌아가고 시영은 요한의 이마를 짚어봅니다. 시영이 눈 앞에 있는건지 알 수 없지만 믿었다는 요한. 그리고 "인정할게 난 네 도움이 필요해. 잘부탁한다."합니다. 

  치료받으러 병원에 가는 요한. "저는 의사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묻습니다. 관둔 이후를 생각하네 되는 요한. 

# 달빛재단-희원 보게되는 손검사

  손검사는 진무리전드가 말기암 환우 돕는 '달빛재단' 운영한다는걸 알게됩니다. 달빛재단 전시회에 가니 암호같은 제목의 회사로고와 비슷한 그림이 있어요. (책 표지?) 작가명엔 '희원'써있고, 손검사는 "의료의 범주와 생명윤리"책에 '희원재에서 이원길'라 있던 글귀를 떠올려요.  

  기침을 하고, 가슴이 불편해보이는 손검사. 

# 완벽한 약? 

  손이 말을 안듣는 한명오 변호사도 보였죠. 장관이 '선생'과 만났다고 하고, 두 사람은 "지독한 고통속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약 키로기물" 얘기를 해요. ???

# 유리에 환자의 자살소동, 호흡기를 끈 사람?

  레지던트들은 말기환자들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소박하고 평범한 꿈들. 환자에게 우리가 해주자고 합니다. 

  유리애의 아들이 온다는 소식. 소원으로 환자에게 화장을 해주는 시영. 그런데 엄마 보는거 무섭다고 안가겠다고 말 바꿨다고 합니다. 상처받은 환자가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입니다. 

  뛰어내리지만 구조된 유리애가 실려갑니다. 누군가 유리애 환자 호흡기를 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병실에 있는 차요한. 간호사는 꺼진 호흡기를 보고 놀라서 달려나가요. (병원대회의실로 향하던 손검사와 몰래 지켜보는 채은정이 한 짓일까요?)

# 요한의 증세, 바이러스성 미로염 ?

  요한에게 의사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고 하는 의사. 바이러스성 미로염(청각기간데 염증 생기는 병)이라고 했죠. 그리고 모든 확률이 30%라고도요. 의사의 길 포기하면 더 길게 살고갈 수 있다고 합니다. 

+ 예고편에 호흡기 일로 손검사가 병원에 발을 들이네요...

+ 밥먹으러 나가서 공원에서 요한 지키는 시영ㅋㅋ

+ 어렸을 적에 만화방 주인이 되고싶었다는 시영ㅋㅋ

+ 부적주며 조심하라하는 유준엄마 있었죠

+  남편을 보낼 생각인 과장. 자신이 얘기하겠다는 동생. 이사장 얘기 꺼내니 싸늘. . 

+ 미로염은 내이염과 같은 말이라 하네요. 

+ 눈을 뜨는 유리애 환자에게 차요한이 주사하는걸 보는 채은정의 꿈. ...

+ ost - 서사무엘 pain or death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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