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레이디누아르? 시크릿부티크 인물관계도와 김선아 러브라인 복잡? 시부 몇부작-작가감독-줄거리? 장미희x박희본x고민시 여자정치전? 재벌 요트약물사건?

<시크릿 부티크> '검은 욕망'이 뒤섞이는 '비밀의 장소' 가 느껴지는 제목의 수목드라마가 시작합니다. 배우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고 하죠!

  스타일이 독특한 화면에 여성캐릭터들 간의 누아르같은 분위기의 티져가 보였고요. 또 '권력/복수/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이 벌어지고,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라는 사건이 풀린다 소개되는 드라마인데요. 

  이 부티크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지 궁금하죠!

  아래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의 인물관계도-몇부작-작가감독-줄거리 등을 정리합니다.

시크릿 부티크

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작가감독?

제니장(김선아 분)

J부티크 대표.

고아원 - 목욕탕 세신사 - 비선실세까지

# 시크릿부티크 인물관계도 ?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의 인물관계도를 셋으로 나누어 정리했어요 !

  데오가 관계도 / 러브라인 관계도 / 현지네 관계도로요.

  먼저 데오가 관계도는 아래와같아요. 

  데오가 주요인물관계도에서는 가운데에 우선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장미희)이 있어요. 욕망의 화신. 융천 국제도시개발을 발판으로 국내10대그룹에 들어가려는 목표를 갖고있다고 해요.

  그 위에 데오그룹 초대 회장 위동섭과 그의 동생 운산스님이 보입니다. 위동섭의 아들은 집을 나가서 죽고, 며느리와 자녀들만 데오가로 들어왔다고 해요.

  김여옥에겐 세 자녀가 있죠. 위정혁(김태훈)-위예남(박희본)-위예은(류원). 후계구도 싸움이 있겠죠? 하지만 엄마 김여옥의 눈에는 자식들이 눈에 안차고, 20여년 수족으로 부린 제니장(김선아 분)이 탐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니장은 하녀일뿐. 방전되면 버릴 생각. 

  또 왼쪽에는 데오그룹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비밀갖고있는 황집사(한정수 분), 스파이 메이드 미세스왕(김영아 분)이 보이죠. 

 두번째 러브라인 인물관계도인데요. 여러가지 얽히고 설킨 모습이 너무나 기대되죠 !

  먼저 맨 위에 제니장x위정혁이 보여요. 데오그룹 장남 위정혁과 집에 들어온 제니장은 어릴때부터 나눈 깊은 우정이라고 하는데요. 티져에서는 뜨거운? 멜로같았죠? 제니장=장도영이 정혁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정혁은 누구보다 도영을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또 제니장-위예남-차승재의 삼각관계도 보이죠? 검사인 차승재의 애인이었던 제니장이지만, 제니장은 사위후보 테스트로 만나봤다고 하면서 애인을 위예남에게 소개한다고 합니다.

  한편 위예남은 제니장(도영)에게 의지하며 동경, 우정의 마음이었지만 엄마의 비교로 애증을 갖는데요. 제니장을 하녀처럼 소유하다가 그렇지 못하면 꺾을 생각인가봐요

  위예남의 첫사랑은 경찰 오태석이고요. 오태석은 평범한 태생. 사랑때문에 타락하게 된다고 해요. 

  또 장도영을 좋아했던 어린아이 선우는 도영을 추행하는 남선생을 칼로 찔러 사고쳤고, 커서 도영누나를 위해 변호사가 되고 온몸을 다해 도영 곁에 있는다고 하네요. 드라마 상에서는 두 사람이 6살 차이 연상연하라고 합니다. 

  세번째 현지네 인물관계도인데요.

  현지엄마 박주현 경위는 여성-아동을 돌보곤 하는 경찰. 하지만 돌보던 가출소녀의 사건을 쫓다가 실종되는 것 같아요. 그 가출소녀 윤혜라는 도준섭 시장의 보트파티에 도우미로 갔다고 하고요. 또 예고편에서 도시장이 보트에서 마약같은 주사를 놓는 모습이 보였죠.

  현지는 엄마가 실종된 이후엔 엄마가 돌보던 미진-예준을 돌본다고 합니다.

김여옥(장미희분)

데오재단 회장. 카리스마.

# 시크릿 부티크 몇부작?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몇부작이냐하면요. 미니시리즈만큼 방송한다고 해요. 길게 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죠! 총 두 달동안 방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월 18일 첫방송, 그리고 11월 초까지 총 8주동안 방송합니다. 70분 기준으로하면 16부작입니다.

# 시크릿부티크 작가-감독?

  시크릿부티크는 연출 박형기-극본 허선희라고 합니다.

  허선희 작가는 <인생추적자 이재구> 특집드라마로 작가 데뷔. 박형기 감독은 칼잡이 오수정, 여인의 향기 등을 연출.

# 시크릿부티크 예고편 속 줄거리? 

데오물산 회장인 시아버지의 죽음으로

데오그룹 총수가 되는 김여옥.

모임에 들어서는김여옥의 뒤에는

자녀들 뿐 아니라

제니장도 보였는데요. 

제니장은 본면 장도영.

그는 18세에 고아원을 나와

강남의 목욕탕에 기거하면서 강남사모들을 익히고

두치 앞을 내다보는 일처리로 김여옥에게 발탁되어

데오가 입성에 성공한 인물.

한편 자신의 수발들었던 제니장이 날아오르자

그의 날개를 꺾으려는 김여옥의 딸 위예남

위예남은 제니장 대신 자신을 어필하면서

융천시장 도준섭에게 로비를 합니다.

그런데 위예남이 차려준 요트 위의 생일상에서

도준섭은 약물과다투여로 죽은 여자애를 발견하죠.

여자애는 자신이 해결한다는 위예남.

이후 죽은 여자애를 찾아다니던 박형사도

요트위에서 공격당해 실종됩니다. 

엄마 박형사의 실종을 안 현지가

검찰에 접근하는것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죠. 

또 도준섭의 동영상을 훔친

마약배달 의사도 있다고 했고요.

사건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지는데요. 

데오가에 대해 알고 온 현지가

제니장과 만나게됩니다.

예고에서는 제니장이 현지에게

한 수 한 수 알려주는 모습이 보여요.

데오가를 올라가려는 제니장과

무너뜨리려는 현지의 이익이 맞은걸까요?

두 사람과 데오가의 싸움을 기대해도 될까요?

한편 제니장을 안는 남자 둘도 보였죠.

두 남자 모두 괴로운 모습같았어요.

J부티크의 변호사 윤선우.

제니장을 어렸을 때부터 지키고,

우직하게 자신을 바친 남자.

데오가 장남 위정혁.

도영을 처음본 날을 기억하는 정혁은

도영이 누구보다 우선인 남자.

  드라마는 돈과 권력이란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불로 질주하는 불나방들 중 하나쯤은 진짜 달빛을 발견하지않을까하는 희망을 보여줄 듯한 드라마 소개가 있었는데요. 어떤 결말 보게될까요?

  특히 스타일 독특한 화면 안에서 여성캐릭터들의 긴장감이 어떻게 전해질지 궁금해집니다. 

+ 현지역의 배우 고민시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또 위예은 역의 배우 류원은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했었고요. 위예남 역의  배우 박희본은 최근 아는 와이프-그냥 사랑하는 사이-아르곤 등의 드라마에 출연. 

+ 수목 밤 10시 방송하는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입니다. 

+ 블로그 상단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관련글이 나와요  !

+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셔요~_~

+ 이미지 미리보기 없어도 놀러와주세요!

[링크] 시크릿 부티크 1회 : 융천 국제개발도시와 도준섭 요트 마약 사건! 김선아 J부티크 어떤곳? 

#시크릿부티크인물관계도 #드라마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태훈 #김재영 #시크릿부티크몇부작 #작가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