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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 녹두전 1,2회 줄거리뷰, 모두 납득시킨 장동윤 여장, 김소현 머리자른 명대사? 정준호 아기 죽인 광해? 절름발이 살수, 과부촌 열녀단 3총사 귀엽, 부봉사 고건한, 촬영지 어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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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 녹두전 1,2회 줄거리뷰, 모두 납득시킨 장동윤 여장, 김소현 머리자른 명대사? 정준호 아기 죽인 광해? 절름발이 살수, 과부촌 열녀단 3총사 귀엽, 부봉사 고건한, 촬영지 어디?

ForReal 2019. 10. 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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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 녹두전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드라마 녹두전 첫방송에서는, 녹두(장동윤 분)가 과부촌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죠. 동동주(김소현 분)와 만났고요.


원작 혜진양

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


조선로코 녹두전


1-2회

줄거리 리뷰




# 습격당한 녹두의 집, 절름발이 살수 미행하는 녹두


  사부님(이문식 분)의 딸 앵두에게 신랑 안한다는 녹두(장동윤 분)로 시작했죠.


  녹두의 집이 습격받고 아버지와 칼에 맞은 형(송건희 분)을 화려한 무술로 구하는 녹두. 하지만 "더는 알려하지 말거라"하며 살수를 보내는 아버지. 녹두 형제에게 글도 못배우게, 나가지도 못하게 했던 아버지에요.


  녹두는 자신때문에 가족이 섬에 숨고, 어머니가 돌아간것을 안다하며 섬 밖으로 나가요. "대가리를 찾으라" 알려주는 사부고요. 이후 절름발이를 쫓아가는 녹두. 



# 한양의 감옥에서 인연이 생기는 두 남자(?) 녹두-동주


  왕의 행차. 숨어서 왕의 심장에 활을 쏘려는 동동주(김소현 분)의 계획이 살수를 쫓던 녹두때문에 실패합니다. 


  마침 왕에게 돌을 던지는 노인 "민가 수백 채를 밀어버리고 죄없는 백성을 갈아넣어 궐이나 지으면서 임금은..!" 소리칩니다. 이 일로 공범을 찾는다며 근처 모든 사람이 잡혀가게됩니다. 다리 저는 살수의 얼굴을 본 녹두도, 동주도 잡혀가요.


  녹두-동주 두 사람은 "너 때문에 망쳤다"하며 싸웁니다. 그리고 밤에 도망치려다가 개구멍에 낀 동주를 도와주는 녹두. 두 사람을 말을 트죠. 앓으면서 자는 동주에게 옷 덮어주는 녹두. 다음 날 같은 두루마리 아래에서 깨어나고 서로 놀라기도 해요.


   문초 받는데 대답 못하는 동주. 녹두가 구해주려 객기를 부려요 "나랏님 좀 뵙시다!나라면 그 쓸데없는 일 대신 그 노인과 손자 아들의 무담에 떼?를 입혀주겠소. 관대함을 뽐내겠다 이 말이오."합니다. 그 때 마침 지나가는 왕이 그럴듯하다며 그대로 명령하죠. 풀려나는 사람들



# 과부촌으로 들어가는 살수

# 한 며느리 돕다가 여장하게되는 녹두


  주막에 가서 살수를 기다리는 녹두. 죽은척한 뒤 살수를 미행합니다. 살수의 동네로 따라들어가니 여인들만 있어요. 그리고 덩치 큰 여자들이 녹두를 잡습니다. 이 곳은 금남 과부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녹두.


  녹두가 쫓겨났을 때 '열녀비가 코앞인데 도망친 며느리'를 쫓는 대감 얘기를 들어요. 녹두는 그 며느리를 도와주려고, 자신이 여장하고, 며느리가 남장하게 해서 시아버지에게 도망치게 해줘요. 



# 과부촌 들어간 녹두, 아이를 지키는 동주 보게되고


  그렇게 녹두는 여장하고 과부인척하고 과부촌에 들어갑니다. 스스로 죽어서 가문의 명예를 지키라는 것때문에 도망친 과부들을 도와주는 과부촌이에요.


  과부촌 옆이 음기가 강하여 기방자리로 좋다고 과부촌의 한 입구는 기방과 통합니다. 과부촌에서 기방에 들어가는 술빚는다고 하고요. 녹두는 열녀단이 무서워 차라리 기방에서 지내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방에서 어린아이를 머리 올려주겠다고 끌고가는 대감이 나오죠. 칼로 머리카락이라도 자르려는 대감을 막는 동주에게 "니가 대신 주겠느냐" 하자 동주는 "끊으면 자라는 이 것이 저 어린아이보다 중요하겠습니까?"물으며 자신의 머리를 칼로 자릅니다. 그 모습을 보게되는 녹두. 



# 목욕하자고 하는 열녀단, 물에 빠지는 녹두


  동주가 낯익은 녹두. 동주 방에 있는 보따리 속 남장 옷을 보고 감옥의 남자였던걸 눈치채죠. 보따리 봤냐는 일로 싸우면서 만나는 룸메이트 동주-녹두.

  

  녹두는 술빚는 곳으로 들어가는 절름발이를 봅니다. 그 때 열녀단에게 목욕하자 잡히는 녹두. 녹두는 열녀단이 옷벗자 당황하고, 또 도망가다가 물에빠집니다. 그리고 갑자기 경계하는 열녀단의 얼굴로 첫 방송이 끝났어요. 





+ 엔딩에서 열녀단과 동동주는 녹두 뒤의 다른 남자를 발견한거겠죠? 


+ 늘어지는 부분없이 스토리가 부지런히 진행되는 점이 재밌게 시청할 수 있었어요. 


+ 또 억지같아 보이는게 당연하다 예상했던 남장 여장 설정이었는데요. 전혀 억지같지않았죠. 비쥬얼도 그랬고요. 그도 그렇지만, 드라마속에서 단계적으로 다른 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과정을 거쳐서(?) 그럴까요. 


+ 동동주에게 "아가 반드시 살아서..."하는 기억이 스쳤죠. 자신의 기억일까요? 그런데 동동주가 왕을 쏘려고 하는거면 동동주도 뭔가 원한이 있겠죠? 


아기를 죽이려했던 기억이 있는 왕. 왕은 거리에선 장군(?)으로 분장했던 남자였죠. 자신의 자리를 뺐길까봐 아기를?

+ 동주의 기억속 아기와, 왕의 기억속 아기가 보였는데요. 정윤저가 아기를 확실히 묻었나 신경쓰는 왕장면도 있어서 ..... 

+ "한양에 왜 왔냐?" "알아보려고. 대체 내가 누군지." 하는 대화로 보면 녹두가 자신을 찾게되는 거겠죠?


열녀단 3총사 ㅋㅋ


+ 열녀단 배우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제일큰 열녀단 역의 배우는 아스달연대기 해투악으로 출연했죠. (배우 윤사봉)

+ 동글동글한 열녀단 넘 귀엽ㅋㅋ (황미영-윤금선아) (배우 황미영은 영화 바람바람바람 소공녀, 스물, 족구왕 등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등)(배우 윤금선아는 독립영화 연희, 여름의 끝자락 출연)


+ "그지 똥꾸멍에 낀 콩나물 대가리같은 인간" 욕이 쏙 들어왔죠. ㅋㅋ

+  한양에서 유서 생각나서 달려가는 동주였죠. 차율무는 동주의 유서를 보고 걱정했다고 하고요. 참견 않겠다는 약조를 지키라 하는 동주였는데요. 율무가 좋아하지만 동주가 선을 그어온 관계같았죠? 


부봉사 연근ㅋㅋ


+  한 선비가 녹두 보고 여자인줄 알고 반했죠. 그는 과부촌 관리 부봉사 연근. (배우 김민규 .....에서 '고건한'으로 활동명 변경했다고 해요) 연근은 녹두에게 시 읊으며 꽃을 주죠.ㅋㅋㅋ 그에게 지도를 얻는 녹두고요. 


+ 동동주 친구 기생역에 배우 이주빈. 아역 박다연.


+ 촬영 : 김시형 정연두 , 조명 : 이화윤 이창범, 음악 : 개미


+ 절벽, 과부촌이 보이는 배경 예뻤죠. 

+ 과부촌에 두개의 입구만 있는 공간이 약간 만화적이라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해요. 


+ 촬영지 : 평창동막골세트, 하동 최참판댁, 태안국립공원, 부안군청, 서동요테마파크, 문경새재도립공원, 김룡사, 양평 설매제, 남양주 팔현캠프장, 서산 해미읍성, 함양 일두 고택, 단양 한드미동굴, 논산 반야사, 광양 매화마을, 진안 수선루, 바람의화원 괴산세트장, 포천 비둘기낭, 거창 문바위 등 


+ 특별출연 : 이호재-박철민-정이랑 배우. 


+ 월화 밤 10시 KBS 드라마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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