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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침묵 수사,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몇부작-작가감독? 이민기x이유영 드라마 무슨 내용? JQ 남편 정상훈, 이준혁? 송주레미콘, 빨간원피스 기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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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침묵 수사,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몇부작-작가감독? 이민기x이유영 드라마 무슨 내용? JQ 남편 정상훈, 이준혁? 송주레미콘, 빨간원피스 기억

ForReal 2019. 10. 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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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토일드라마 OCN 모두의 거짓말이 12일 첫방송합니다.


배우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등이 출연하고, '선한 사람의 소름끼치는 침묵'속에서 거짓을 깨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고 합니다. 


아래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몇부작, 작가감독, 예고 줄거리 등 정보 정리했습니다.



OCN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몇부작

작가-감독

무슨 내용?




#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는 크게 JQ그룹 사람들, 서울지방경찰청, 자유민주당 셋으로 나뉜게 보이죠.


  그 중 주인공 조태식(이민기 분)은 경찰청 광수대 경위. 동료들이 있고요. JQ를 수사합니다.

  김서희(이유영 분)는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었고, 민주당 의원에게 이용당하고, 또 JQ후계자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또 김서희의 남편은 하이라이트 예고속에 배우 이준혁이 보였죠ㅋㅋ



# 모두의 거짓말 몇부작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는 몇부작? 이냐하면요. 일반 미니시리즈 길이와 같아요. 8주동안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월 초에 마지막 방송할 예정. 16부작입니다.



# 모두의거짓말 작가-감독?


  모두의 거짓말은 극본 전영신-원유정, 연출 이윤정 이라고 합니다.


  이윤정 감독은 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골든 타임,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아르곤 등을 연출했다고 해요.


  전영신 작가는 아르곤, 치즈인더트랩 공동집필 했다고 해요.



# 모두의거짓말 예고줄거리, 무슨 내용일까?



모두의 거짓말 하이라이트 예고에서는

한 교통사고가 보였어요. 


4선국회의원 김승철의 교통사고 사망.



과거 나쁜 놈들 쓸어담던 서울 광수대 경위 조태식(이민기 분)은

시골 파출소로 가는 것이 꿈


하지만 조태식 경위는

국회의원 김승철의 사고사에서

의심스러운 정황 읽는다고 합니다.


차량속도가 122km 안전벨트없이 그대로 돌진

없어진 블랙박스.

현장에 있던 다른사람에 대해 추측합니다.



김승철 국회의원의 딸 김서희(이유영 분)는

아버지의 추도식 중

한 박스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게 보였어요.



예고에는 그 상자를 열며

끔찍한 지옥이 시작된다고 하죠. 


예고에선 반지낀 손이 들어있었듯이 보였습니다. 

글고 "상훈아"하고 정신을 잃는 김서희와요.


물분수가 쏴아 터지면서 어렴풋이 보이는 장면은

두 배의 충격을 줄것같은 연출이 기대됐어요.



김서희의 남편JQ그룹의 후계자 정상훈(이준혁 분)


사라진 남편 정상훈으로 협박하는 누군가의 전화에

김서희는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



청렴한 성품으로 지지를 받던 자유민주당 의원인

 아버지 김승철의 현수막 자리에

김서희의 얼굴이 걸리죠.



사건을 조사하는 태식과 광수대는

점점 실마리를 찾아가는 모습같았어요.

송주레미콘 단합대회 사진도 보였고요.



분신 시위을 하는 누군가의 모습도 보였죠.



그 와중에 광수대의 특별한 수사 장면들도 보였는데요.

코믹할것같죠.

위장잠입 같은 장면도

대가성 십전대보탕(?)도 들리는 듯 하더라고요. 



한편 광수대 조태식은 과거에 한 기억을 갖고있어요.

이 기억로 인해 태식은 김서희를 떠나지 못하고 돕는 듯 합니다.

께 들에서 뛰던 빨간 원피스의 소녀

예고에서는 그 소녀가 한 그림자를 만나고 사라지는 듯 보였죠.

한낮에 스릴러의 모습이 벌써 끔찍하더라고요.


김서희가 이 소녀를 떠오르게 한다해요. 



예고에선 여러 스릴러 모습이 보였는데요.


고기 컨테이너에 들어가야하는 김서희.

서스펜스가 기대되던 장면 중의 하나였어요.



서희를 따뜻하게 챙기는 시아버지 JQ회장인데요

동시에 의뭉스러운 점도 보였습니다.

회장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홍민국 의원이 있어서요.

당대표 홍민국은 김서희를 조종한다고 소개돼있었죠.



서희 남편의 친구인 진영민(온주완 분)

상훈과 친형제같은 사이로

서희를 걱정하고 상훈을 찾는 것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에게도 뭔가 거짓말이 있을까

의심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한편 한 주택 정원에서 발견되던 것 같은

선홍빛 무서운 것도 보였고요.


조작된 음모와 연쇄살인이 있다고 하던데요


무슨 일이

누구에 의해

생기는 걸까요?




살아남기 위해 침묵하는 자들 속에서

거짓을 깨는 이야기

<모두의 거짓말>


진실이 궁금해집니다.


+ OCN 토일 밤 10시30분 방송.


+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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