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나 혼자 산다 한혜연x충재씨 만남 프랑스 노래? 파리 데이트코스 대성당 뷰? 본문
나 혼자 산다 317화 한혜연편
방송 시청후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나혼자산다 317회에서는, 파리에 간 한혜연을 볼 수 있었어요.
나 혼자 산다
한혜연의 파리패션위크
봉주르 라이프
# 파리에 캐리어 5개씩 챙겨가는 한혜연, 왜?
2020 S/S 파리 패션위크에 가는 한혜연이 나왔습니다. 트렌드를 미리 공부하러 파리에 매번 간다는 한혜연. 하루에 최대 패션쇼 7개를 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죠. 다음 시즌 트렌드로 '퍼프슬리브' 힌트를 주는 한혜연.
파리 출발 3일 전부터 보였는데요. 먼저 캐리어 5개로 옷 30벌, 신발 15켤레 챙겨간다는 한혜연 나왔습니다. 엄청 많이 챙겼죠. 그 와중에 "쇼에 가면 말라비틀어진 X들 밖에 없어요. 그런 X들 옆에 서려면 키라도..."하는 묵음처리 발언 웃겼고요. ㅋㅋㅋ
그리고 파리생활 5일째로 넘어갔어요. 파리 호텔의 아침. 쇼마다 갈아입을 옷을 챙겨 다니는 듯 했죠. 나혼산의 평소 분위기와는 다른 음악과 함께 파리의 모습이 나왔죠ㅋㅋ
그리고 여러 패션쇼에서의 한혜연 모습이 짧게 짧게 장면으로 지나갔고요.
# 충재씨와 만나는 슈스스
시간을 비우고 몽마르트르 골목에 가는 한혜연. 예쁜 노상카페의 야외테이블에 갔죠. (+카페정보는 맨아래 링크에) 치즈얹어진 양파수프. 와인에 찐 홍합찜. 감자튀김이 나오고, 그곳에 영화같은 화면으로 등장하는 충재씨.
한혜연과 충재씨가 DM으로 연락을 해서 만났다는 얘기가 나왔고요. 충재씨는 브랜드미팅하고있는게 있어서 파리에 왔다고 했죠. (+충재씨 등장bgm정보는 아래에)
# 한혜연의 버킷리스트?
몽마르뜨 언덕을 함께 산책하는 충재씨와 한혜연. 사랑의벽을 보고 지름길인 계단으로 올라가니 화가들이 모인 광장이 나왔죠. 한혜연이 초상화 그려보는 것이 버킷리스트였고 해보고싶었다하고, 함께 갔죠.
파리의 작가가 그려주는 옆에서 충재씨도 함께 그림 그렸는데 검은 종이에 화이트펜으로 특징을 잡은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를 보며 스튜디오에서도 사생대회가 열렸죠. '찌그러트리기 기법' 나올 때 웃겼어요.
# 가고싶어지는 파리의 뷰
충재씨와 한혜연이 대성당 사크레쾨르에 가는게 나왔어요. 데이트 코스라는 이곳. 파리 최고의 뷰가 보였죠. 가고싶어지는 전경이었어요.
김충재가 그린 한혜연 초상화
# 충재씨가 파리에 등장하던 음악은?
여러가지 프랑스말 bgm이 나왔죠.
사랑의 벽 들어갈 때 쎄씨봉 들렸죠. C'est si bon. ,
충재씨 등장할 때 노래 La vie en Rose 들렸고요.
기타 한혜연이 파리패션위크 가는 설명할 때 bgm : See B- Breathe[remix]
+ 슈스스의 파리 모습은 다음주에도 계속된다고 하죠. 플리마켓과 빈티지샵들을 돌아다니는 것 같았죠.
+ 또 예고편에 배우 경수진의 핸드메이드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ㅋㅋ '경반장'이라고 석회가루 달리며 드릴질하는 모습이 언뜻 보였죠.
+ 사랑의벽에서 외국어나오다가 갑자기 성훈의 사랑해 연기 나올 때 웃겼죠ㅋㅋ
+ 블로그 상단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관련글이 나와요 !
+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셔요~_~
+ 이미지 미리보기 없어도 놀러와주세요!
#나혼자산다한혜연 #한혜연노래 #충재씨파리등장노래 #파리뷰 #샤크레쾨르대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