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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영원의군주 3회 줄거리뷰, 0의진심 이민호에 스민 김고은? 국가용 덕력 명나리(김용지), 세계넘는 이림(이정진)우산-정은채엄마 관계? 기수서점, 로즈93, 강신재 평창동 재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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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영원의군주 3회 줄거리뷰, 0의진심 이민호에 스민 김고은? 국가용 덕력 명나리(김용지), 세계넘는 이림(이정진)우산-정은채엄마 관계? 기수서점, 로즈93, 강신재 평창동 재벌?

ForReal 2020. 4.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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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 영원의 군주 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이 세계에 발 묶일 이유'라며

태을(김고은 분)에게

황후가 되라한 이곤(이민호 분)


3회에서는, 여전히 곤을 사기꾼 취급하는

태을이지만

'증거'와 '문과적'말에 동요해갔죠.


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더 킹 : 영원의 군주


3회

줄거리 리뷰





# 태을=0이라는 이곤,

 평행세계 보여주지못하고


  황후가 되란말을 믿지않고 진심이냐는 태을에게 "난 방금 자네에게 한 세상을 맡겼어. 더 큰 진심은 알지 못해." 하는 곤. 

  곤은 태을에게 0이라 말하죠. "난 실수 중 0을 가장 좋아해. 자넨 그런 성질을 가졌어. ... 사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수야. 어떤 수든 엮이면 전부를 잃게하거나 무력화 시키니까. ..." 이곤은 루트 밖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제곱근을 갖거나 0을 만나는 거라 말하며 '자넨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고, 내가 갇힌 루트앞에 이렇게 서있으니까'하며 자신의 진심을 얘기합니다.


(+ 태을의 '0의 성질'이 나중에 어떤 것에 발휘될지도 궁금해졌죠. 루트는 이곤의 수수께끼이고, 태을은 그걸 풀어주는 사람이될까요?)


  태을은 헛소리에 질세라 "그래 가보자 너네 평행세계 가보자 내가 국모다 함 해보지."하고, 둘은 대나무숲에 갑니다. (만파식적없이) 빈손으로 와서 '당간지주'(신과 인간세계의 경계에 세우는 기둥)가 없다는 이곤의 설명에 어이없는 태을.

  돌아가는 길 춥다 말했던 태을에게 겉옷을 툭 걸치는 곤.


(+ 오프닝에 태을이 무려 '치맥'을 안먹고 곤에게 돌아간걸 보니ㅋㅋ 태을은 이성적이려하고 안믿으려는 겉모습이지만 계속 동요하고 있는거겠죠?ㅋㅋ)




# 이곤의 '증거+문과언어'에 흔들려 가는 태을, (bbq영수증에 정신번쩍)


  이곤 안믿던 태을은 '증거'로 인해 곤의 정체에 대해 점점 흔들리죠.

  1.곤의 DNA와 실종자 데이터 일치하는게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2. 마사회에서 곤의 말이 스페인혈통의 귀한품종이라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말이라고 하는 연락을 받으면서요.


  혼란스러운 태을은 이곤과 만나고, 이곤은 '대한제국'에 대해 설명합니다.

  곤의 논리적인 설명에도 사기꾼 대하듯하던 태을은 "난 자네의 지구가 얼른 둥글어졌음 좋겠어."하는 곤의 문과 언어에 흔들립니다.

  하지만 치킨 한마리 더 포장한 곤, 영수증보면서 태을은 믿을 뻔한거 다시 깨지죠. ㅋㅋㅋ




# 세비 인상안 거부로 지지율 올리려는 구총리

# 구총리 엄마 가게의 이림 우산?

# 대한제국 속 '이림'을 두둔하는 지하세력?


  "정직같은 멋진건 황제만의 특권입니다. .. 정치인인 저는 폐하의 그 정직함을 이용할 생각이라." 

  상하원 세비(국회의원 활동비) 인상안에 거부권을 생각중인 구총리(정은채 분). 당원들에게 공격받지만 부격차 줄이자 명분으로 대민당 지지율 올리려합니다.한편 대민당의 한 남자가 구총리를 지켜보죠.


  생선장사하는 엄마(김정영 분)에게 간 구총리. 한편 전에 손님이 놓고간 무언가를 갖고있는 엄마. 그건 이림의 우산


  이림 부하의 허름한 책방에 가는 이림. 책 가운데 끼어있는 쪽지 '황제출궁'. "(손님들이) 약속한 날짜에 차질 없이들 다녀갑니다."말하죠.

  염전에는 무리의 사람들이 이림을 '전하'라 맞으며 무릎꿇습니다.



+ 이림의 우산에 만파식적 반동강이 있었죠? 그 중요한걸 놓고간게 맞을까요? 맡긴거 아닐까요? 손님이 아니고 엄마와 무슨 관계이거나 구총리 아빠가 이림인거 아니겠죠?ㅋㅋ 엄마가 구총리의 상궁이었거나? 아니 이림은 1951년생이죠. .....그냥 이림은 손님으로 왔다간거겠죠? 우산을 놓고간 직후 장면에 이림이 들고다니는게 보여서 헷갈렸는데, 그냥 우산 놓고갔다가 찾은거고, 이림이 대한제국에 갔다는 걸 말하는 장면 맞겠죠?


+ 구총리를 지켜보던 의원이 이림의 편일것같죠? 또 쪽지를 넣은 아줌마 등 궁에도 스파이들이 많을것같고요. 




# '넘어졌던' 신재, '나쁜 길 끝에 서있는 경찰' 되라한 건 누구?


  과거. 태권도장. 형님 강신재를 제자로 가르쳤던 태을이 보이죠. 낙법한다하자 '넘어지는건 수도없이 해왔다'하는 신재.

  경찰서. 형사들이 신재 월급 차압된 이야기를 하는데, 평창동 준재벌이었던 과거로 세상 물정 모르던 신재 엄마가 도박하기 때문이죠.


  신재 사정 다 알고있는 조폭은, 단속 뜨기전에 전화주고 선처해달라며 뇌물 돈가방을 내밉니다. 하지만 그의 뺨을 때리는 신재. 


  과거 태권도장. 태을 부녀와 가족처럼 자란 신재의 액자들이 보입니다. 유아반 사범이 된 신재는 애들 울렸죠. 고졸에 깡패 안된다며 신재를 받았던 관장=태을아빠는 "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 말고, 나쁜 길 끝에 서있는 사람해."하고 경찰공무원 책을 내밀었어요.




# 태을과 아름다운 것

  갑자기 이상이 생기는 태을의 차. 

  태을 집 전화를 받은 이곤이 오자 차 봐달라고 하는 태을. 그 때 갑자기 멈추는 시간. 곤은 머리묶다가 멈춰있는 태을을 봅니다. 곧 아무 일도 없었듯 다시 흐르는 시간. 문을 넘은 부작용인가하는 이곤. "덕분에 아름다운 것을 보았지."


  태을의 차를 타고 대나무숲에 간 이림. 손에 피리를 개조한 채찍이 있으니 당간지주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기 전에 식적의 반동강이 있는 이림이 두 세계를 넘나들었던 걸 먼저 알았어야 했다'는 나레이션이 들립니다.




# 철물점골목, 채찍으로 조폭잡는 이곤


  흉기 '빠루'를 태을-신재-막내 로즈가 해가질 때 찾아냅니다. 이로인해 이상도 사건이 풀렸지만 누가 판을 짠듯 김복만에게 맞춰지는 것이 의심스런 태을.


  태을-신재는 피해자 이상도 철물점에 갑니다. 그런데 신재가 감방에 보냈던 깡패가 다가오고 경찰이 쪽수에 밀리는 상황에 나타나는 곤. 태을이 싸우는걸 그냥 지켜보다가 곤은 칼드는 깡패와 몰리는 조폭을 채찍으로 다 쓰러트려요


  철물점에서 주운 폰 감식합니다.





# 대한제국으로 돌아가는 곤, 부재에 동요하는 태을


  "자네 오늘도 늦어?" "왜물어" "인사하고 가려고. 내가 자넬 기다리까봐." 태을은 가는주문 이제 알았냐 놀려대며 건조하게 "그래 그럼 잘가"하고 가죠.

  하지만 명승아에게 진짜 집에 간다고 했단 것이 신경쓰이는 태을. 정말 없어진 말을 확인하고 동요합니다.


  한편 태을이 말한 '김소월'이 궁금해 가기 전 책방에 들른 이곤.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시 '초혼'을 읽게됩니다.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당간지주 통해 넘어가는 이곤.




+ 예고편에 시간이 또 멈추고? 신재 엄마? 침전으로 가는 수총리? 조영과 조은섭? 국화놓는 이곤? 등이 보였죠.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서 놀라는 태을목소리도 들렸고요. 


+ 태을이 곤의 말을 믿어가다가 다시 사기꾼보듯하며 깨지는 모습이, 사랑에 빠져가면서도 현실파악하는 경계의 상황과 비슷한 점이 있는게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죠ㅋㅋ



 기수서점-어깨통증 그리고, 우산-시간멈춤 : 서점에 아줌마가 들어간 장면 직후, 밖에서 천둥이 치자 이곤 어깨가 번개에 데인 것처럼 타오르죠. 

이후에 생선가게에서 이림의 우산이 발견되고요. 또 곤 앞에서 시간이 멈춘 장면 뒤에, 이림이 기수서점에 가는 것이 보였죠?


+ 전에 '곤'이 세계를 넘어갈 때 '림'이 안료만들다가 시간이 멈추는 것 혹은 마음대로 안멈추는것??을 경험했죠. 이림이 세계 넘나들때도 이곤의 시간이 멈추는거겠죠?


+ 천둥이 치는 곳은 대한민국이었고, 서점은 비가 안오니까 대한제국이었겠죠?

+ 기수서점은 이림을 따르는 무리들이 몰래 드나드는 곳이자 비밀연락책이겟죠?


+ 이림이 대한제국에 우산을 놓은것을 보면 비오는 민국에서 비안오는 제국으로 넘어온 것일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우산에 만파식적이 있으니 단순히 들고다니는 것이겠죠?


+ 이곤의 어깨가 아픈 이유도 서로가 세계를 넘나드는 것과 관련있을까요? 상대가 올 때는 시간이 멈추고, 갈 때는 통증을 느끼고? 아니 이림이 계속 제국에 있었던 것 같으니 통증은 또 다른 이유겠죠? 통증의 이유 뭘까요? 그냥 다른 세계에 오래머무르면 느끼는 것?


+ 기타, 또 이곤이 어깨 통증 오기전에 호텔에서 풀던 수학식에는 area()= 수학식 <1 이고, 0<n이무한대일때 수학식≤1 이런 것이 나왔는데요. 수학식이 말하는 바가 있을까요? 0과 1사이의 무언가에 대해 찾고있다는 뜻일까요? ??


+ 또 기타, 요요를 놓았다 잡던 아이 모습은, 이림이 세계를 왔다갔다하는걸 이야기하는거였을까요? 



# 덕력자 명나리


+ 덕력으로 국가직 합격 : 면접보는 명나리(김용지 분)인데 제조상궁은 원서넣었던 4년간 지켜봤다며 "팬픽 잘 보았네"ㅋㅋㅋㅋㅋ말하죠. 무에서 유를 창조한 능력을 높이 사며 "하던대로 수려한 스토리와 심금을 울리는 해시태그 부탁하네"하는 상궁이고요.


+ 물타기력 : 명나리의 '덕력'은 국가를 위해 쓰이는게 재밌는데요. 황제가 없어진걸 숨기려는 인스타도 올리고. 이후 황제에 대한 추측들이 많아지자 명나리는 "물타기"하자고하죠. 조영을 부르고, 폰앨범에서 영x곤 해군시절 사진을 찾아 올려 오피셜계정 만드는 명나리. 사람들 시선이 사진으로 쏠리죠.ㅋㅋㅋ


( 아마도 명나리의 팬픽은 곤x영이었을것 같은 의심이 들었죠.)

( 최애의 폰앨범 오픈하는 성덕이라니ㅋㅋㅋ)


+ 명나리의 '대한민국'버젼 명승아도 insight가 있죠. 믿을것없는 이곤에게 모자란 호텔비 200만 7천원을 빌려준 것. "그 큰 돈을 빌려줘?"하고 뭐라하는 태을에게 명승아는 "걸음 보폭 정확하지, 발음 정확하지, 대화 능숙하지. 이게 웬만한 교육으론 안되는거거든. 좀 살아 그 남자. 딱 봐라. 두 배로 들어온다?" (투자고수..?)



# 조영과 조은섭


+ 황제는 알고 본인은 없는 조영 : '정태을'얘기하는 상궁에게 영은 "걱정마십쇼. 폐하스타일 아닙니다. 사진만봐도 딱 문과 아닙니까."하죠. 그러자 상궁은 "조대장 자넨? 자네 스타일은 알어?"묻습니다. 답못하는 영. (왕이 좋아하는것은 알아도 본인에 대해선 모르는 듯 하죠.)

 반면에 은섭은 이곤은 아는체도 안하고 마트에서 '자신이' 먹을것만 샀죠ㅋㅋ


+ 평행세계 같은얼굴인 은섭과 영의 DNA 같을까 궁금해했는데, 이림을 보면 같을것같죠?

+ 이림이름의 사체가 지문, DNA 모두 이림과 일치했는데, 이림 아닌 것 같다 눈치챘던 이곤장면이 나왔죠. "같은 DNA를 가진 이 사체는 뭘까? 역적 이림에겐 무엇이 더해진걸까?" 했는데 평행세계의 같은 얼굴 말하는 장면이었겠죠?


+ 한편 근위병으로 임명한다는 이곤의 말에 콧방귀끼는 은섭나왔죠. 나중에는 시켜달라고 하는거 아닐까요ㅋㅋ


+ 은섭에게 경찰서 직통 번호 알아내서 전화하는 이곤. 



+ '대한제국' 수도 부산인 이유 :  '대한제국에서 부산은 문화수도 서울은 정치수도 평양은 경제수도'라고. 왜 황제가 부산이냐는 태을에게 일본과는 늘 전시직전이라 황실이 국토 맨 앞에서 적을 상대한다는 결의가 담긴 천도였고, 충무공의 동상이 부산에 있다고.'하는 이곤이죠. (+ 또 천도한지 75년됐다고 포스터에 나왔죠 2020-75=1945년에 광복하면서 천도한거겠네요?)


+ 제국 문양 : 태을을 기다리다가 맥시무스 옆에 있는 마구 위의 문양을 알아보는 신재였죠. 이후 신재는 곤에게 마구 제작업체를 묻습니다. "다른 세계에 있는 대한이란 나라의 문양이거든."하는 곤. 안믿는 신재. 신재는 조사하다가 본 것 같죠?


+  DNA 얘기에 곤은 8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얘기를 하고, 태을은 그 말에 뭐라 못하죠. 태을이 8살때라는 시간을 계산하는 때가 돌까요?


+ 상궁이 김소월 시집 알아본 것 같았죠. 이곤이 어릴때 채찍 갖고있던게 상궁이었는데, 상궁이 이미 대한민국에 갔다왔던걸까요?



# 3회 재밌는 장면


+  로즈93 등장 : 강력3반이 기다리던 그 막내가 등장했죠 ㅋㅋㅋ 경찰서에 수갑차고 들어오는 두 남자에게 "막내 이름 말해봐!" 반기니, 둘 중 모히칸-표범무늬셔츠의 남자가 "장미카엘입니다."하죠. 장미라고 불러달라며 메일주소는 로즈93@유니콘ㅋㅋㅋ "니가 지금 영어를 잘해서 놀란게 아니잖아"웃겼죠ㅋㅋ 이후에 막내 장미 놀려먹는 태을. 활동비 영수증 정리 시키고ㅋㅋ


(+ 추가 포털사이트 '유니콘'은 드라마 '검색어를입력하세요www'에서 나왔던 사이트ㅋㅋ 그 드라마는 더킹 작가의 보조였던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라고 하네요ㅋㅋ shoutout인가요)


+ 전화복수 : 태을이 위급해서 집에 전화하니 곤이 전화를 받고, 전화 뚝 끊는 복수하는 곤ㅋㅋㅋ.


+ 맥시무스연기력 : 태을이 주는 당근 안주자 기미하고 줬냐고 하는 곤. 맥시무스에게 앞으론 싫어도 입에 물고있으라 말하는 곤을 주둥이로 치는 맥시무스.ㅋㅋㅋ 말과의 장면 웃겼죠ㅋㅋ


+ 쌍쌍바왕따 : 태을과 신재 사이에 낄 수 없는 곤. 모습이 웃겼죠ㅋㅋㅋㅋ 그 둘은 "사람이 둘인데"하고 쌍쌍바도 둘만 먹죠. ㅋㅋㅋ 

(+ 곤은 형님과 어떤 사이냐 묻고, 태을은 자기 인생에 관여하지말라했죠. 인생씩이나 되는줄 알고 놀라는 곤ㅋㅋ이었는데 그런 신재와 이렇게 만나다니ㅋㅋ)


+ 내껄내게 : 국밥 값 내가 내겠다 실랑이하는 태을-신재에게 "내껄 내게"하는 곤ㅋㅋㅋ 


+ 쏘맥 : 태을이 술에 술을 섞자 놀라는 이곤. "MSD"란 말에 유효숫자를 떠올리는 이곤과 메이킹쉐이킹드링킹이라는 태을. 


+ 조폭이 나타나자 태을 "담임이셔?" "아니 동창"ㅋㅋㅋ


+ 쓰레기장 강아지 벌떡 귀엽ㅋㅋ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지만 심심할 때 또 놀러오세요~_~


+ 안주야 꼼장어볶음 등장.ㅋㅋ


+ 엔딩곡 : 넬(김종완) - 연


+ 더킹 촬영지 부산아홉산숲,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롯데마트 서청주점, 대구서구청, 부산, 태평염전, 동현창호, 한국기술교육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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