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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4회 줄거리뷰, 범인은 절름발이여자? B세계 알아가는 윤시윤! 이진성x박민경과 혈흔, 일성역 진실? [회차정보] 본문
트레인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다른세계에서 서경(경수진 분)을
마주한 도원(윤시윤 분)
4회에서는,
B세계에서 혐의를 받지만
B세계와 이 곳의 자신을 알아가는
서도원이 나왔습니다.
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 이승훈
OCN 트레인
4회
줄거리 리뷰
# 이진성 살인혐의 받지만, '마약검사'로 풀려나는 도원
원래 세계와 다른 모습인걸 받아들이는 도원.
도원은 경찰에게 체포돼 조사받습니다.
B서도원은 경감으로 이진성에게 약을 공급받아왔고 그것이 살인동기라 의심받는 중. 또 일성역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목격자가 있었고, 이진성 집 초인종지문- cctv에서 증거가 나와서 이진성을 죽였다는 혐의 받는 것을 A서도원이 알게됩니다.
서도원은 "당신 눈 앞에 있는 나는 이진성을 죽이지않았어요"하고 마약 검사하라합니다. 결국 약물은 검출안되고 도원은 풀려납니다.
하지만 서경은 여전히 도원을 의심합니다.
# B도원 알아가는 서도원, 마약은 사실-살인은 아니다?
B세계에서 도원은 "먼저 여기의 내가 누군지 알아내야 해."하며 살던 집에 가죠.
엉망의 빈집. 경대 출신 액자와 조명 속 주사기들이 나와요. 도원은 진짜 "이 곳의 나"가 범인일까 의심합니다.
B도원의 주변을 알아보기로 하는데, 주변에서 도원이 마약, 비리, 살인자의 자식이라 뒷담하는걸 들어요. B세계에선 주택살인사건이 덮이지않고 아버지가 모든걸 뒤집어 쓴걸 알게됩니다.
하지만 B도원은 "안죽였어"했다 하죠. 이진성이 사망한 날 서도원과 감식팀 이정민이 통화했는데 약에 취한 B서도원이 "일이 더럽게 얽혔어. 난 아니야. 내가 안죽였어"했던 것.
# 박민경 진술로 알아낸, 선반 아래의 혈흔?
이진성 집에서 나온 핀. A세계 여친 박민경을 떠올리고 찾아가죠. 하지만 B세계 박민경은 다른 남자의 아내. 그런데 . A세계에서 장부USB 였던 것이 차에서 나오고, B세계에서 박민경과 이진성은 내연관계인게 밝혀지죠.
박민경은 이진성과 통화중에 살인이 일어났고, 벽에 부딪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요. 이후 서경은 선반 아래에서 혈흔을 찾아내요. 혈흔은 여성의 것.
일성역 이진성
# 일성역의 일? 전단지 지문 이유, 이진성-A서경 죽은 이유?
박민경의 설명을 들은 서도원의 추리로 일성역에서 있던 일이 이해됩니다.
일성역에 물건가지러 갔던 이진성이 역에서 받은 전단지를 가방에 넣었고, 이후 가방에 있는 시체를 보고 놀라 돌아나가다가 찾아온 서도원과 마주쳤던 것.
서도원은 B도원이 가방을 쫓았고, 이진성과 서경 모두 가방속 시신을 목격해 살해당한 것을 추측합니다.
+ 예고편에 뒤바뀐걸 알게되는 도원. (B도원은 병원에 있었죠.아마도 A세계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린 것?) 또 12년 전에 대해 입증하겠다는 도원 등이 보였죠.
+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궁금...
+ B도원은 늦게서 아버지가 아니란걸 눈치채고 아버지 누명 벗기려고 그 가방의 살인자을 쫓았던 걸까요?
+ 4회 긴장감의 장면은 서경이 살인현장에 누워있는 장면. 컷컷컷과 아빠 시신 겹치기 이 때 긴장감이 돌았죠.
+ 또 마지막 자다깬 도원과 집에 들어온 절름발이의 그림자도 서스펜스~_~
# 범인과 절름발이?
+ 다리를 끌면서 가방을 끌고 기차를 탄 누군가도 보였죠. 이후 다리를 저는 누군가가 서도원의 집에 들어오고 그를 잡고 놀라데 아빠였던 엔딩이 나왔죠. 한 쪽 발에 붕대를 감고있는 아빠. 과연 범인?
+ 다리 절고있는 사람은 현재까지 두 명? B세계 아빠, A세계 우재혁형사. 둘 중에 범인있을까요? 시체 갖다놓은 사람이랑 살인범이랑 다를 수도 있을까요?
+ 우재혁 형사는 B세계에서 도원을 탐탁치않게 봤죠. 그는 도원이 싫어 사직서를 내밀지만 도원은 자신에게 시간을 달라해요. (A세계와 다르게 B세계에선 평범하게 걸어다니고...)
+ 그런데 여자혈흔인걸 보면 범인은 여자일수도?...? 새엄마가 B세계에선 절름발이 아닐까요?
+ 범인은 경찰과 같은 총을 갖고있었고, 여자이고, 그럼... 범인은 오과장? b세계 오과장이 절름발이??일까요?
+ B세계에서 정민-도원 둘은 전연인관계입니다.
+ 오프닝에 기차길의 모습과 '평행세계'가 보였죠.
+ 박민경이 내연녀인거 알았냐 붇는 서경에게 도원은 "다른 세계" 얘기를 하죠. 그리고 "내 이름은 서도원입니다. 거기부터 다시 시작하죠."하고요
+ 이번 회 감정장면 중에 오프닝 장면 좋았죠ㅠㅠ 살아있는 서경을 보고 눈물 흘리는 도원. 총을 들고도 그 눈빛이 다른건 감각한 듯이 어쩌지 못하는 서경ㅠㅠ 특히 살아있는게 맞나 얼굴에 대보는 손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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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끄트머리로 쫓겨나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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