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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13회: 살인자-선생은 주원or페이크? 예언서 마지막장 발견 김희선! 칼-시간여행 리셋 예고!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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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13회: 살인자-선생은 주원or페이크? 예언서 마지막장 발견 김희선! 칼-시간여행 리셋 예고!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0. 10. 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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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13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폭발이후 2010년으로 간

태이(김희선 분)가

박선영과 마주쳤죠!

 

13회에서는

예언서 마지막장이 밝혀졌고,

충격적인 사실들이 보였죠!

 

 

앨리스 

 

13회

줄거리 리뷰

 

 

 

# 예언서 마지막장을 보여줬던 어린태이

 

방에 있다가 박선영과 마주친 태이.

 

"왜 내 앞에서 엄마인 척 했어요?"

태이는 92년도 일을 물어요.

 

과거, 선영, 태이, 뱃속의 아이

셋이서 지내던 때.

그러던 어느 날,

어린 태이는 손에 쥐고있던

예언서의 찢어진 부분을 그려

선영에게 보여줬습니다.

 

 

뱀에게 먹히는 앨리스의 그림과

"그녀는 금지된 시간을 문을 열었고

넘지 말아야할 세계를 보았다.

이제 그녀가 감당해야 할 형벌은 정해졌다"

라는 문구가 있던 마지막 장.

 

이후 선영은

어린 태이의 안전을 위해

보육원에 보냈던 것.

 

 

 

 

# 2010년에 존재하게 된 두 명의 진겸

2010년의 진겸은 태이를 보기 전에

쓰러지는게 보이죠.

 

한편 2020년의 진겸도

2010년으로 이동했는데

태이가 있는 방문을 열다가

코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진겸 둘 다 같은 세계에 있어서 쓰러진 것.

 

 

선영은 태이에게

진겸이 만나서 원세계로 돌아가라 합니다.

 

하지만 진겸은 엄마를 단 한번이라도

살리고 싶어하죠.

 

 

# 2010년의 학생진겸은 살인자?

 

그런데 학생진겸은 엄마 전화인줄 알고,

태이의 전화를 받아 말하죠.

"걱정마 경찰은 자살한 걸로 알고있으니까."

 

하지만 엄마 아닌 태이가

비밀을 안 걸 눈치챕니다.

 

"우리가 이 곳에서 와서

다른 변화가 생겼거나.."

하고 걱정하는 태이.

 

+

학생진겸은 환청을 듣다가

일어서서 나갑니다.

 

학생진겸이 옥상에서

자살자를 밀어버렸던 것이 보이죠.

 

목격자 도연을 누군가 치고 도망간 뒤

진겸의 폰이 떨어져있고요.

 

(2010년의 진겸은 살인자?)

 

 

# 학생진겸이 범인이라 믿지 못하는 진겸

 

2010년의 석오원을 잡자하는 형사 박진겸.

하지만 석오원이 살해당했다고 하죠.

 

진겸과 태이는

석오원의 연구실에 찾아가

숨겨져있던 박선영의 연구실을 찾습니다.

그 안에 든 예언서.

찢어진 예언서 내용을 기억해내는 태이.

 

"시간의 문을 여는 예언자가

형사님 어머니를 뜻하는 것 같아요!

아들에 대한 끔찍한 내용이 있어서

그래서 태운거에요"

 

+

그리고 박선영에게 다가가는

학생진겸이 보입니다.

선영은 죽음을 기다리는 듯

두려워하며 눈물 흘리고 있죠. 

 

+

형사진겸은 진겸이 범인일리 없다 부정합니다.

하지만 환청을 듣죠.

("다른 차원의 소리가 들리는 것")

 

 

# 예언서 발견한 시간여행자=태이의 엄마

 

선영은 태이 엄마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예언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었고,

시간여행자였다고 합니다.

 

태이엄마는 무슨 이유로

예언서를 들고 도망쳤고,

1986년으로 가서

장동식박사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92년에서야 아버지를 찾았던 태이는

그 때 부모님의 정체와

혼자남은 그의 딸=자신임을

알게됐다고 합니다.

 

 

 

# 죽는 박선영, 선생님은 박진겸일까?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가는 학생진겸.

그 앞에 나타나

"선생님"이라 인사하는 석오원

(헐..)

 

+

케잌을 사서 집에 온 학생진겸.

 

박선영은 태이를 창고에 가두고

죽어서 발견되죠. 

 

+

석오원을 쫓는 형사진겸은

결국 늦게서 집에 달려와서

죽은 엄마와 피묻은 학생진겸을 발견합니다.

"니가 그랬어? 말해!"

 

 

 

 

+ 14회 예고에 돌아간 것이 보였죠. 마지막장을 갖고 돌아간 듯 했죠. 민혁에게 도와달라하는 태이와.  또 다른 차원의 진겸이 범인일 수 있단 말도?

 

+ 정말 진겸이 범인일까요?? 페이크일까요? 

 

+"시간 문을 연 죗값을 치워야하는 여자가

나만을 뜻하는 건 아니니까"하는 박선영.

태이도 죗값을 치루게 될 것 같은데

그게 뭘까요?

 

+ 예언서 속의 '그녀'는 태이엄마인거 아니겠죠?

이미 그 대가를 치룬거고?

 

+

선영은 시간여행을 막을 수는 없다했는데

태이에게 다시 말합니다.

"시간여행을 막으면 모든게 리셋 돼!

시간여행이 존재하지않는 세상이 되고,

모든 시간여행자들이 사라지는거야!"

 

+창고에서 예언서 종이를 보는 태이.

뒤에는 칼 그림이 있었는데

14회 예고에 그 칼을 든 진겸이 보였죠!

그 칼로 리셋할 수 있는걸까요?

그 칼로 뭘 찌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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