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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낯선 동네, 홍익대 배구부, 김형진, 김준영 선수 등 -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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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낯선 동네, 홍익대 배구부, 김형진, 김준영 선수 등 -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ForReal 2014. 5. 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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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찬 감독님의 지휘아래 경기하던 홍익대 배구부의 경기 모습 담겼습니다. 홍익대 배구부의 2014 전국대학배구 리그 첫 경기였는데요. 지난 대학리그에서 익혀온 감독님 및 홍익대 주포 선수들의 얼굴임에도, 새 조합 아직 눈에 익지않아 구성이 참으로 낯설었고요. 아래의 경기 날, 경기 후반 분위기 올라가던 홍익대 배구부 한세트를 따내는 모습 볼 수 있었고요. 김준영 선수의 서브에 학생들 술렁이던 웅성임 그리고 홍익대 유니폼 입은 김형진 선수가 기억이 나고요. 낯섬과 익숙함 공존하던 공간, 마치 주택가의 밤거리나 한 낮의 유흥가 한 구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관람석이 묘했다며 정리했습니다. 아래 김재권, 김형진, 김준영, 이시몬 선수 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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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오시게

 

코칭?_?하는 모습을 보았고요

 

 

 

 

 

 

홍익대 리시브 라인이 요렇게

백광현 (김준영) 김재권 이시몬 선수

 

 

 


 

박종찬 감독님 전용자세

 

 

 

 




 

블락하는 이시몬 김민규 선수

ㅋㅋ 정말 비슷한 체격형태 두 선수요

 

 

 

 

 

 

 

 

 

응?

신휘수 김재권 선수

음.....?

 

 

 

 

 

 

 

 

 

홍익대 배굽 세트 만들어지는 코트요

 

 

 

 



 

 

김재권 선수

올라가고요

 

 





 

작전시간의 홍익대 박종찬 감독

 

 


 


 

쓱싹쓱싹

 

땀에 지친기운도 닦아 버리기?_?라고 쓰는

김재권 선수요

 

 

 


 


 

아무도 모르게 빠르게 올라가는 김재권 선수의 공은 성공했을까요?_?

 

 

 

 

 


 

 

이 공은 되게 빠르게 손 사이로 들어와 꽂혔고요

김재권 선수

 

 

 






 

김형진 선수는 세터의 귀 열 듯 세터 자리 지키고요

 

 

 

 

 



 

차분히 토스

홍익대 4번 김형진 선수

 

 

 

 

 

 

 


 

 

ㅋㅋㅋ

위 아래 치아 활짝 김준영 선수ㅋ

 

 

 

 

 


 


 

 

홍익대 이시몬 선수요

 

삼다수를 다루는 새끼손가락이ㅋㅋㅋㅋ응?

 

 

 

 



 

 

홍익대 1학년 김형진 선수는 싸인합니다

이 앞 뒤 싸인은 ?_?

 

 

 

 




 

 

김준영 선수 원블락 성공하던 손이요

울퉁불퉁 팔 쭈욱

 

 

 


 

홍익대 세트 또 만들어지는 순간이요

김형진 선수

 

 

 

 

 


 

 

벤치향해 이런저런 설명하는 김준영 선수

의 손이

마치

한푼줍쇼 손처럼 나왔....

지만 구..ㄱ.ㅣ..기.ㅇ.ㅕ...ㅂ...

 

 

 

 

 


 

 

작전시간 김형진 선수

 

경청이 눈에서도 들리고요

 

자꾸 이민규 선수 눈이 보ㅇ..ㅣ...ㅇ......

 

 

 


 

 

경기 후반 김재권 선수는

머리 푸덕푸덕

 

 

 

 

 






 

그림 제목 : it's ur turn

 

2014 홍익대 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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