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우스 4회: 이승기 범인=3범행x보인자 vs 김강훈=성요한아역? 김준성-박정호 누구? 김한국 납치-셜록홍주! +마우스뜻 [줄거리뷰+회차정보]

 

마우스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지난 회, 

오봉이 할머니 범인을 쫓다가

차에 치인 바름(이승기 분)

 

4회에서는, 

할머니 죽음 뒤

범인을 쫓던 무치는

범인의 요구 전화를 받고

피해자들의 연관관계를 찾게됐는데

엔딩 속 반전범인이 보였죠!

 

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성치욱

 

마우스

 

4회

줄거리 리뷰

 

 

정바름(이승기 분)

 

. 할머니 죽음을 겪는 봉이, 옆에서 돕는 바름

 

동네에 무슨 일인줄 모르던 봉이는

할머니의 죽음을 알게됩니다.

 

+

바름은 무치에게 상황을 설명하죠.

할머니의 음성메시지를 듣고 늦게 달려갔고,

범인이 왼손잡이인 것과

민트향이 났던 걸 말해요.

(그와 겹치는 범인 성요한의 모습.)

 

+

목격자 바름의 병실에 몰래 가는 성요한은

마침 봉이가 병실에 와서

주사하지 못합니다.

 

+

죄책감과 그리움에 힘들어하는 봉이 곁에서

할머니 상을 돕고, 함께 있는 바름.

 

 

성요한(권화운 분)

 

. 성요한 알리바이대던 김준성의 죽음?

 

범인이 살인 뒤 사진찍은걸 눈치채고

죽으면서 타는 사진을 쥐고있던

봉이 할머니 행적을 쫓는 무치.

 

바름도 다친째로 할머니를 쫓죠.

 

 

김준성

 

+

성요한과 연락하는 남자 김준성.

성요한이 시켜서 알리바이 말하는 김준성.

그런데 시킨걸 알아낸 신형사.

 

신형사에게 성요한 차 블박 뜯어보라는 무치.

(신상 죽을것같ㄷ...)

 

+

짐 싸던 김준성은

동일범의 연쇄살인으로

규정짓는단 뉴스를 보다가 멈춥니다.

 

이후 신형사는

뉴스 보던 자리에서 중지 십자가 죽음당한

김준성을 발견하죠.

 

 

고무치(이희준 분)

 

 

. 범인의 협박 전화를 받는 무치!

 

고무치의 수사브리핑 중,

 범인인 듯한 변조목소리로 전화오죠.

"내가 왜 그 아이를 골랐을까?

대체 뭘 잘못했길래?"

 

그 답을 말하지 못하면

'방송' 끝나는 시간에

'그 아이'를 죽일거라 하는 통화목소리.

 

놀이동산에서 촬영하던

아이 김한국이 실종된 뉴스를 보고,

무치는 범인이 지목한 것이

'셜록홍주 방송, 김한국'

이란 것을 눈치챕니다.

 

 +

경찰-방송국 책임자들에게

범인이 자만감에 실수할 것이라면서

방송해야한다 설득하는 무치.

 

하지만 고무치-살인마의 통화가 공개되면서

여론이 안좋자 방송이 좌절되고,

무치는 사직서를 냅니다.

 

+

하지만 한국이 엄마가 고무치에게 매달리고.

바름의 집에 수사본부를 차리게됩니다.

 

 

 

. 사건의 연관관계 조사하는 무치와 팀들

 

피해자들을 조사하는 경찰들.

 

분노로 인한 송수호 건과

목격자 구동 할머니 건은 제외하고,

다른 사건의 연관관계를 찾죠.

 

변순영 30대초반 유흥지점 근무. (배수로)

박정호 비정규직 근로자, (의류공장)

노숙자 김씨 50대. (폐건물)

조미정. 20대초 먹방유투버. (포도밭)

나치국 20대중반 구치소 교도관.

 

'그 놈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돼'

고민하는 무치.

 

+

나치국 말고 다른 손가락의 주인이 나왔는데

의류공장에 숨겨져있던 시신은 박정호.

그의 목에서 나온건 곤충.

 

 

 

 

. 범인의 얼굴은, 바름?

 

방송되는 셜록홍주.

 

"답을 찾았습니다."

방송에 말하는 고무치.

 

"니가 정말 넌지,

한국이가 살아있는지부터 증명해"

 

+

그런데 한국이가 납치된

지하실에 들어서는 사람은

바름.

 

(!?!?)

 

 

 

 

 

 

+ 오프닝 나레이션, 성요한=재훈?

 

'예기치 않는 사냥을 할 때가 있다'

오프닝에 성요한의 목소리로 나오는 나레이션.

 

1~2회에서 나레이션 목소리는 재훈이었으니,

성요한=아역 재훈(김강훈 분)이가 확실한 듯 느껴졌는데...

또 성지은과 성요한 장면도 확실히 나와서

한서준 아들=성요한을 보여주고

4회가 시작하는 것 같았는데....

 

속임수였을까요? 아이 바뀐걸까요?

한서준 아들=성요한 맞는 것 같죠?

---

 

 

+ 진범은 바름(이승기)인걸까요?

 

+ 범인임 부정하고싶은 정바름=마우스?

 

혹시 바름은 그동안 진짜 착한 청년이었던게 맞고,

오봉이 할머니 죽음을 보고,

또 차 사고 난 뒤에

싸패유전자가 잠들어있다가 발현된 것?

 

(바름 어릴적에 싸패인걸 안 엄마가

신경 수술을 받게 해서 억눌러왔거나 해서?)

 

이후에 바름은 봉이 할머니 범인 찾다가

진범 추측되는 김준성을 죽이며

첫 살인을 하고?

바름은 할머니 진범 찾으려고

고무치에게 방송하도록 덫을 놓은거 아닐까요???

 

(1회에 구렁이 앞에서야 돌변한 마우스처럼)

 

그래서 방송 되도록 한국이 엄마도 데려가 설득시켰고?

 

그래서 바름은

김준성 범인 - 한국이 납치범 - 무치에게 가짜 전화,

3개 범행만 한 걸지도?

 

성요한 주사장면과 '민트향' 얘기 보면

성요한과 대립하는 바름이었던것이 맞고,

바름이 착하다가 변한게 맞겠죠?

 

+

아무래도 바름 엄마아빠가 착했단걸 보면

부모 모두 '보인자'였던것이고

바름도 유전자 갖고만 있지 발현 안되던 보인자였는데

그것이 할머니x교통사고에 터진듯하죠?

 

그래서 제목 '마우스' 뜻은

1회 오프닝에서 돌변하는 쥐의 모습처럼

보인자를 지니고 있던 마우스를 의미하는 거였을까요?

 

+

혹시 4회 엔딩이

바름의 집에서 모두 같이 수사했을 때

한국이 위치 다 조사해놓고 찾아낸거고,

범인 당황시키려고 방송에서 다른 범인(바름)이 전화한척하는것?ㅋㅋㅋ

.....그렇다기에 너무 마지막장면이

바름=납치범 같았죠?ㅠㅠ 부정할 수가 없...ㄷ..

 

 

🥉

 

# 또 다른 경우,

바름이 진짜 7살인의 범인

이라면 상상?

 

+ 점퍼를 보던 정바름?

 

고무치 차에 있는 범인과 같은 검정점퍼(쟈켓.잠바).

그걸 보고 바름은 멈칫했는데

혹시 고무치가 범인 점퍼와 같은걸 찾아낸거고,

알아본 바름이 설마 관람차 범인인가 의심도 됐죠.ㅋㅋ

 

혹시 ... 지난 회 성요한의 집 거실에 있던 사람은

세 사람이었던 것일까 상상도 됐죠.ㅋㅋㅋ

 

그 때 김준성이 앉을 데 못찾고 당황했고,

성요한이 집 거실에 점퍼가 놓여져있던걸 어색하게 치웠는데,

설마 성요한, 김준성, 점퍼의 주인(바름)까지

세사람이 있던 것?ㅋㅋㅋ

설마 세 사람은 공범?ㅋㅋㅋ

 

하지만,

성요한이 바름에게 주사놓으려고 한것을 보면

그 때는 그냥 성요한-바름이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

목격자 인거 맞겠죠?

(설마 성요한보다 바름이 무서운 놈이라서

서로 견제하느라 그런거 아니겠죠ㅋㅋ)

 

 

+ 바름은 원래 두 얼굴?

 

바름이 정말 완벽한 두 얼굴의 연기를 하던걸까요?

바름이 정말 모든 사건의 범인.... 일까요????

바름이 애초에 자신의 친부가 한서준인걸 알아서

아빠 욕하는 치국을?...설마?...??

 

우선은, 바름이 한국이 납치범 같았는데

납치할 때 과자를 놓고 납치했잖아요.

그런 면에서 새-오봉이에게 한 행동도 의심되더라고요.

바름이 새를 잡아 새장에 가둔것도,

사실 새 고쳐준게 아니라 다리를 부러트린것이고?

그것이 설마 바름의 싸패적 성향이었을까요?

봉이에게 잘해주며 시집와라 한것도

설마 같은 맥락 아니었겠죠?

(무서운 상상을 하게되는데...)

 

한서준이 인터뷰에서 착한척하다가 돌변한 것처럼

바름도 그런 사람.... 아니었겠죠?

바름은 그냥 나중에 흑화한거겠죠?ㅠㅠ

 

바름이 할머니가 사진 봤다는 문자를

보내자마자 달려간 것도 설마... 범인이라 찔려서?

 

과연? 바름은 언제부터 싸패된건지?

다음 회에서 확인해야겠죠?

 

+

아니 혹시...

바름은 싸패 안된거고 김준성도 안죽인거고

납치극을 벌이는 척 (애기 맛있는거 먹이면서)

두뇌싸움을 하게 하는 천재인 것뿐??

 

 

 

---

 

+ 성지은의 고뇌 보이는 장면들.

 

성요한의 집.

엄마 지은(김정난)은 아들 옷의 피 자국을 보고

안 뿌리던 향수도 맡고 의심하지만

자신을 속이죠.

 

하지만 살인사건 뉴스에 괴로워합니다.

'이 죄를 다 어찌할까'

 

한편

결혼해 아이 낳으란 말에 말하는 요한.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한서준 3세라니."

 

---

 

+ 고무원 죽게될까?

자꾸 신상형사와 고무원신부 죽을거같죠ㅋㅋㅋ

고무치 소중한 사람 죽인다는게...

 

박두석(안내상 분)이 자신의 가족이 죽은게

방송에 떠든것때문이라며

무치에게 소중한 걸 잃을거라 경고하기도 했고.

 

 

+ 용감한 시민상

바름과 치국의 용감한 시민상 얘기하다가

구해줬던 친구 봤단 얘기가 나오자

말을 자르는 홍주.

(그럼... 바름-치국이 구해준 친구는? 성요한??)

 

 

+ 김준성은 누굴까?

어렸을 적에 재훈이를 바라보던

복도의 아이가 김준성이고

혹시 연쇄살인마나 싸패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쳐다본거고?

약간 '지지자'이자 '조력자'였던 걸까요?

 

+ 피해자들의 공통점?

성요한 병원에서 진상부린거 아닐까요?ㅋㅋ--;

아니면 성요한이 퇴근할 때 지나가는 길을

피해자들이 밤중에 혼자 다녔거나...?

 

 

+ 성요한은 홍주가 바름집에서 수사본부 함께하는걸 발견하는데...???

 

+ 봉이가 준 브로치 가져가는 범인.(성요한이겠죠??)

 

+ 10년 만에 낳았다는 국회의원의 아들 신상형사였군요. (인물소개에 있었..)

 

+ 싸이코 잡고 감방가서 한서준 죽일거라는 고무치.

 

+할머니의 폰을 줍는 한 경찰....도 보였죠.

이건 단순 부재중7통 정순경 문자 보여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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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끄트머리로 쫓겨나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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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배우 김하언(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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